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물을 공급하면서 모내기를 5/19일 하여 모내기한 물이 부족하여 각 논에 인산지물을 공급하게 되었다 1주일이 지난 지금 각 논에 물이 바싹 타들어 간기에 물을 영유있게 넉넉하게 대어 주었다 *장지포 중앙에서 바라본 동쪽 진강산 논에 나올때마다 오리와 왜가리는 어디서 와서 가는 논 마다 3~4 마리가 .. 나의 이야기 2018.05.28
외포리 항구에서 연일 계속되는 맑은 날이 지난주 심어 놓은 모가 무럭 무럭 자라기에는 아주 안성 마춤인 요즘 날씨다 그리고 모내기를 하고 난 후라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오포항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는 잘 자라고 있다 항상 생선이 팔리고 여기저기 차량도 많이 보이고 평일 날인데도 제법 많은 사람.. 나의 이야기 2018.05.25
부처님 오시날 몇일전 4/22 부처님 오신날이 었다 농사를 지으며 5월은 너무나 바빠 부처님 오신날에 사찰에 들러본 것이 6년정도는 지난것 갔다 그만큼 5월은 농자에게 너무도 바쁘고 할일이 많은달 5월이다 *함박꽃의 아름다움 *한마음선원 계단 측면에 5월19일 종로에서 행사했던 연등행열 사진들 부처.. 나의 이야기 2018.05.24
모내기180519 어제 저녁부터 내리던 비가 새벽이 되더니 소리없이 비가 사라지고 맑은 가을날 같은 파란하늘을 만들며 푸른 5월을 노래합니다 5월들어 이렇게 말고 깨끗한 정말 가시거리가 4km 이상이 되는듯 하다 *5월에 꽃은 보는것 만으로도 희망이다 *모내기 D-1일전 검지논 *모내기 D-1일전 서편논 .... 나의 이야기 2018.05.23
모내기용 2차 평탄작업(2차로터리 작업) 어제 이어 오늘 내일까지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려 물걱정없는 논농사가 돨것 같은 예감에 기분마져 좋아지는 날입니다 비가 많이 내려 밭에는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빠져 버리는 그런 상태이다 어제 서울지방과 주변에 시간당 최대40mm의 폭우가 내려 전국적으로 3명의 사망 사고가 발.. 나의 이야기 2018.05.17
고구마 모종 이식 고구마 모종이식 이제 5월도 중순이 넘어가고 있고 기온도 많이 올라 한낮에는 27도에 육박하는 한여름의 기온으로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다 다행이 올해는 모내기용과 밭작물용 비가 고루 두루내려져 한시름을 놓게 된다 *아카시아꽃 만개 이처럼 하늘이 알아서 비를 내려주니 시기.. 나의 이야기 2018.05.16
논 쓸리고 밑거름 살포180507 5월들어 가끔씩 내려주는 비가 모내기를 위한 논 정지작업에 큰 효과를 발휘 한다 어린이날 3일 연휴를 맞이 하여 황금같은 모내기준비 작업인 논쓸리고 밑거름 비료를 갈포하게 되었다 *하일리서 본 진강산 해마다 하는 모내기용 초기과정인 논 쓸리는 작업과 기초걸음비료 살포를 실시.. 나의 이야기 2018.05.08
구령미밭과 서녁뜰밭 고구마 밭 비닐피복 작업 가끔 알맞게 내려주는 비 때문에 모내기철이 다가오는 농부는 논과 밭만 바라보아도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어제 5/2 도 비가 내려 논과밭의 흙이 부드럽고 심어놓은 강남콩도 이제 떡잎을 다 피어 버렸다 *구령미 회관자리 로터리작업 *갑작스런 부름에 삽과 외호미를 가지려 가는 영순아.. 나의 이야기 2018.05.03
시현이 1번째 생일잔치 비 바람이 다그치고 다소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오늘은 어제4/24 이어 맑고 맑은 푸른 전형적인 봄날을 만들어 주었네요 다소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논과 밭에는 비가 흠뻑내려 논에는 약간의 물이 흥건학 고이고 밭에는 비가 내려 들어가보니 발이 빠져 기계작.. 나의 이야기 2018.04.25
진겸 아우님네 밭갈이 2틀간에 걸쳐 비가 퍼부어 논에 물이 한바퀴 돌아버렸네요 봄 비치고는 꾀나 많은량 40mm 정도가 강화의 대지를 흠뻑 적셔주어 봄가뭄은 더 멀어지게 되었다 *산책길 붉은 철쭉도 만개했다 *곱새 나물 나무도 잎을 피우고 있다 *노란 민들레가 만개 어제밤 밤새도록 비가 내려 잠결에 비가.. 나의 이야기 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