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창덕궁을 가보고 싶었다 지하철 시청역에서 내려 2번 출구를 나오니 창덕궁 정문인 대한문이 바로나와 도착하니 이때 시간이 오전 10시 마침 수문장 교체 공연이 옛 복장을 하고 북을 치며 주변을 사로잡는다이런 수문장 교환 공연은 처음이며 그리고 복장도 겨울철에 알맞게 겨울복장에 마스크도 궁중 마스크 모양의입을 가리고 수문대원들이 스퍼가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입장하는 식을 거행하여 10여분 정도를 예전 조선시대로돌아가 마음을 바로하고 정중히 지켜보게 되었다 대한문 앞 수문장 교체행사를 다 마친후 입장하여 나는 우측 가장자리로 하여 임금의 사무실이었던 편전과 그 주변의전통 궁중 한옥을 돌아보며 오 술길로 된 길을 걸어 오르니 예전 임금이 외교관 접대장소인 벽돌건물이 4층으로 되어있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