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라는 절기가 다가왔습니다 개구리도 ㅋ땅속에서 나온다는 그리고 우수경침이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고 하는 것은 아마도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를 알리는 것이자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라는 그리한 계절으이 의미를 되삼 고자 합니다 춥고 어두운 곳에서 개구리처럼 밖으로 나와 마음으로 내주변을 살피라는 절기로 생각하고 싶다 요즘은 기온이 상승되어 아마도 개구리들은 벌써 나와있을리라 생각딥니다 그리고 경칩인 오늘도 비가 내리니 참 1주에 평근 2~3번은 눈비가 내리는것이 요즘 우리 주변 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경칩이 오고 산과 들에는 진달래가 머지않아 찾아오게 되겠지요 요즘 의사의 집단행동,정치인들의 지역선정으로 온통 그런 류의 뉴스인데 경칩은 날이 풀리고 따듯한 온기가 돌아가는 의미로서 잠시나마 시끄러운 세상 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