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이홍구님이 카톡으로 &&& "지금이 바로 그때"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 그때가 좋았지! 맞아, 맞아! 그때가 좋았어, 학생일때 젊었을때 연애할 그때가 좋았지! 일할때 힘들었을때 그때가 제일 좋았네, 지나고 보니 내 인생은, 언제나 좋은 때였네, 바로 지금, 이때가 나중에 좋을, 그때 이리니, 삶이란 바로 지금 여기 반짝이는 순간! 반짝이는 우리! 오늘이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매일이 기적이고, 지금은 선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은 쉽게 동의하지 못합니다. 매일은 호락호락 하지 않았고, 지금 또한 쉽게 선물이라 말하지 못할 형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기쁨들이, 찰나의 깨달음이, 작은 것에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