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3

어 머 니 말 씀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어 머 니  말 씀   &&&&라는 글을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어 머 니  말 씀                                                         세수 남 보라고  씻는다냐 ? 머리 감으면 모자는  털어서 쓰고 싶고   목욕하면 헌 옷 입기 싫은 것이 사람 마음이다. 그것이 얼마나 가겠냐만은  날마다 새 날로 살아라고 아침마다 낯도 씻고  그런거 아니냐..  안 그러면  내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낯을  왜 만날 씻겠냐 ? 고추 모종은  아카시아 핀 뒤에  심어야 되고 배꽃 필 때  한 번은 추위가 더 있다. 뻐꾸기가 처음 울고  세 장날이 지나야  풋보리라도 베서  먹을 수 있는데,  처서 지나면  세 솔나무 ..

좋은글,좋은시 2025.03.01

오 늘

오늘 지인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  오   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   늘  나는  늙는 것도  참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사람은  청년 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 사람은  황당한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그러나 나는  하늘이 준 운세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왔으니  이는 천우신조(天佑神助)요 필시 행운이 나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하련다. 나에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며,  가장 소중한 날이기에  기쁘게 반기고 싶다. 오늘을  건강하게 살고,  즐겁게 살고,  열심히 긍정 속에 살고,  여유롭게 살다가  어느 날 홀연히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때 자연으로 돌아가  한 줌의 흙이 되리라. 세상의  많고 많은..

좋은글,좋은시 2025.03.01

♤ 복 중에 가장 큰복은 !♤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복 중에 가장 큰복은 !♤  %%%&&&라는 글을 주셔서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복 중에 가장 큰복은 !♤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복중에 가장 큰 복은 존중받고 사랑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중과 사랑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본인한테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고 자존심과 자만심으로 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항상 웃으며 진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의 바르게 사람들을 대해보십시오. 그리고 삶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매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보십시오. 인생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신뢰 !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소중한 ..

좋은글,좋은시 2025.02.27

2월의 끝자락~!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2월의 끝자락~!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ㅎ합니다   2월의 끝자락~!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봄기운을 느낌니다. 새봄의 따뜻한 기운을             가슴에 가득 담아 행복하게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 가득! 기쁨 가득! 3월 맞으시길 사랑합니다^♡♡♡^작은별밭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좋은글,좋은시 2025.02.27

👨‍✈️嘉遇重緣(가우중연) - 아름다운 만남과 소중한 인연

오늘 지인 유구상님이 카톡으로   &&&&  👨‍✈️嘉遇重緣(가우중연)     - 아름다운  만남과 소중한 인연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嘉遇重緣(가우중연)      - 아름다운  만남과 소중한 인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여자는 민낯으로도 만날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되고, 남자는 지갑이 없이도 만날 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된다. 여자의 지조는 남자가 빈털털이가 되었을 때 드러나고, 남자의 지조는 그가 모든 것을 다 가졌을 때 드러난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절친한 것도 아니고, 자주 못 만난다고 소원한 것도 아니다. 말이 많다고 다정한 것도 아니고 말이 없다고 무심한 것도 아니다. 겉 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 돌아서지 ..

좋은글,좋은시 2025.02.27

🌲칭찬(稱讚)의 가치(價値)🌲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칭찬(稱讚)의 가치(價値)🌲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칭찬(稱讚)의 가치(價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주 사소(些少)한 작은것이  삶을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목에 걸리는 것은  큰 소의 뼈가 아닙니다. 아주 작은 생선(生鮮) 가시가  걸려서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인간관계(人間關係)도 지극히 사소한 것이  큰 오해(誤解)와 불신(不信)을  일으키곤 합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말로 모든것들을  표현하고 살아갑니다.  일상에서 아주  사소한 것 같지만,  어떤 말은 상대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기도 하고,  어떤 말은 분노(忿怒)와 오해(誤解)와 절망(絶望)을  주기도 합니다. 어느 가문(家門)에 공주처럼..

좋은글,좋은시 2025.02.26

👨‍✈️嘉遇重緣(가우중연) - 아름다운 만남과 소중한 인연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嘉遇重緣(가우중연)     - 아름다운  만남과 소중한 인연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嘉遇重緣(가우중연)      - 아름다운  만남과 소중한 인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여자는 민낯으로도 만날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되고, 남자는 지갑이 없이도 만날 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된다. 여자의 지조는 남자가 빈털털이가 되었을 때 드러나고, 남자의 지조는 그가 모든 것을 다 가졌을 때 드러난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절친한 것도 아니고, 자주 못 만난다고 소원한 것도 아니다. 말이 많다고 다정한 것도 아니고 말이 없다고 무심한 것도 아니다. 겉 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 ..

좋은글,좋은시 2025.02.26

🤫 "재건축"을 아시나요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재건축"을 아시나요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으녈밭과 함께 합니다  🤫 "재건축"을 아시나요 🤫 나이 들어 가는 우리네 인생관에서 이 "재건축"만 잘 지켜도  백세까지는 무난하게  생과 삶을 즐기며 보낸답니다. • "재" :  재미있게 살고 • "건" :  건강하게 살며 • "축" :  축하하며 살면 된답니다.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 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좋은 인상에는...      가난이 없습니..

좋은글,좋은시 2025.02.26

🧭 금보다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세요..

오늘 지인 국화성님이 카톡으로 &&&&  🧭 금보다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세요.. &&&&라는글을 주어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금보다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세요.. 1)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입니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세요.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칩니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2)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것입니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집니다. 양..

좋은글,좋은시 2025.02.26

♧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라는 글을 주셔서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월 25일(화) 아침편지 ♧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40년 전 기억이 나는 가정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였는데, 남편이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면서 가정 형편은 점점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는 분의 도움으로 간신히 몸만 뉠 수 있는 작은 집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온종일 빌딩 청소부터 식당 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니 집안일은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맡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는 냄비에 콩을 잔뜩 넣어놓고, 집을 나서며 메모를 남겼습니다. '냄비에 콩을 안쳐 놓았으니 이것을 조려 저..

좋은글,좋은시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