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밭

오늘은 동의보감으로 의학서를 동 아시아 최초 이자 세계 유네스코 등제을 처음으로 한 허준선생님의의학내용을 간직한 허준 박물관을 견학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허준박물관에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허준 박물관이 이곳 가양동에 위치하게 된 것이 허준선생님의 출생지가 이곳 양천동 라고 한다      일단 지하 1층 1층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와 현관문으로 들어서니 70세 정도로 보이시는 아저씨 한분이오셔서 티곗팅과 1층 동의보감에 얽힌  자료에 설명하시는데 중국의 의학서인 황재내경과 양자강을 중심으로서쪽 서의보감,도편을 준의보감으로 중국한의학을 대표로 했던 사실에 한국이 동쪽에 있어 중국과 대등한 동의보감으로  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벽면에 설치..

오늘은 강화군 송해면 솔정 1리에 있는 고재섭 고택을 방문하게 되어 강화 문화재로서의 역사적 의의를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내가 방문한 날은 내부를 개방하지 않아 밖에서의 고재섭 생가를 보게 되었는데 사실 나도 이날 처음으로 고재섭 고택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겉으로 보아도 참 아름다운 우리 한옥의 고풍이 넘치는 건축물이었습니다    강화읍에서 송해 하점으로 나가다가 좌측에 체육관 건물을 지나 약 50m 정도를 지나면 솔정리에 고재섭 고택이라돌로 세운 푯말을 보고 죽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고재섭 고택이 나온다 이 고택에 대한 안내판이 주차장경 한족 입구에 서있고 이런 고택이 이곳에 자리한 연유가 안내판에 잘 나타나 있다    고재섭이라는 사람은 제주고씨이고 성장하면서 많은 부를 축척했고 그리고 그 기념비적..

강화 이포리에 가면 외포항 뒤 산 쪽 작은 능선 구룽지 우뚝솓은 곳에  곶창굿당이 자리하고 있다  이굿당은 이곳에서어업에 종사하는 이들과 농사를 짓는  대정리 마을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던 굿다이다 그리고 이곳  곶창굿당은 당시이곳 마을에 큰 종교적 문화 행사였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생존 하지 않지만 당시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1년에 한 번씩 화려하고 어중한 의식의 굿이 행하여져 있는곳이다 신으로는 득제장군 ,임경업 장군을 신으로 모시고 신으로 하여금 어업에서 위험을 없어 재고 또한 풍년을 기약해 주었던 이 지역 종교문화의 큰 금잧\탐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유난히 이곳 곶창굿당을 관람하고 싶어 강화읍에서 인산리를 거처 외포리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30m을 오르면좌측으로 외포리 곶창굿당이..

오늘은 점심을 해미 뼈나구 해장국에서 하게 되어  소개하고 싶어서 전화를 하게 된다 이 집의 뼈해장국은 보통 뼛조각이 3개 들어가고  그 외에 음식으로 나오는 반찬이짜지 않고 맵지 않아 처음 먹어본 이들도 호감이 가는 미식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격대도 정말 착한가격 9천 원이다 김장철부터는 배추 잎이 생으로 나오는데노랑 배춧잎이  정말 맛이 좋은 데 지금은 김장철이 지난 2월 말이라 반찬으로는양파조각과 하우스 아삭이 고추가 나오는데 정말 맛이 좋다      가격을 떠나 진짜 뼈다귀 해장국을 먹고 나면 다시 가족과 오고 싶은 곳이 바로 이 집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 뼈다귀 해장집을  특별히 소개해 주고 싶다 그 기고 주변에 해미읍성이 있어 식사후나 전에 해미읍성을 들러 보는것도 즐거운 여행 팀이라 ..

공탕집은 용산구에 위치한 돼지고기 요리 맛집으로 알려진 핫 플레이스 집이다 이곳이 곰탕빕 원조 라 하니그 맛이 어떠한지 궁금하여 우리 가족들과 함께 찾게 되었다 신용산에 주변에 재개발로 이어지는 곧 중심에 핫플레이스 공탕집이 있어 찾아 보게 되었다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이곳의 운영은 모두 젊은이들이 운영하고 있었는데 맛이 좋다는소문으로 우리가 찿아간 토요일 오전 11시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먹고 있다일단 국과 같은 곳에 밥이 함께 말아서 나왔는데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담백하다    메뉴 주문 후 약간의 시간이 있어 잠시기다리며 곰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그동안 오랜만남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탕집의 매력에 대하여 음식이 나와 음미하며공탕을 먹어 본다

오늘은 강화 조경희 문학관을 방문하게 되어 는데   1층 전시실에서는 강화의 문학에 대하여폭넓은 이혜를 알게 된다 고려 시대 이후 강화도와 관련이 있는 한국문학사의 주요 인물과 작품을2층 전시실에서는 조경희 선생의 유품과 관련 미술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규모는 작아보이지만 강화도에 관한 문학을 이 헤하고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며 나 자신 강화 문화에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알아보게 된다 그리고 강화에 대한 여러 사실 들을 좀 더 세밀하게 알아보는 게기가 된 것 같아 흐뭇했다 ​   고려 시대 강화 천도 기간백운 이규보 선생이 강화에 머물며 많은 글들을 남겼고조선 초기송강 정철, 권필, 김상용, 이안눌 등 이조선 중기정제두, 이광사, 이충익, 이시원근세에 영제 이건창, 위당 정인보에까지 이른다. 이처럼..

오늘은 강화 용흥궁을 들러 보게 되었다  철종임금이 왕위에 오르기 전 살전집으로 왕에  오르자 강화유수 정기세가 건물을 새로 짓고 용흥궁이라 하였다. 철종은 어렸을 때 이름이 원범(元範)이고, 정조의 아우인 은언군(恩彦君)의 손자이며, 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의 셋째 아들로 어머니는 용성부대부인(龍城府大夫人) 염 씨(廉氏)이다. 1844년(헌종 10) 회평군(懷平君)의 옥사에 연루되어 가족과 함께 강화도에 유배되어 학문과는 거리가 먼 농부로 살았다.  기구한 인연으로 강화에서 처음으로 왕위에 오른임금 정말 순탄치 않은 그러한 역사적 의의를 갖는 용흥궁을 돌아보며한 시대 역사의 한 면으로 철종임금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티브이로 반영되고 이곳 강화에서처음으로 올랐던 그곳에 철종임금 어린시철 거처를 재현해 놓아..

성공회 강화성당 은 여러 번 다녀왔다  그런데 오늘 문득 성공회 강화성당을 방문하고 싶었다 일단 성공회강화성당아래 주차장 예전엔 이곳 주차장이 강화에서도 아니 전국에서도 유명한 심도직물공장이있는 자리였다 지금은 고려궁지와 함께 이곳 강화도심 주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번 강화 성당을 방문하며 느끼는 것은 이곳 성공회 터가 주변보다 우뚝 솟은 자연조건과 그리고 사찰형태의 성공회 건물이라는 데서 주의를 갖게 된다 영공 성공회 발생지로부터 여러 나라 성당을 건축하며 한국 강화 성공회건물이 특이하게 한옥 사찰형태라는 것이다     지금도 성공회 강화성당은 백두산에서 목재를 들여와 사찰을 지었고 지역주민들의 정서를 반영하여한국의 사찰형태와 그리고 사찰에서 보이는 보리수나무 100년 이상들이 당시 선교사님들..

서산시 해미면 휴암리에 서산 해미 유적지가 있다고 지도에 표시되어 있어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유적지형체는 알수없고 빈터 산비탈 길로로 티엠은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은 역사적인 선사유적지로여러 차례발굴을 해서 고증하고 배가 사전에도 등제되어 있는데 이곳 관할 서산시는 이곳에 선사유적지라는 표시나 표적없이 방치되고 있었다    결국 티멤이 그친 그 장소가 서산 휴암리 선사유적지일 것이라는 티엠 종료 지점을 잠시 응시하고 있는데큰 소나무밑에 누군가가 갖다놓은 조화와 이곳이 수목장을 해 놓은 것이라는 것 밖에는 주의에는 이렇다 할흔적이 없어 매우 안타까웠다   일전에 서산 운산면  태봉리에 명종대왕 태실 및 비 보수공사에서 방치되어 있는 것보다   이곳 서산 휴암리 선사유적에서 현장을 확인한 나로서는 너무 ..

남당항은 홍성군 서쪽에 위치한 항구로서 안면도가 멀리 보이는 그런 위치에 남당항이 자리하고 있다그리고 남당항은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유명한 새조개, 새우등의 수산물이 많이 나고 해마다 이쯤이면남당항 축제가 이어지는 곳이다     내가 남당항을 찻은 시간 은 오후 5시 20분 경이었는데 평일이라 주차장은 텅 비어있고 남당항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여기 저기 걸려 있었다 그리고 텐트를 설치한 부수에는 큰 스피커음에 노래연주기가이곳이 축제장임을 알리는 큰 음이 남당항 광장을 울려 퍼진다           처음 이곳 남당항을 찾았는데 주차장 어판장등 시설이 모두 이곳 지역에 맞게 잘 정리되고 이용이 편리하게모든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이솟 남당항의 역사를 말해 주는 듯했다 다만 남당항이 홍성에서도 서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