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밭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오늘의 날씨 4/10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은 하루 동안 기온 변화 폭이 크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은 6.2도 등 내륙 지역은 5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1~3도 정도 높고요. 한낮에는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거세지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춘천 1.8도, 부산 10.9도로 예년 이맘때 기온을 조금 밑돌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과 광주 21도, 포항 24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높겠습니다. 주 후반,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또 한차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감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감사 어제 동행하는 친구분과 얘기를 나누기를 우리가 이제는 "감사" 라는 단어를 배워야 할 때입니다. 라고 감사 감사 감사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항상 "감사" 를 배운다는 것이 과연 쉬울 것인가? 쉽지 않습니다. 쉬운 듯 너무 쉽지 않은 말 "감사를 배우다." 옆자리 친구분과도 그것이 결코 쉽지 않음은 그리고 결코 간단하지도 않음을 나누면서~ 2023.04.10./서경례/존재 의미를 알아야

오늘 지인 이규석님이 카톡으로 &&&& 🦋참는 다는 것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참는 다는 것은? 한 순간의 분을 참으면 백일의 화를 면합니다 "천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 없고, 제후가 참으면 큰 나라를 이루고, 벼슬아치가 참으면 그 지위가 올라가고 형제가 참으면 집안이 부귀하게 된다. 부부가 참으면 일생을 행복하게 해로 할수 있다. 친구끼리 참으면 평생 함께할 수 있으며 스스로 참으면 재앙을 면하고 평생을 편안하게 산다.''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겠지요?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화난 감정도 터뜨리지 말고 흐르는 물처럼 조금만 인내하며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러면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 가듯이 분노도 시간과 함께 흘러갈 것입니다 . 화가 잔뜩 나서..

오늘 지인 이주영님이 카톡으로 &&&& 🍎마야문명의 멸망🍎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마야문명의 멸망🍎 시간이 되면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멕시코 마야문명!!!~ 거대하고 과학적인 피라미드의 건축양식은 아직까지도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300~1000년에 존제했던 거대한 마야문명은 왜? 사라졌을까요? 많은 과학자들은~마야문명의 소멸은~극심한 가뭄과 질병으로 인하여 사라졌다 합니다~ 필자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우리나라는 5000년 역사 중에 수없는 가뭄과 질병의 위기가 있었는데도~ 지금까지 존제하며 발전하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왜? 마야문명이 소멸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가뭄과 질병에 대처하는 리더십있는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삼국지(三國志) (142) 조조의 기습으로 시작된 관도 대 혈전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삼국지(三國志) (142) 조조의 기습으로 시작된 관도 대 혈전 조조군의 공격은 치밀하였다. 궁노대(弓弩隊)와 철포대(鐵砲隊)가 적진을 향하여 화살을 빗발치듯 쏘아갈기고, 발석차(發石車)는 먼 거리에서 사람 머리통 크기의 돌과 포환을 원소군 머리위로 쏟아부었다. ​ "아 ! 저게 뭐야 ? 저거야말로 벽력차(霹靂車) 아닌가 !" 처음으로 나타난 벽력차는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부수었다. 쇠사슬에 엮인 굴렁쇠에 꽂힌 철쇠는 양쪽의 말(馬)에 의해, 끌려 구르면서 그 앞에 놓인 모든 것을 쇠꼬챙이로 닥치는 대로 박살을 내었다. ​ 그 뒤를..

오늘 지인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삶의 미덕🌹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 아침 편지 🌹삶의 미덕🌹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 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이 있는 법입니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에는 완벽이라는게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편에서 손가락질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봄이면 생각나는 음악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봄이면 생각나는 음악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인기 가곡 의 첫 구절입니다.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 만날 날을 기약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노래한 중국 당나라 여류시인 '薛濤(설도 ; 대략 770~830)'의 詩를 '김안서' 시인이 번안한 시에 '김성태' 선생이 1945년에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설도'는 당나라 때 名妓였지만 詩人으로도 이름을 날렸다고 합니다. 원래 양갓집에서 태어났는데 16세에 지방관리였던 아버지가 죽자 가세가 기울어져 기생이 되었고, 인물이 썩 좋고 詩作에 능하여 당대 유명했던 '백거이', '원진', '유우석', '두목' 등 시인들과 교류했..

오늘 지인 김광현님 카톡으로 &&&[차이나 프리즘]%%%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차이나 프리즘] * 내용이 길지만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은밀한 전쟁’을 “순수 교류”라 오판하는 한국 엘리트들 - 2023. 3. 7. 조선일보에서 발췌 ① 중국 특색의 새로운 전쟁 ‘초한전(超限戰)’ ② 스파이풍선· 공자학원·마약 등으로 공격 ③ 반격하는 미국과 서방, 그런데 한국은? “중국은 세계를 상대로 적어도 20여 년 전부터 ‘은밀한 전쟁’을 해오고 있다. 서방은 이 사실을 인지(認知)조차 못하다가 최근에 깨닫고 대응하고 있다. 각국의 공자학원 철폐 움직임과 지난 달 28일 미국 연방하원 중국특별위원회가 개최한 시끌법석한 중국 청문회가 이에 해당한다.” 베이징대학교에..

오늘 지인 성창운님이 카톡으로 &&& 삶의 질은노력의 강도가 아닌감사의 횟수&&&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삶의 질은 노력의 강도가 아닌 감사의 횟수입니다 감사가 넘치다보면 우리의 삶은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 으로 출발할 수 있으니 그저 감사하고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감사하고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그저 감사하고 내게 할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어서 감사하고 혹시,내게 고난이 있을찌라도 감사로 받아들인다면 그 뒤에 행복이 열리는 기적 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는 곧 나를 살리는 통로입니다 1분1초가 행복한남자 마음성형가 태봉 성창운 올림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차이나 프리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차이나 프리즘] * 내용이 길지 [차이나 프리즘] * 내용이 길지만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은밀한 전쟁’을 “순수 교류”라 오판하는 한국 엘리트들 - 2023. 3. 7. 조선일보에서 발췌 ① 중국 특색의 새로운 전쟁 ‘초한전(超限戰)’ ② 스파이풍선· 공자학원·마약 등으로 공격 ③ 반격하는 미국과 서방, 그런데 한국은? “중국은 세계를 상대로 적어도 20여 년 전부터 ‘은밀한 전쟁’을 해오고 있다. 서방은 이 사실을 인지(認知)조차 못하다가 최근에 깨닫고 대응하고 있다. 각국의 공자학원 철폐 움직임과 지난 달 28일 미국 연방하원 중국특별위원회가 개최한 시끌법석한 중국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