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3

오늘 날씨 20250206

하루가 멀다 하고 오전에는 맑게 게이다 오후 2시가 넘으면 흐려져 눈이 내리는 그런 날의 연속이다입춘이 지난 지도 4일되고도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는 계속되고 있다지금 추의가 되는 요인은 북극의 온난화라고 하니 정말 북극의 온난화로 북극대 기을 싸고 있어야 할기압대가 내려와 우리나라가 리렇게 입춘 후에도 추위가 유지되니 정말 지구 온난화는 이제 우리가살아가는데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닌가 한다  오늘 날씨 뉴스를 살펴보니 다음과 같이 예보 하고 있다 오늘 날씨 이번 한 주는 한파가 계속되겠습니다.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횡성 둔내면은 영하 22.6도까지 떨어졌고, 서울도 영하 11.5도,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습니다.레이더 화면을 보면, 지금은 호남 지방과 제주도에 눈이 이어지..

나의 이야기 15:33:02

★ 가장 아깝고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가장 아깝고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 &&&라는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가장 아깝고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아무 것에게나 함부로 맡기지 말아라. 술한테 주고 잡담한테 주고 놀이한테 너무 많은 자기를 주지 않았나 돌아다 보아라. 가장 나쁜 것은 슬픔한테 절망한테 자기를 맡기는 일이고 더욱 좋지 않은 것은 남을 미워하는 마음에 자기를 던져버리는 일이다. 그야말로 그것은 끝장이다. 그런 마음들을 모두 거두어 들여 기쁨에게 주고 아름다움에게 주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에게 주라. 대번에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세상은 젊어지다 못해 어려질 것이고 싱싱해질 것이고 반짝이기 시작할 것이다. 자기를 함부로 아무 것..

<연잎의 지혜>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사람들은 가질 줄만 알지 비울줄은 모른다. 모이면 모일수록,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무겁게 짓누른다. 삶이 피로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놓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