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도 초등학교 이취임식이 있는 날이라 아침 일찍 구령미 맨 아래밭에 올라가 비둘기 방지망을 걷어 놓고비둘기망을 묶으려 하는데 비가내려 이일을 멈추고 다시 우비를 입고 걷어낸 밭고랑에 자라나는 잡초를 걷어내고10시경 집으로와 샤워를 하고 곧 바로 이취임식이 있는 삼흥리 존강마을 강화도령 식당으로 달려갔다 식당 행사장에 도착하여 차를 대고 내리는데 비가 더욱 세차고 많이 내린다 이어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흥국 신임회장이 나를 반겨준다 그리고 안에는 많은 동문들이 와서 개회식을 기다리는데 이때 우리 동창 최상복 건평거주님이 축하의 예로 색소폰을 연습하고 계셔서 더욱 이 자리를 빛내주게 하기 위해 색소폰 배운 지는 얼마 안 되었다 하면서 정성껏 색소폰을 불어주는 봉사노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