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30

고의(古意)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고의(古意)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고의(古意) 강산이 변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선생의 ‘고의(古意)’라는 한시입니다. “한강물은 쉬지 않고 흐르고  삼각산은 끝이 없이 높은데, 강산이 바뀌고 변해도 당파짓는  무리들 깨부술 날이 없으니 간사한 무리들 없어질 날 없네. 한 사람이 모함을 하면  여러 입들이 너도나도 전파하여  간사한 말들이 기승을 부리니, 정직한 자는 어디에서 발을 붙일 것인가? 봉황은 원래 깃털이 약해  가시를 이겨낼 재간이 없기에 불어오는 한 가닥 바람을 타고서  멀리멀리 서울을 떠나고 싶네. 방랑이 좋아서는 아니로되 더  있어야 무익함을 알기 때문이고, 대궐문은 포악한 자가 지키..

좋은글,좋은시 2025.01.29

고 운 야 학 (孤雲野鶴)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고 운 야 학 (孤雲野鶴)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을 잊고 하늘에 뜬 외로운  한 조각의 구름과 초야 에 묻혀  자연과 학문을 벗삼아  유유자적(悠悠自適) 하는 청아(淸雅)한 선비를 일컬음이며.  이런 선비를 유학(幼學)  또는 처사(處士)라고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직함(職銜)이 없는 조상의 지방(紙榜)을 쓸때 학생부군(學生府君) 또는 처사부군(處士府君) 이라고 쓰는데  그 뜻은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은 학생부군(學生府君)이 옳다/ 벼슬은 못하고 공부만 하였으나 인품은 마을에서는 임금같은 분이다. 원칙은 처사(處士)란 직함(職銜)은 아무나 쓸 수 가 없는 존칭(尊..

카테고리 없음 2025.01.29

♧「''설'' 의 뜻」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설'' 의 뜻」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 는 내용으로 보아..

좋은글,좋은시 2025.01.29

봉은사 202501125

정말 우연한 기회에 서울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강남도심 속 고찰 봉은사는 지역의위치 사찰규모가  다른 사찰과 구분되는 서울 강남 중심에 있는 조계종 계열 사찰로서 오늘은 봉은사에 대하여 알고 싶어 졌다 그래서 지하철 9호선 봉은사 역에서 내려 봉은사를 찾게 되었다    우선 봉은사 입구에는 일주문이 있는데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도록 담장이 없는 게 아무도 우리 불교에서말하는 불심으로 이어지는 자유통행의 의미가 가득한것 같아 너무 좋았다 왠지 입구에 담장이 있으면 입장료를내야 하고 절차가 있어 번거로움이 없는 게 얼마나 편리했는지 누구나 다 차별 없는 법으로 인도하는 불자비심이아닌가 한다    일주문을 지나 천왕문을 지나 다시 작은 경사가 있는 길을 오르니 좌우에 소나무와 작은..

사찰방문기 2025.01.29

봉은사 202501125

정말 우연한 기회에 서울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강남도심 속 고찰 봉은사는 지역의위치 사찰규모가  다른 사찰과 구분되는 서울 강남 중심에 있는 조계종 계열 사찰로서 오늘은 봉은사에 대하여 알고 싶어 졌다 그래서 지하철 9호선 봉은사 역에서 내려 봉은사를 찾게 되었다    우선 봉은사 입구에는 일주문이 있는데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도록 담장이 없는 게 아무도 우리 불교에서말하는 불심으로 이어지는 자유통행의 의미가 가득한것 같아 너무 좋았다 왠지 입구에 담장이 있으면 입장료를내야 하고 절차가 있어 번거로움이 없는 게 얼마나 편리했는지 누구나 다 차별 없는 법으로 인도하는 불자비심이아닌가 한다    일주문을 지나 천왕문을 지나 다시 작은 경사가 있는 길을 오르니 좌우에 소나무와 작은..

사찰방문기 2025.01.28

♧ 삶의 덕목(德目)과 인격(人格)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삶의 덕목(德目)과 인격(人格)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삶의 덕목(德目)과 인격(人格)  ​불만(不滿)은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입니다. ​ 오만(傲慢)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입니다. ​ 곧 비우지 못한  욕심(慾心)과 낮추지 못한 교만(驕慢)으로 부터 ​자아(自我)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입니다. ​ 지혜(智慧)로운 자(者)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稱讚)을 즐길 것이며, ​ 현명(賢明)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알 것이로되, ​ 반듯한 마음과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 뉘라서 겸손(謙遜)의 미덕(美德)을 쌓지 못하며,..

좋은글,좋은시 2025.01.27

잠시 가만히 뒤집어 生覺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잠시 가만히 뒤집어 生覺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잠시 가만히 뒤집어 生覺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子女가 父母인 당신에게  대들고 심술을 부린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彷徨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뜻이고,   내야 할 稅金이 있다면  그건 내가 살 만하다는 뜻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다.    닦아야 할 琉璃窓과 고쳐야 할 下水口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뜻이고,   빨래거리, 다림질 거리가 많다면  家族에게 옷이 많다는 뜻이고,   가스料金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政府에 대..

좋은글,좋은시 2025.01.27

[종달새와 고양이]

오늘 지인 이헌구님이 카톡으로  $$$$  [종달새와 고양이]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종달새와 고양이] 한번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나쁘고, 두번째 속으면 속는 사람이 나쁘고, 세번째 속으면 두 놈이 공범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모르는 사이 슬그머니 사회주의화의 공범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닌지 한번쯤 뒤 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종달새 한 마리가 숲길을 따라 움직이는 작은 물체를 발견하고는 호기심으로 다가 갔습니다. 그건 고양이가 끌고 가는 작은 수레였습니다. 그 수레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벌레 팝니다.'  종달새는 호기심과 입맛이 당겨 고양이에게 물었습니다. '벌레 한 마리에 얼마에요.' 고양이는 종달새 깃털 하나를 뽑아주면 맛있는 벌..

좋은글,좋은시 2025.01.27

(굿) 첫 단추가 생명이다.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굿) 첫 단추가 생명이다. ❤️ $$$라는 글을 주셔서작은별밭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굿) 첫 단추가 생명이다. ❤️ 인생을 보면 크게 두 가지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나는 "잘 살기위한 목적"으로 사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잘 죽기위한 목적"으로 사는 사람이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 중에 두 사람은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동갑내기로 공부보다 자신의 일을 지독히 사랑하여 대학을 중퇴하고 사업의 성공 신화를 만든 사람들이다! 그런대 두 사람은 돈 버는 재주는 비슷하나 살아가는 목적에 있어서는 극과 극이었다. 스티브잡스는 잘살기 위한 목적을 택하였으나 빌게이츠는 잘 죽기위한 목적을 택하였다!..

좋은글,좋은시 2025.01.27

연암산과 삼준산 산행 20250124

연암산은 서산에 천장사를 품고 있는 산으로 높이는 440.8m이고  험하지 않은 산으로 정말 서해 서산의 저녁노을을 감상하며 걸으면 참 좋은 산이다 일전에 천장사를 서산바다 쪽으로 하여 올라왔던 것이라이번에는 반대쪽 한서대학교 앞에서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입구에는 서산 내포문화숲길  이라는 리본이 있어서 초록 마을로 가는 임대를 이용하여 한참을 걷다 보니 구불구불 산행길에 혼자 천장사로 가는 산 능선길을 찿는데 한참을 해메였다 이윽고 능선에서 천장사로 이어지는 산행길을 만나니 이제부터 조금 안심이 된다 다행이도 오늘 산행에서는 아무도 산행하는 이가 없어홀로 연암산과 삼준산을 다 만족하는 호사를 얻은것 같아 너무 나 조용한 서산 연암산을 오게돤것 같다          능선길 어디선가에는 너럭돌..

산!산!산!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