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페 비닐 제거 작업 20240324

한마음주인공 2024. 3. 25. 17:33

해마다 이난 때면 밭에 있는 전연도 사용 폐비닐을 수거하게 된다 올해는 2주 정도 늦은 날에 폐비닐 수거를  했다 

이날도 내가 아끼는 석영순 아우님이 도움 주셔서 함께 하니 나혼자 할 때보다 횔씬 시간이 절약되며 아우님의

오랜 노하우로 일사천리로 내가 혼자 하면 이틀이 넘을 것을 하루에 마치게 된다

 

서녁밭 페비닐 제거    20240324
서녁밭 페비닐 제거    위한 양쪽 흙 털기    20240325

 

비닐 제거 후 저녁은   회관에 와 보니 아직 시간이 안되어 6시반에 오라 하신다     20240325

 

 

작은별반 회관에서 저녁을 기다리며   20240325

 

 

이제기온도 제법 올라 페비닐 제거 작업을 하는데 이마에 땀이 뒤범박이 된다 그리고 밭 주변 여기저기에 잡초가 

순을 터트리며 한겨울의 강한 추의를 이기고 올라오고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주변에 보면 빠른 이들은 벌써 비닐

제거 후 밭에 로터리를 쳐놓은 곳도 여기저기 보인다

 

구령미 가운데 밭 비닐제거 해주는 석영순 아우님     20240325

 

 

구령미 밭에서 일하다 작은별밭 김진겸 아우님댁 주변   20240325

 

 

작년에 고구마 심었던곳에 뿌려놓은 시금치가 지금 막 썽장하고 있다      20240325

 

 

올해는 비가 겨울철에도 너무 자주내려 물먹은 잡초들의 기새가 당당하다 그래서 농사는 잡초와 싸움이라고

하듯이 잡초의 생명력은 대단하다 그리고 내이는 밭에서 벌써 꽃을 피워있고 작은 달래가 무르 지어 올라오고 

무릇도 여기저기 보인다

 

구령미 맨 위밭에서 내려다본   작은별밭     20240325

 

 

구령미 밭에는 잡초가 참 많기도 하다   20240325

 

 

페비닐을 한곳으로 모으며  20240325

 

 

페비닐을 제거한 후에 1단 트럭에 싣고 면사무소 재활용센터에 가서 확인처리하고 나오니 벌써 밭농사의 반은 

다 한것 같은 기분이다 그래서 농사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실감된다 그리고 작년 농사지으면서 실패했던 

비료의 가스피해를 위해 올해는 비료살포 후 최소 1주일이 지난 다음에 비닐을 덮으려 한다

 

점심은  양도면 사무소앞  금성반점에서 짜장면 2천원,탕수육8천원 너무 맞이 좋다

 

 

 

금성반점 포스터 언제나 변하없이 그그가격 그대로       20240325

 

 

 

 

작은별밭 진겸 아우님 마늘 밭    20240325

 

 

 

이 페비닐 제거를 스타트로 해서 논갈기 논 쓸리기 논 정작업 2차 등으로 점점 바빠지는 시기가 된다

농사는 옆에 사람이 하는것을 배우면서 한다고 하는데 정말 이웃의 고수 농민의 경영과 재배기술을

더 많이 배우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서녁논에서   볏집 찌꺼기를 모으며    20240325

 

 

장지포 저녁너울이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