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5

■거참 신기하네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거참 신기하네 ■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거참 신기하네 ■  좌로 읽어도 우로 읽어도 똑 같은 문장  01. 다들 잠들다 02. 아 좋다 좋아 03. 다시 합창 합시다 04. 소주 만 병만 주소 05. 색갈은 짙은 갈색 06. 다 같은 것은 같다 07. 바로크는 크로바 08. 다 이뿐이 뿐이다 09. 여보 안경 안 보여 10. 통술집 술통 11. 짐 사이에 이사짐 12.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13.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14. 소 있고 지게 지고 있소 15.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16. 다 가져 가다 17. 건조한 조건 18. 기특한 특기 19. 다 이심전심이다 20. 자 빨리 빨리 빨자 21. 자꾸만 꿈만 꾸..

좋은글,좋은시 2025.02.10

🎯 ''가시나무''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가시나무''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가시나무''        ​ 어느 깊은 산속의 산사에서 스승이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가시나무를 보았는가?" "예, 보았습니다." "그럼, 가시나무는 어떤 나무들이 있던가?" ​ "탱자나무, 찔레나무, 장미꽃나무, 아카시아나무 등이 있습니다." "그럼, 가시 달린 나무로 몸통 둘레가 한아름되는 나무를 보았는가?" "못 보았습니다." ​ "그럴 것이다. 가시가 달린 나무는 한아름 되게 크지는 않는다. 가시가 없어야 한아름 되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시가 없는 나무라야 큰 나무가 되어 집도 짓고 대들보로 사용할수 있는 것이다. 가시 없는 큰 나무는 다용도로 쓸 수 있..

좋은글,좋은시 2025.02.10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오늘 조금전 양초동창 이흥국님이 카톡으로  &&&&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너무 좋은  글 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바랍니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김광준, 연세대병원  노년내과 교수)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老化 된다.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 하는 논리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歲로 나온다.  (창세기 6章 3節)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歲 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歲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人生 칠십은 옛말이고, 人生 百歲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人生 百年 四季節說' 을 ..

좋은글,좋은시 2025.02.10

1️.得 道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1️.得       道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너무나도 의미있는 좋은글 입니다.   1️.得       道 종이를 찢기는 쉽지만 붙이기 어렵듯, 인연도 찢기는 쉽지만 붙이긴 어렵습니다. 마음을 닫고 입으로만 대화하는 건, 서랍을 닫고 물건을 꺼내려는 것과 같습니다. 살얼음의 유혹에 빠지면 죽듯이, 설익은 인연에 함부로 기대지 마십시오. 젓가락이 반찬 맛을 모르듯 생각으론 행복의 맛을 모릅니다. 사랑은 행복의 밑천 미움은 불행의 밑천입니다. 무사(武士)는 칼에 죽고, 궁수(弓手) 는 활에 죽듯이, 혀는 말에 베이고 마음은 생각에 베입니다. 욕정에 취하면 육체가 즐겁고 사랑에 취하면 마음이 즐겁고 사람에 취하면 영혼이 즐겁습니다 그 사..

카테고리 없음 2025.02.10

●하나의 민족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하나의 민족 &&&7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하나의 민족 상식과 도덕의  정치가 복원되고  위선과 야수의  정치가 종식되길  소망합니다. 나라가 어지러울 때는  나라도 잘합시다 이럴수록 Back to the Basics입니다 어려운 때는  건배사가   최고입니다 건강과 배려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생노병사의 길에는  건배사가 에너지입니다. 정열주는  최최고입니다 정직과 열정 주인의식이  우리 자신과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이전에  인간생명체의  기본과 원칙 상식에  충실하면서요 우리 모두는  하나의 민족 한국인입니다. 있고 없고 진보냐 보수냐는  종교의 신 역사의 신의 잣대인  양심(염..

좋은글,좋은시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