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산행을 위해 2021년 10월 06일 오후 11시 50분 강화읍에서 윤면근님을 만나 명근님 차로 설악산을 가기위해
출발했다 그리고 함께할 초등동창 문현중님을 만나기위해 과천으로 가 니 이떼 시간이 오후 7일 오전 1ㅛㅣ반이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를 태우고 춘천 고속도로 하여 가평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설악산 오색약수에 도착하니 오전 3시반이다
그리고 오색에서 아침을 먹고 대청봉을 향해 출발하니 그시간이 오전 5시다 아직 어두운 등산로를 향하여 돌바닥 가파를 길을 올랐다 숨이찬다 밤이라 특별한 이상은 없다 그리고 1시간을 숨가프게 뮨명금님과 오르다 잠시휴식하며 내가 챙겨간 밤과 구은도구마를 조금 먹고 이네 다시 출발이다
예전과 다리 자리의힘과 기동력이 많이 떨아짐을 느ㄸ끼게 된다 그래도 주변 자연은 싱그럽고 시원하다 이러지는 너둠속의 단풍이 우리흘 위로한다 아직 단풍철이 이러서인가 잔풍은 희미하다
그리고 간혹 오가는 후레수ㅣ 불빛만이 이골자기를 움직인다 비가 오는 중이고 이지역에 비가내려서인지 개울물소리가 폭포수처럼 들린다 간혹 이어지는 개울가 다리에서 개울물 소리가 굉장하다 이른새벽이라 사라이 적고 우리가 오르는 오늘 이길 dmf gkaRpgkadp rmwj rhakqrh rkatkgkfEkfmdek
드디어 재청봉 정상에 오르니 오전 6시반이다 오색에서 3시간반에 오른것이다 비바람이 세ㅌ차 가까스로 인증삿릏 찍고 바람에 추위까지 겹쳐 이내 내려와 중청 대피소로가 아침겸 점심을 하고 다시 비바람과 추위 때문에 동려중 한분이 다시 온길로 내려가기를 원해 공능능선으로 내려가길 포기하고 오색으로 내려오니 오후 4시다
이러 우리들은 근처 그린호텔에서 탄천 온천을 하고 과천으로 향하닌 그때 사간이 오후 4시반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멧길 2구간을 걷다 20211219 (0) | 2021.12.22 |
---|---|
갈멧길을 걷다 20211218 (0) | 2021.12.20 |
가을을 재촉하는비 (0) | 2021.08.31 |
논,벼용 이삭걸음 주기 202107 (0) | 2021.07.27 |
서리태콩 1차 컷팅작업 20210710 (0) | 202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