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496

5월 가정의 달에 건강하시고 행복 사랑이 함께 하십시요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5월 가정의 달에 건강하시고 행복 사랑이 함께 하십시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사장니님! 고맙습니다  5월 가정의 달에  건강하시고 행복  사랑이 함께 하십시요  새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고 꽃을보면 마음이  아름다워 집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 봅니다 인생의 정! 비록  살아온 길이 다 달라도 천년 지기면 어떻고 백년 지기면  무슨 상관 있겠습니까  남은 삶 기쁠 때는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마음 아파 눈시울 적실때는 작은 손수건 하나지만 눈물을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그런 마음 하나면  족한 것을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가진게 있고 없고 가  무슨 허물이겠습니까 진실된 가슴이  중요..

좋은글,좋은시 2024.05.20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목적에 따라 우리를 부르심]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목적에 따라 우리를 부르심]  &&&라는 글을 주셔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목적에 따라   우리를 부르심]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그분의 확대 되고 확장된 표현을 위해,그분께서 선택  하시고 구속하신 사람들 안으로 그분 자신을 분배하시어, 그들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 성에서 그분과 똑같 이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삶을 살려면, 우선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합당하게 행해야 합니다 . 성경의 심장인 골로 새서 1:9절에서 우리에 대한 하나님 의 뜻은 우리가 만유를 포함한 그리 스도를 알고,체험하 고,우리의 생명이신 그분을 사는 것입니 다.그리..

좋은글,좋은시 2024.05.20

2024년 5월 20일 신문은 통해 알게 된 것들

오늘 고교동창 방헌일님이 카톡으로    &&&&  2024년 5월 20일 신문은 통해 알게 된 것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4년 5월 20일 신문은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음주 뺑소니'에도 김호중 콘서트는 매진... → 창원 공연에 전국에서 모인 팬들, 5800석 꽉 채워. VIP석은 23만원, R석이 21만원 고가임에도 18~19일 주말 이틀간 전 좌석 매진. 김씨를 둘러싼 최근 논란 무색.(매경) 2. 유권자 9.7억명 인도, 한달 넘게 총선투표 → 유권자 9억 7000만명, 세계 최대 민주국가 인도, 지난 4월 19일 총선투표 시작, 6월 1일 종료. 전국 투표소만도 105만여 개, 참여 정당만 2829개.(중앙선데이) 3.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

좋은글,좋은시 2024.05.20

108 번뇌의 의미!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108 번뇌의 의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꼐 합니다  108 번뇌의 의미! 절에 가면 대부분 스님들의 세납이 일흔을 훌쩍 넘기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봐도 연세가 많은 것 같지 않은데 물어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하루는 큰 스님께 무례를 무릅쓰고 세납을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스님, 올해 세수가 어떻게 되십니까?” “그건 왜 물어. 이 놈아잉 “그냥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헷갈려 요.” “허허, 이 놈 봐라, 세속에서 산 세월이 20년이요. 부처님하고 산 세월이 60년이니 갈 날이 꼭 1년 밖에 남지 않았다.”왜그려 대개 스님들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81세에 열반하셨으니 81세까지 사시려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요즘은 내..

좋은글,좋은시 2024.05.20

제목 : 한국의 < 홀수 문화.>

오늘 지인 전정호님이 카톡으로  &&&  제목  :  한국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나다  제목  :  한국의       는    우리 민족  精神文化(정신문화)의   뿌리다. 거슬러 올라가 보면   까마득한 시절부터   조선의  魂(혼)속에  묻혀   내려온  民族文化(민족문화) 다. 자연스런  일상생활의   넉넉한  慣習(관습)에서 얻어진  智慧(지혜)의  소산으로  는-- 딱 맞아- 떨어지는  에-- 비해서   넉넉하고  롭다. 그중에서도    특히 을  選好(선호)하고 있지만  1 .3 .5 .7 .9  모두가   우리 생활 속   脈(맥)을  내리고 있다. 우선  이라든가  名節(명절)이   모두     이다.  뿐만 아니라  때 맞춰서   돌아오는  ..

좋은글,좋은시 2024.05.20

인연(人縁)

오늘 월요아침  작은별밭 신건섭님이 카톡으로   &&& 인연(人縁)  &&&라는 글을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연(人縁)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속에, 스치는 인연{人縁}도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 잊지 못할 인연도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이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았으면 하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人生)길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바라는 인연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내 마음속을가득 채우고 있는 당신을 보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그런 인연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글들입니다 1,..

좋은글,좋은시 2024.05.20

ㅡ세상풍경

오늘 지인 전기홍님이 카톡으로  &&&  ㅡ세상풍경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제목 ㅡ세상풍경 진짜 육십 중반이 되도록 살면서  이상한것은 전라도가 하면 무조건 모든것이 인정되어 5 18. 세월호 등등 실현되는것이 참 이해 하기가 쉽지 않네요  나라를 좌지 우지 하는데도 불구하고 불평만 하지 내용은 바뀌지 않네요 ㅡ 가방끈이 짧아서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알수가 없네요 ㅡ 죄가 있다고 많은 세월 개구리 울음처럼 매미 울음처럼 시끄럽네요 그러나 아무 내용은 없네요  ㅡ 참 희한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세상풍경 입니다 그렇게 전라도 분들이 우수한 분들인지 아님  나라가 사상적으로 물이 많이 들어 버렸는지 ㅡ 아님 전라도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멍청한 건지 참 희한한 아리송한..

좋은글,좋은시 2024.05.17

나이들수록 말을 조심해야 한다.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나이들수록 말을 조심해야 한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나이들수록 말을 조심해야 한다. 1. 깃털 같은 말 말이 많은 것보다 차라리 없는 게 낫고, 말을 바꾸는 것만큼 가벼워 보이는 것도 없다. 그러니 했던 말 또 하지 말고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마라. 레오나르도다빈치는 이렇게 말했다. 2. 자랑하는 말 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 자신의 성공을 떠들며 대단한 듯 으스대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고, 인정욕구에 휩싸인 '어른아이'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듯이 원래 탁월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관심을 덜 끌려고 한다. 그게 그릇이 큰 사람들의 진가다. 지혜롭고 나이 들고, 더 품격있게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 ..

좋은글,좋은시 2024.05.17

(굿)삶의 德目(덕목)과 人格 (인격)❤️

오늘 지인 형님 기경수님이 카톡으로   &&& (굿)삶의 德目(덕목)과 人格 (인격)❤️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굿)삶의 德目(덕목)과 人格 (인격)❤️ 불만(​不滿)은 위(上)만 보고,  아래(下)를 보지 못한 탓이요. 傲慢(오만)은 아래(下)를 보고  위(上)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慾心)과  낮추지 못한 교만(驕慢)으로부터  자아(自我)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 입니다. 지혜(​智慧)로운 자(者)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며. 현명(​賢明)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줄 알것이로되. 반듯한 마음과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뉘라서 겸손(謙遜)의 ..

좋은글,좋은시 2024.05.17

백수 ☆ 白 手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백수 ☆ 白  手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 白  手 ☆    (앙코르) 백수(白手)는  맨 손에서 유래 되었다   별 다른  직업이 없는  실업자(失業者)를  뜻 하는  백수 건달과  같은 말이다 100세 장수 시대인  요즘 세상에는  백수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자의(自意)이던  타의(他意)이던  백수가 늘고 있다 그런데  백수도  급수가 있다고 한다 1급에 해당 되는  백수를 동백 이라 한다 동네 만  어슬렁 거리며  돌아 다니는 백수다 2급에 해당하는  백수는 가백 이다 가정 에만  박혀있기 때문 이다 그래서  일명  불백 이라고도 한다 누가  불러 줘야만  외출하기 때문 이다   그래서  불쌍한 백수 ..

좋은글,좋은시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