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수하기전 하두 심심해 석여7ㅇ순 아우님을 태우고 외포항에 가서
망두어 낚시 잇감을 5천원 주고 사고 낙씨대 2개 5천원 지급 하고 구매 했다
모처럼 가을의 벼베기전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해안로 한개수문 주위 인도에 차를 세우고 갯벌로 내려가 낚시를 두리우니 이거
고기반 물반으로 마둥어들이 가득 차있는듯 낚시대를 넣기만 하면 이내 무러 올라온다
난생터음 이렇게 낚시에 잘무는 것은 처음 본것이다 그렇게 1시간을 했는데 아마 내가 잡은 것이
100마리는 넘은것 같다 크지는 안아도 잘물려 망둥어의 성질을 안것 같다
우리가 낚시터에 도착했을때 이장님과 차사장님이 이미 낚시를 하곡 게신게 아닌가
반가워 인사나누고 술과 고기망둥어 안주로 새참을 먹어본다
그만큼 이곳 은 집에서도 멀지 않아 낚시의 줄거움을 만긱하게 된다 그래서 오자 마자 잡은 고기는 영옥
이내로 가지고 가 다 주었다 저녁에 매운탕 먹으러 오라 하시기에 그리하였다
20210903 한개수문 인근서 망둥어 낚시하며
20210903 한개수문 인근서 망둥어 낚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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