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9

정치학 원리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정치학 원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만일에 국민을 위해 봉사자가 맞다면 정치를 하는 순간 자신이 가진 모든 물질은 하나씩 둘씩 소진이 되는 현상이 나옵니다. 국민은 살이 찌고 서민재정이 건전하고 국가빚은 탕감되고 국민의 빚도 서서히 없어지고, 결국은 모두 탕감됩니다. 정치인이 멋있어서 뉴스만 봐도 희망이 생기고 기쁨이 솟아 나는 현상이 생기는 데 지금은 시간이 갈수 록 국민은 빚으로 피 폐해지고 반대로 장관을 한다던가 국 회의원을 한다던가 대통령을 한다면 주 머니가 두둑해지고 집에서 돈뭉치가 굴러 다니는 현상이 나옵니 다. 이것은 경제학적 제 로섬 게임 같은 것이 라서 정치인이 살찌 고 돈뭉치가 집안에 굴러다니고 월급쟁 이 ..

좋은글,좋은시 2023.04.11

“정말 미안해!”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 “정말 미안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과 함께 합니다 2023년 4월 10일 월요일 “정말 미안해!” 샬롬! 어저께 부활주일에는 은혜와 기쁨 속에서 잘 보내셨는지요? 4월 10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부활의 기쁨을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사랑을 위한 일곱 가지 필수 비타민’ 그 일곱 번째 G는 ‘Give(주다)’입니다. 두 말할 것도 없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라는 것을 스스로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줄수록 넉넉해지고 더욱 사랑이 돈독해진다는 것’을, 두 사람 모두 경험하고 있다면, ‘진정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 사랑 안에서 늘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강한 이..

좋은글,좋은시 2023.04.10

[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다 ]

어제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다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다 ] 미국 흑인 노예 해방을 위해 북군을 이끌고 싸운 링컨 대통령 (Abraham Lincoln 1809-1865 미국16대 대통령, 재임 1861-65) 못지않게 노예 해방에 크나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엉클 톰스 캐빈” (1852년 단행본 출판) 을 쓴 스토우 부인 (Harriet Elizabeth Beecher Stowe 1811-1896 미국 여류 소설가)입니다. 두 위대한 전사의 첫 만남 때의 이야기입니다. "아, 당신이 스토우 부인이십니까?" 링컨은 깜짝 놀라 물으면서 눈앞에 나타난 자그맣고 연약해 보이는 한 부인을 ..

좋은글,좋은시 2023.04.10

《제주4.3사건의 진실을 알고 말하자.》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제주4.3사건의 진실을 알고 말하자.》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제주4.3사건의 진실을 알고 말하자.》 *오늘을 제주 4.3폭동사건이 발생한지 7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좌파들은 이날을 민주항쟁의 날로 기념한다고 하는데, 힘없는 양민을 학살하고 공직자들을 죽이고 관공서를 불태운 폭도들을 어떤 근거로 영웅으로 대우를 하는지 보통 국민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없습니다. 오늘도 제주도에서는 기념행사가 있겠지만, 4.3사건이 과연 기념할 일인가? 의문스럽다. 좌우를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무참하게 죽임을 당했는데 그걸 기념한다니, 미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4.3폭동은 누가, 왜 일으켰는가? -4.3폭동은 북한의 김일성과..

좋은글,좋은시 2023.04.10

🌷"다름"의"관점"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다름"의"관점"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다름"의"관점"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보다는 먼저 "성실"하자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고 실패하는 법이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

좋은글,좋은시 2023.04.10

● 탈무드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탈무드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 탈무드 탈무드는 유태인의 신앙 생활을 위한 구약성경 못지 않는 경전이지만 오늘은 다른 측면에서 이 용어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남한의 사분의 일 정도밖에 안 되는 좁은, 그리고 척박한 땅을 가진 나라의 민족이 어떻게 세계를 이끌어 가게 되었는가의 단초가 탈무드 脫mood에 있기 때문이다. 유대 백성들은 그 좁은 땅 덩어리의 땅도 500년 정도만 주인으로 살다가 강대국의 침략으로 세계 도처로 흩어져 2000년 이상 유랑 하다가 우리 한국이 현재의 민주공화국으로 출발한 1948년에 신생 이스라엘로 출발하게 되었다. 나라를 세우는 과정에서나 건국 직후에도 주변 아랍 여러 나라들과 처절한 전쟁을..

좋은글,좋은시 2023.04.10

*웃음의 힘*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웃음의 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웃음의 힘* 웃음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만 카슨스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토요리뷰’의 편집인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러시아에 출장 갔다 온 후, 희귀한 병인 ‘강직성 척수염’이라는 병에 걸린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 병은 류마치스 관절염의 일종으로서, 뼈와 뼈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완치율이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는 나이 오십에 이 병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니 원통하고 분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서재에 있는 몬트리올 대학의 '한수 셀 리'가 지은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책을 읽는 중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다’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다고..

좋은글,좋은시 2023.04.10

🍎 선진한국의 기초가 되는 교육을 바로 세웁시다.🍎

오늘 지인 이주영님이 카톡으로 &&& 🍎 선진한국의 기초가 되는 교육을 바로 세웁시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선진한국의 기초가 되는 교육을 바로 세웁시다.🍎 1807년 독일 은 나폴레옹 군대 에 패했다.국민들은 절망 속에서 타락해 갔고 사회에는 이기심이 충만했다. 도덕과 정의가 실종 된 사회가 바로 당시의 독일사회였다. 이 때 한 사람의 지식인이 나타나 ‘독일국민에 고함’이라는 제목으로 피를 토하는 설교를 했다. 철학자 피히테(Johann Fichte, 1762~1814)였다. “독일이 왜 패하였는가? 군대가 약해서가 아니다. 패 한것은 독일인 모두가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해 국가혼을 길러야 한다. 내일로 미루지 말..

좋은글,좋은시 2023.04.10

겹벚꽃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겹벚꽃&&&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겹벚꽃 겹벚꽃은 벚꽃이 떨어진 지금이 한창인 듯 합니다. 어제보니 벚꽃보다 훨씬 색감이 진하고 탐스럽게 생겼어요. 스마트폰에 담아왔으니 잠시 감상하시지요. 물론 함께 나들이 온 여러 친구분들이 벚꽃보다는 훨씬 소중하고 만남이 좋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사람이란 에너지가 없으면 벚꽃구경도 시큰둥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겹벚꽃도 보고 동행하는 친구도 있으니까 힘든 하루의 여정도 버틸 수 있었으니 그저 감사하네요. 오늘은 부지런히 사건서류를 검토해야 하니 촉박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모두 힘차게 2023.04.10./서경례/다시 일상으로

좋은글,좋은시 2023.04.10

봄날아

오늘 지인 박서진님이 카톡으로 &&& 봄날아 &&&라는 시를 보내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봄날아 宇田 朴 西 震 너는 누구지? 어디서 왔지? 묻지마 정신줄 놓고 보면 너와나 다를게 없어라고 말할께 지금 살포시 다가 온 봄처녀 저 멀리 떠나는 겨울 총각 슬며시 떠나라고 넌즈시 건네는 속삭임 살랑살랑 바람 불고 벌 나비 날개 펼쳐 비상 꿈 꿔을 때 저 하늘 저 끝자락 구름꽃 필까? 아니야 아닐 수도 깊은 산 속 옹달샘 김서림 얼어붙은 온기 모락 모락 솟아오르는 곳 봄은 거기서 출발하려고 할꺼야 구름산 꼭대기 맞다은 하늘 안개낀 산마루 봄노래 합창 할 때 또 다른 봄 꽃들 기지개 펴 사랑하리라 산골짝 활짝 핀 진달래꽃 그 곁 산철쭉들 그리고 어머님 무덤가 할미꽃 봄아 힘차게 바람 많이..

좋은글,좋은시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