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45

한개수문 근처에서 망둥어 잡이

가을 추수하기전 하두 심심해 석여7ㅇ순 아우님을 태우고 외포항에 가서 망두어 낚시 잇감을 5천원 주고 사고 낙씨대 2개 5천원 지급 하고 구매 했다 모처럼 가을의 벼베기전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해안로 한개수문 주위 인도에 차를 세우고 갯벌로 내려가 낚시를 두리우니 이거 고기반 물반으로 마둥어들이 가득 차있는듯 낚시대를 넣기만 하면 이내 무러 올라온다 난생터음 이렇게 낚시에 잘무는 것은 처음 본것이다 그렇게 1시간을 했는데 아마 내가 잡은 것이 100마리는 넘은것 같다 크지는 안아도 잘물려 망둥어의 성질을 안것 같다 우리가 낚시터에 도착했을때 이장님과 차사장님이 이미 낚시를 하곡 게신게 아닌가 반가워 인사나누고 술과 고기망둥어 안주로 새참을 먹어본다 그만큼 이곳 은 집에서도 멀지 않아 낚시의 줄거..

나의 이야기 2022.01.03

2021 송년인사

벌써 올해도 다 지나기고 있습니다 어제 새해맞이가 된것이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으니 1년은 참 빠르게도 지나감니다 항상 나이가 들수록 더 소중한것은 돈도 명에도 권력도 아닌 건강이 제일 소중한것을 알게 됨니다 그리고 틈틈이 카톡으로 좋은글과 사진으로 반겨주시고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쉬고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축북인지도 알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에게도 감사하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2021년도 잘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22년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복많이 지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천 강화에서작은별밭 지기 인모올림

나의 이야기 2021.12.30

2021년을농사일 보내며 20211229

이제 이틀이 지나면 2021년은 보내게 됨니다 알고보면 올해는 코로나로 너무 힘든시기를 보낸 한해인것 같습니다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코로나가 종식될줄 알았는데 접종과 무관하게 변이종인 델타 그리고 오미크론 확산으로 국내외 모두 어려움을 격고있습니다 나도 코로나 3차 접종을 마친 상태이나 아직도 마스크는 꼭 쓰고 박을 나서게 된다 올 1월부터 마스크 쓰기를 하고 백신 접조이전에 언제나 백신을 만나 하다가 드디어 6월18일에 첫 접종을 완료하고 9월6일 2차접종 12월21일에 3차접종을 했다 그래도 방송을 보면 코로나 환자가 3천명을 넘다고 하니 정말 코로나는 언제나 종식되고 본연의 생활로 돌아갈지를 아무도 장담 못하는 그런시기에 우리가 살고 있다 2월초에 불은농협에 볍씨 상자와 볍씨를 갔다주고 첫 못자리 게..

나의 이야기 2021.12.29

백령도를 가다 20211128

불과 한달전(20211118~19)에 우리나라 최북단섬 백령도를 가게 되었다 그냥 농사일도 없고 하여 난생처음 백령도를 차아가기 위해 아침 일찍 5시반에 나와 자동차를 가지고 연안부두로갔다 해안도로로 하여 달려 갔는데 오전6시20분이다 백령도 7시출항하는 배라 조금 여유가 있었다 일단 가보고싶은섬 앱으로 미리 예약을 하여 매표소에서 앱과 주민증을 보여주고 티켓팅을 한다음 배멀미약을 대합실에 따린 양국에서 현금(5천원)으로 구입했는데 배멀미약이 참 많이 편해졌다 오ㅘㅇ복으로 갈때 하나 먹으라고 한다 약이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얇은 천같은것을 입에물고있으니 이내 녹고 먹은것 같지안은 편안 배멀미 약을 먹었다 대합실에는 군인이 50%이고 일반인이 50%정도로 많은 섬 여행자로 붐비고 있다 그리고 오늘 가는 백령..

나의 이야기 2021.12.27

갈멧길 4구간 영도태종대 를걷다 20211225

영하5도라 하는데 아침은 제법 차겁다 이른아침7시에 아침을 먹고 오늘 갈멧길 4구간을 걷기위해 해운대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남포역으로 향했다 토요일이라 아침 8시대 전철안은 한산하기만 하다 다해이 자리에 안아서 내리는 남포역까지 편하게 왔다 남포역에 내려 6번 출구로 나가니 바로 영도다리가 나온다 듣기만 하던 영도다리는 도개교라하여 하루에 한반 오후2시에서 2시반 사이 교량이 들려 배가 지나가개 하는 것이다 역사를 살펴보니 19*34년에 다리를 놓고 얼마안되어 이다리는 도개하는 다리로 건설 되었다 한다 이곳에서 한문으로된 영도다리를 사진을 촬영하고 다리가 길지아나 중간에서 양쪽이 다 눈가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약50m정도가 되는듯 하다 이어 다리를 넘어 갈멧길 리본을 따라 영도경찰서앞으로해 배가있는 골목 ..

나의 이야기 2021.12.26

감악산 산행 20211111

언제가는 산행일지를 정리해애 겠다고 했던 그일을 한참이 지난 지금에서야 정리하게 된다 우리가 차아간 날은 2111일 아침 8시 집에서 출발 강화읍에서 윤사장님과 운명근님을 모시고 경기 파주 휴전선이 가까운 파주 감악산이다 일정을 위해 간단한 준비 배낭과 삶은밤 그리고 곳감을 배낭에 넣고 오랜만에 강화를 벋어나 김포로하여 일산을 가로질러 티맴이 알려주는 길로 내차를 몰고 갔다 강화을 떠난지 2시간반에 감악산 입구이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텅비었다 아울러 하루조일 주차가 3천이라고 한다 주차장에 차를 세어놓고 주차장뒷편 계단으로 오르니 이내 구름다리가 보인다 요즘 지자체마다 관광상품극대화위해 출렁다리 설치가 지자체마다 너나할것없이 계획설치하고 있다 그리고 어찌보면 흔들림있는 다리 하나 건너는데 이벤트길로..

나의 이야기 2021.12.23

갈멧길 2구간을 걷다 20211219

평범한 일요일 아침은 밝았다 평소다름없이 오늘은 갈멧길 2구간에 도전하기위해 시작점인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해 조선호텔옆으로 하여 동백섬을 돌아 수영있는 해변으로 걸었다 아침 8시반이라 조금은 차가웠지만 조금 걸어서 가니 땀이나서 목도리를 풀렀다 내가가는 2구간은 해안을 따라 나있는 길이라 이길의 매력과 옛것과 현대가 공존하는 그런 길이였다 이어광안리 광안대교가 벡스코옆에서 시잘하여 정말 웅장하고 거대하게 바다위를 가로 질러서 잘도 건설돼어 있다 그리고 광안대고ㅛ 다리및에서는 추운 날임에도 해녀 2분이 물바구니를 유지한체 물위와 아래를 오르락 하신다 이어 광안리 해수욕장은 해운대에 비해 모래폭이 좀 작고 덜 붐빈다 해수욕장 북에서 남으로 도로를 따라 걸으며 걸으니 우측으로 삼익아파트가 나..

나의 이야기 2021.12.22

갈멧길을 걷다 20211218

모처럼 갈멧길을 걷게 되었다 구간은 지하철 해운대역에서나와 해운대 해수욕장으로하여 엘시티해변앞으로 그리고 미포항을 돌아 갓멧길 송정해수욕장과 청사포역으로이어지는 갈멧길 걸음길이 한결 가볍고 해변이라 그런지 참 맑고 공기가 좋아 좋았다 아침기온이 영하5도라하고 서울은 영하14도라 하는데 이곳은 걷기에 너무나 한적하고 조용한 보물같은 황금기을 걸어가는게 너무나 기다렸던 그런 마음이어서 조금도 피곤함이 없어 내친김에 청사포 을거처 송정에 들러 할매돼지국밥집서 점심을 먹고(4,500/돼지국밥한그릇) 다시 커피한잔을 하고 출발하여 무변 항으로 향헀다 무변항은 참 고기 잡는 배도 많다 그리고 해안과 거주지가 너무 바다와 맞닿아 생활하는게 특이했다 이곳 기장군에 들어가므로 이지역의 기장미역이 생각났다 그리고 주변에 ..

나의 이야기 2021.12.20

설악산대청봉을 가다 20211007

설악산 산행을 위해 2021년 10월 06일 오후 11시 50분 강화읍에서 윤면근님을 만나 명근님 차로 설악산을 가기위해 출발했다 그리고 함께할 초등동창 문현중님을 만나기위해 과천으로 가 니 이떼 시간이 오후 7일 오전 1ㅛㅣ반이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를 태우고 춘천 고속도로 하여 가평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설악산 오색약수에 도착하니 오전 3시반이다 그리고 오색에서 아침을 먹고 대청봉을 향해 출발하니 그시간이 오전 5시다 아직 어두운 등산로를 향하여 돌바닥 가파를 길을 올랐다 숨이찬다 밤이라 특별한 이상은 없다 그리고 1시간을 숨가프게 뮨명금님과 오르다 잠시휴식하며 내가 챙겨간 밤과 구은도구마를 조금 먹고 이네 다시 출발이다 예전과 다리 자리의힘과 기동력이 많이 떨아짐을 느ㄸ끼게 된다 그래도 주변 자연은 ..

나의 이야기 20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