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9

서산 휴암리 선사 유적지 20250219

서산시 해미면 휴암리에 서산 해미 유적지가 있다고 지도에 표시되어 있어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유적지형체는 알수없고 빈터 산비탈 길로로 티엠은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은 역사적인 선사유적지로여러 차례발굴을 해서 고증하고 배가 사전에도 등제되어 있는데 이곳 관할 서산시는 이곳에 선사유적지라는 표시나 표적없이 방치되고 있었다    결국 티멤이 그친 그 장소가 서산 휴암리 선사유적지일 것이라는 티엠 종료 지점을 잠시 응시하고 있는데큰 소나무밑에 누군가가 갖다놓은 조화와 이곳이 수목장을 해 놓은 것이라는 것 밖에는 주의에는 이렇다 할흔적이 없어 매우 안타까웠다   일전에 서산 운산면  태봉리에 명종대왕 태실 및 비 보수공사에서 방치되어 있는 것보다   이곳 서산 휴암리 선사유적에서 현장을 확인한 나로서는 너무 ..

국내여행 2025.02.20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백년 전쟁 때 영국의 태자였던 에드워드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지나가는 이여!, 나를 기억하라! 지금 그대가 살아 있듯이 한 때는 나 또한 살아 있었노라! 내가 지금 잠들어 있듯이 그대 또한 반드시 잠들리라,” 유럽을 정복한 알렉산더대왕은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거든 나를 땅에 묻을 때 손을 땅 밖으로 내놓아라.  천하를 손에 쥐었던  알렉산더도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갔다는 것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위함이다. 유명한 헨리 8세의 딸로서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 1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훌륭한 정치..

좋은글,좋은시 2025.02.20

[기다려주는 사람]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기다려주는 사람]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기다려주는 사람]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 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 수 있고,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 같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그들은 나를 기다려주는가' 중-

좋은글,좋은시 2025.02.20

□2월 20일(목) 아침편지♧돌멩이 두 개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2월 20일(목) 아침편지♧돌멩이 두 개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월 20일(목) 아침편지 ♧돌멩이 두 개 한국의 근대화에 큰 일조를 한 새마을운동의 실천적 지도력을 보여줘 농촌 변화에 크게 이바지한 고(故) 김준 새마을연수원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소박하지만 부지런한 '농심 사상'으로 일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의 철학은 황등중학교 교장직에서 이임하던 날, 학생들에게 남긴 이야기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임식 날, 그가 돌멩이 두 개를 들고 단상에 오르자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윽고 돌 하나를 사람이 없는 뒤편으로 멀리 던졌고 나머지 손에 들려있던 돌멩이는 단상 밑에..

좋은글,좋은시 2025.02.20

[ 25년 간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중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10선 싯귀들 ]

오늘 벗꽃대잘ㅇ님이 카톡으로   &&&  [ 25년 간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중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10선 싯귀들 ]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25년 간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중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10선 싯귀들 ] 1.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2. 방문객 /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3. 대추 한 알 / 장석주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 4.풍경달다/정호승       먼 데서 바람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5.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좋은글,좋은시 2025.02.20

인생은 메아리입니다.

오늘 지인 이은종님이 카톡으로   &&&  인생은 메아리입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Check**  인생은 메아리 ** 인생은 메아리입니다.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되돌아오고, 미움을 주면 미움으로 되돌아옵니다. 긍정의 시각으로 보면  긍정적인 삶이 되고, 부정의 시각으로 보면  부정적인 삶이 됩니다. 인생은 준대로 되돌려주는 원칙을 따릅니다. 우리의 생각과 언행은  언제고 반드시 그대로 되돌아옵니다. 벽에다 공을 던지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만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만이 돌아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옵니다. 자신의 삶에 늘 불평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거나  자신은 얼굴을 찡그리면서 남들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불평하지는 않는지요? 인생은..

좋은글,좋은시 2025.02.20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몊일전 양초동창 이흥국님이 카톡으로    &&&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너무 좋은  글 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바랍니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김광준, 연세대병원  노년내과 교수)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老化 된다.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 하는 논리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歲로 나온다.  (창세기 6章 3節)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歲 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歲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人生 칠십은 옛말이고, 人生 百歲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人生 百年 四季節說' 을..

좋은글,좋은시 2025.02.20

◇ 신(新)오우가(五友歌)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신(新)오우가(五友歌)  &&&&라는 글을 주셔서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커피) ◇ 신(新)오우가(五友歌) 고산(孤山) 윤선도가 지은 오우가는 산중신곡에 수록되어 있는 시조로  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을  노래한 것이다. 나의 벗이 몇이나 있느냐 헤아려 보니 물과 돌과 소나무, 대나무로다.  동산에 달 오르니 그것 참 더욱 반갑구나.  두어라 이 다섯이면 그만이지  또 더하여 무엇하리. 구름 빛이 좋다하나 검기를 자주한다 바람소리 맑다하나 그칠 때가 하도 많다 깨끗하고도 그치지 않은 것은 물뿐인가 하노라. 꽃은 무슨 일로 피자마자 빨리 지고 풀은 어이하여 푸르다가 누래지는가 아마도 변치 않는 것은 바위뿐인가 하노라. 더우면 꽃이 피고 추우면 ..

좋은글,좋은시 2025.02.20

[ 가장 무서운것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8*** [ 가장 무서운것 ]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가장 무서운것 ] 세상에서 세월(歲月)  만큼 무서운건 없다고 합니다. 옛 날 어느 산골에  젊은 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을 나간 그는 어느날  산속을 헤매다가  나무 위에 앉아있는 매  한마리를 발견하고  화살을 겨누고 있었지만, ​ 그 매는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노려보고  있었답니다. ​이상한 생각에 자세히 보았더니 그 매는 뱀을 잡아 먹으려고  노려 보느라  자신을 잡으려는 사냥꾼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뱀도 어딘가를 응시(凝視)하고 있었는데, ​ 개구리를 잡아 먹으려고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매 를 전혀 눈치채지  ..

좋은글,좋은시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