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로 내려가는 좌측 전두용님 댁 밭옆길에 꽃길이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아 작은 별밭 구독자에게
알려보려고 이글을 적습니다
지금까지 잘 보지 못한 꽃들이 마을 입구에 화사하게 피해 지나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름답게 해주 고 있다
그저 내가 사는 길 주위에 길러 놓은 꽃 가꾸기지만 지나다니는 나로서는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작은 별밭을
자랑하고 싶어 사진을 올려 봅니다 한사람의 정성과 이생이 이처럼 지나가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고 어린 시절로
희귀 하게 해 준 전두용 님 내외 분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나가면서 다시 보고 다시 보고 몇 번을 하다가 사진에 담아 작은 별밭 애독자에게도 이 사진을 공유해 알리고
싶었습니다 작은별밭 꽃길 정말 보기 좋고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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