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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라는 글을 주셔서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월 25일(화) 아침편지 ♧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40년 전 기억이 나는 가정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였는데, 남편이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면서 가정 형편은 점점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는 분의 도움으로 간신히 몸만 뉠 수 있는 작은 집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온종일 빌딩 청소부터 식당 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니 집안일은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맡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는 냄비에 콩을 잔뜩 넣어놓고, 집을 나서며 메모를 남겼습니다. '냄비에 콩을 안쳐 놓았으니 이것을 조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