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전주 동물원을 가게 되었다 아마 이런 일이 살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동물의 자연으로 돌아가는것 아니겠는가 한참 무더위와 기습 폭우가 한참인 7월15일 동물들은 비록 울타리 안이지만 어떻게생활하고 지나는가 가 궁금했다 전주동물원은 전주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위치에 위치하고 있었다 동물원 가면 생각나는 원숭이 호랑이하마 소라니 머우켓등등 정말 주변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을 7 워에 만나게 된 것이다 마침 관람을 시자한 오후 2시반에서 3시 반 사이에는 큰 비가 없어 이것도 동물원을 찾아온 나를 배려 있듯 하여 감사했다 동물원 입구 우측으로 동물들이 우리에서 갇쳐서 생활하고 있는데 우리자 체거 너무 비좁고 열악해 보였다특히 하마가 있는 막사에는 작은 웅덩이에 더위를 식이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