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47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아침에 일어나면   &&&&라는 글을 ㅂ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큰소리로 외쳐보세요^^       행복한 아침이 행복한 하루를 만듭니다.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하는 미소 짓는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5.04.09

🏝 🎻 명 연주 🎶💕

오늘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 명 연주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 명 연주  🎶💕 오래 전에 영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런던의 템스 강변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쪽 귀퉁이에 한 거지노인이  다 낡아빠진 바이올린을 연주를 하며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낡아빠진 바이올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는 신통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거지노인이 벗어놓은 모자에 동전을  넣어주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웬 낯선 외국인 한 사람이 그 곁을  지나다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거지노인이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았습니다.  거지노인은 다 떨어진..

좋은글,좋은시 2025.04.09

🍒 캄비세스 왕의 심판 🍒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캄비세스 왕의 심판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캄비세스 왕의 심판 🍒 캄비세스 왕은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제국을 다스리고 있었다.  당시의 왕실 판관은 시삼네스(sisamnes)였다.  시삼네스는 캄비세스 2세(BC530~522년) 통치 기간 동안 판결을 담당한 왕실 소속의 판사였다. 그는 남몰래 뇌물을 받고 부정한 판결을 내리는 짓을 자주 하였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돈이 많은 이들이 시삼네스에게 몰려왔다.  그리고 뇌물을 주고 호소하여 중죄(重罪)를 저지른 이들도 어렵지 않게 사면되었던 모양이다.  시삼네스는 뇌물을 받아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살게 되었다.  이에 더 많은 부자들이 시삼네스의 집에 찾아와 돈으로 ..

좋은글,좋은시 2025.04.09

석과불식(碩果不食)

오늘 지인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석과불식(碩果不食)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석과불식(碩果不食) 석과불식이란 씨(種子) 과일은 먹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수많은 언어 중에 가장 아끼는 희망의 언어다. 절망을 희망으로 일구어 내는 보석 같은 금언(金言)이기 때문이다. 석과불식(碩果不食)은 고난과 역경에 대한 희망의 언어다. 씨 과일은 먹지 않고 땅에 심는다. 땅에 심어 새싹으로 심어내고 다시 나무로, 숲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은 절망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길어 올린 옛사람들의 오래된 지혜이고 의지다. 옛날 농경사회에서 씨(종자)까지 먹어 치운다거나 팔아먹는 사람을 희망 없는 사람으로 여겨 씨 팔 년, 씨 팔 놈이라고 비난했던 상스러운 욕(辱..

좋은글,좋은시 2025.04.09

🌲소통의 법칙🌲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소통의 법칙🌲  &&&&이란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소통의 법칙🌲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하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궁시렁거리지 마라   둘,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셋,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넷,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다섯, 내가 “하고..

좋은글,좋은시 2025.04.08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움이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

좋은글,좋은시 2025.04.08

♧가족은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가족은 그런 것 같습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작으녈밭과 함께 합니다 □4월 8일(화) 아침편지 ♧가족은 그런 것 같습니다. 오래전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동생이 중학교 2학년이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집 근처에 학교가 있어 걸어 다녔던 저와는 달리 동생은 학교가 멀어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늘 어머니가 차비를 주셨는데, 어느 날 동생이 버스를 타지 않고 학교까지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다음 날도 어김없이 동생에게 차비를 주는 어머니에게 볼멘소리로 말했습니다. "차비 주지 마세요. 버스는 타지도 않아요. 우리 집 생활도 빠듯한데 거짓말하는 녀석한테 왜 차비를 줘요." 하지만 어머니는 먼 길을 걸어 다니는 동생이 안..

좋은글,좋은시 2025.04.08

슬픈계절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슬픈계절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슬픈계절                    如木 是日也放聲大哭                     가슴이 메인다 피눈물이 난다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먼 이국 월남의 정글 속에서 피흘리며 전사한 수천명의  젊은 청년들의 목숨값과 독일 지하 수백미터 갱도에서  목숨 걸고   병원에서 시체를 닦으면서 피눈물로 벌어들인 달러로  나라를 일어켰건만  이런 피같은 나라 돈을 북에다 갖다 바치고 핵무기 자금 대준 저 만고의 역적. 부관참시해도 시원치 않을 김대중과 그의 추종자들  나라빛 2배로 늘려놓고  뻔뻔스럽게 전임 대통령 예우받고 평산책방에서 잘난체하고 있는자와 그의  졸개들 기업은 망하던 ..

좋은글,좋은시 2025.04.08

아세요 ?

오늘 대학동창 이은종님이 &&&  아세요 ?&&&라는 글을 주셔서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아세요 ?  미국이 월남(베트남) 을 버린 이유를...  미국이 냉전 시대에 아시아에서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지키려던 나라가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필리핀과 월남(베트남) 이었는데 세계 국방력 3 위의 월남(베트남) 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유명한 '베트콩' 때문이었다는 사실.  그럼 '베트콩' 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요 ?  우리 나라 북한 같이 월남(베트남) 의 북쪽에는 '월맹' 이라는 공산 정권이 자리 잡고 있었고, '베트콩' 은 자유 월남(베트남) 안에서 공산주의 나라를 만들려고 조직된 반 정부 세력으로서 미군과 우리 나라에서 파병된 한국군과 자유 월남군과 싸우던 내전 세력이었습니다.  다..

좋은글,좋은시 2025.04.03

💝 꽃과 사람의 품격 (品格)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꽃과 사람의  품격 (品格)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꽃과 사람의  품격 (品格)  💝 사람에게 '품격(品格)'이 있듯이  꽃에도 '화격(花格)'이 있습니다. 눈속에서 꽃이 핀다하여 *매화가 1품*이요. 서리를 맞고 꽃이 핀다 하여 *국화가 2품*이요. 진흙 속에서 꽃이 핀다하여 *연꽃이 3품*입니다. 북향으로 떠난 님을 위해  오롯이 북쪽을 향해서만  꽃이 핀다하여 *목련이 4품*이요. 가시가 돋아나  스스로 꽃을 지킨다 하여  *장미가 5품* 입니다. 사람에게도 품격의 등급이 있는데   나 자신은 어디에 해당 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스승과 제자의 대화 입니다. "스승님! 같은 이름의 물건 이라도  그 품질에 상하가 ..

좋은글,좋은시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