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50

양도 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20240622

오늘은 양도 초등학교 이취임식이 있는 날이라 아침 일찍 구령미 맨 아래밭에 올라가 비둘기 방지망을 걷어 놓고비둘기망을 묶으려 하는데 비가내려 이일을 멈추고 다시 우비를 입고 걷어낸 밭고랑에 자라나는 잡초를 걷어내고10시경 집으로와  샤워를 하고 곧 바로 이취임식이 있는 삼흥리 존강마을 강화도령 식당으로 달려갔다  식당 행사장에 도착하여 차를 대고 내리는데 비가 더욱 세차고 많이 내린다 이어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흥국 신임회장이 나를 반겨준다 그리고 안에는 많은 동문들이 와서 개회식을 기다리는데 이때 우리 동창 최상복 건평거주님이 축하의 예로 색소폰을 연습하고 계셔서 더욱 이 자리를 빛내주게 하기 위해 색소폰 배운 지는 얼마 안 되었다 하면서 정성껏 색소폰을 불어주는 봉사노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어..

나의 이야기 2024.06.24

작은별밭 마을 길에 아름다운 꽃들이 20240609

우리 마을로 내려가는 좌측 전두용님 댁 밭옆길에 꽃길이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아 작은 별밭 구독자에게 알려보려고 이글을 적습니다지금까지 잘 보지 못한 꽃들이 마을 입구에 화사하게 피해 지나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름답게 해주 고 있다   그저 내가 사는 길 주위에 길러 놓은 꽃 가꾸기지만 지나다니는 나로서는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작은 별밭을 자랑하고 싶어 사진을 올려 봅니다 한사람의 정성과 이생이 이처럼 지나가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고 어린 시절로희귀 하게 해 준 전두용 님 내외 분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나가면서 다시 보고 다시 보고 몇 번을 하다가 사진에 담아 작은 별밭 애독자에게도 이 사진을 공유해 알리고싶었습니다 작은별밭 꽃길 정말 보기 좋고 아름 답습니다

나의 이야기 2024.06.12

작은별밭 회관에서 점심,저녁식사

이제 모내기도 완수하고(5/25) 모내기논 뜬모를 하는 일로 주말(6/1~6/2)을 주말을 보내고 서리태콩 파종을돌아보는 것으로  주말을 보내게 되었다 실상 이제 농촌에서의 큰일은 일단락되고 모내기를 해 놓았으니 어느 정도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 된다    예전 부모님 세대에서는 힘든 모내기를 끝내시고 마을단위로 하여 초여름 관광을 다녀 오시곤 했다 바로 지금이그런 시기에 있는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농촌일이 품앗이 같은 것으로 모내기 기간 동안 마을 회관에서 합동으로 식사를하고 하루 3끼니를 회관에서 다 해내었던 시기이다    지금 우리마을 회관은 예전에 전혀 생각지 못한 일로 연로하신 부모님 세대 (85세 이상 어리신들)는 모두 저세상으로가시고 그 다음 세대들이 (80 이상세대) 어렵고 외로운 마을 지키..

나의 이야기 2024.06.03

논 고르기 2차 마감 작업

모내기 과정은 약 25일 정도가 시작된다 드디어 모내기 직전 단계인 2차 논 고르기 마감일을 마치고 논농사의모내기 전 과정을 되돌아 보게 된다 2차 논 고르기 마감은 일단 기초비료를 살포한 후 행하게 되는 모내기 직전일이다 2차 논 고르기를 트랙터로 마치고 트랙터에 묻어있는 흙 등을 달아 주었다 이렇듯 트랙터는 내가 하는 일로 기준하면 1년에 꼭 12일 정도를 사용하고 하우스 안으로 정중히 모시게 된다  이제 모내기를 5/25일 실시하게 된다 예년보다 5일정도 늦게 하는데 요즈음 기온이 상승하여 못자리 모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 오르고 있다 그래서 좀 더 늧어지기 전에 못자리 모를 처리해야만 한다 못자리에서 모가 자라는 기간은 보통 1달 30일로 보는데 요즘 기온이 상승하는 이상 기류로 보통 20일에 못자..

나의 이야기 2024.05.21

석모도 산내들식당과 오우스마켓 여행 20240421

참 오랜만에 강화도 옆에 있는 석모도에 가게 되었다 아시다시피 석모도는 섬이면서 연육교가 연결되어 육지나 다름없는 강화군의 일부인 면인 삼산면이 있는 곳이다 오늘 강화도에서 가장 닭백숙을 잘하는 곳인 산내들식당을 소개하고자 한다 강화도에는 많은 닭백숙 집이 있기는 하나 이곳 석모도 매읍리에 있는 석모고 산내들식당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이곳 삼삼면 매음리 토박이 안주인이 제주고씨이신 분이 같은 마을 에 사시는 아저씨와 만나 결혼하시고 농사를 지으시며 매음리 이장을 5대에 걸쳐 역임하시고 지금은 식당일이 너무 바빠서 이장님을 그만두시고 식당일과 농사를 지으며 산내들 식당을 운영하시는 곳이다 오래전 부터 이곳 집 단골이면서 산내들식당 (매음리소재 032-932-3257)을 여러 번 방문하며 변하지 않는 맛과 직..

나의 이야기 2024.04.23

조양방직 미술관 2차 관람 20240402

조양방직 미술관은 한 달 전 일요일에 갔다가 다시 한번 더 가서 관람하게 되었다 한달전은 일요일이라 관람객이 너무 많아 제대로 관람이 안되고 시간도 모자라 골고루 관람을 못해서 다시한번 평일 오후 5시경 방문하게 되었다 역시 평일 이라 관람 하는 곳마다 관람객은 있었지만 더 자세하게 전시품을 관람하게 되었다 조양방직은 강화 방직공장이 성업시 당시 큰 규모로 소창과 직물을 현대식 전기기계로 방직기를 돌려 직물을 제조하던 공장인데 방치되어 있던것을 리모델링하여 카페와 예전 생활도구와 가전 그리고 농기구등을 조화롭게 전시 하며 까페와 함께 이곳에 유명 제빵세프가 혼합하여 운영되는 곳인데 예전공장건물을 되살려 누구나 한번 와보고 관람하기 좋은곳으로 소문난 곳이다 이날은 오전일찍 논갈이를 마치고 시간이 되어 강화..

나의 이야기 2024.04.04

작은별밭 봄철 나들이 20240330

봄철나들이 일자 : 2024년 3월 30일(하루코스) 총 24명 대형 관광버스 1대 임대 나들이 장소 : 충남 보령 죽도 상화원(11:30) ⇒ 대천항(대천해수욕장) ⇒ 점심식사(바다고기 회, 매운탕) ⇒ 해저터널통과 ⇒ 안면도 ⇒ 안면도 수목원관람 ⇒ 강화로 회차 (19:30) 위치도 정말 오랜만에 작은별밭작은 별밭 가족들과 충남 보령 죽도 상하원 한국전통정원과 안면도 수목원을 다녀오게 되었다 예전에 강원도로 작은 별밭 가족들과 다녀온 이후 2번째 관광버스이용 봄철나들이 여행이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10년 이상이 된 것 같다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모처럼 즐거운 여행이었다 관광버스로 강화에서 보령으로 가는 관광버스 안에서 그동안 몰랐던 작은별밭 근황과 이번 여행을 준비한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모든가족..

나의 이야기 2024.04.04

페 비닐 제거 작업 20240324

해마다 이난 때면 밭에 있는 전연도 사용 폐비닐을 수거하게 된다 올해는 2주 정도 늦은 날에 폐비닐 수거를 했다 이날도 내가 아끼는 석영순 아우님이 도움 주셔서 함께 하니 나혼자 할 때보다 횔씬 시간이 절약되며 아우님의 오랜 노하우로 일사천리로 내가 혼자 하면 이틀이 넘을 것을 하루에 마치게 된다 이제기온도 제법 올라 페비닐 제거 작업을 하는데 이마에 땀이 뒤범박이 된다 그리고 밭 주변 여기저기에 잡초가 순을 터트리며 한겨울의 강한 추의를 이기고 올라오고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주변에 보면 빠른 이들은 벌써 비닐 제거 후 밭에 로터리를 쳐놓은 곳도 여기저기 보인다 올해는 비가 겨울철에도 너무 자주내려 물먹은 잡초들의 기새가 당당하다 그래서 농사는 잡초와 싸움이라고 하듯이 잡초의 생명력은 대단하다 그리고 ..

나의 이야기 2024.03.25

정목스님의 자질 구레한 것에 신경 쓰지 마세요

오늘 우연히 정목스님의 동영상 자질 구레한 것에 신경 쓰지 마시고 굵직 굵직 하게 살아가세요 라는 동영상을 보고 스님의 강조사항을 적어 봅니다 뱃속 편하게 살아라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재산 많은 사람일 수로 뱃속 편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잘 벌고 잘 먹고 잘 쓰라 자기 식구의 경제생활에 지장이 없게 한 나머지는 가치가 있는 것에 사용하라 가로한치 세로한치를 방촌이라한다 이 방치라는것은 빼꼼 및 1치 바로 단전이다 이곳의 마음의 씀씀이를 결정하니 마음보짜리를 정말 사용하라 마음보에 공간이 없을때 우린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마음이 약하면 신경쇠약으로 마음고통이 따라오게 된다 신경쇠약은 마음이 편하게 쓰지 못함에서 오는 것이다 상황은 크게 넓게 보라 마치 마음속에 히말리아 산하 나를 갖고 멀리..

나의 이야기 2024.03.22

오늘이 춘분 입니다

오늘이 춘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이제 농사를 시작하는 절기라 농사일로 바빠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바로 닥쳐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전국 날씨를 보면 강원도는 눈이 내리고 있고 전국에 바람이 세차게 분다고 합니다 이제 농사의 겨울방학도 끝내고 차츰 농사일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니 내가 해야 할 일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그동안 안부와 좋은 글로 함께 여유로 웠는데 이제 조금 그 여유가 없어지기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춘분을 계기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 봅니다 그동안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유익하고 고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춘분을 맞아 글을 쓰면서 춘분이라는 단어의 이름을 더 좀 알고 싶어 인터넷 백과사전에 찾아 보니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춘분 경칩과 청명 사이에 있는 24..

나의 이야기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