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산 종사 십훈 1. 내가 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2. 좋은 일을 하면서 남에게 알리려고 애쓰지 말라! 3. 모든 물건은 다 써버리지 말고 항상 아껴 써라! 4. 일상의 생활은 반분(半分)의 생활이 좋으니라! 5.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라! 6. 남의 앞길을 열어주는 것이 큰 복이 되나니라! 7. 큰 힘은 .. 지헤로운 조언 2009.06.19
[스크랩] 단동십훈 (檀童十訓) 단동십훈 (檀童十訓) 한민족의 문화보존의 대표적 예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단동십훈(檀童十訓)이다. 언제, 누가 만들었다는 기록은 없다. 머나먼 단군시대부터, 왕족들의 교육방식이었다는 것만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아기들을 키울때 아무 의미를 몰랐던 놀이이고 한자를 가차해서 부른것 입니.. 지헤로운 조언 2009.06.19
[스크랩] 바다가 지닌 여덟 가지 공덕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바다 같이 넉넉하고 깊은 마음이 있었으면 한다. 이런 의미에서 《화엄경》'입법계품'에 나오는 '바다가 지닌 여덟 가지 공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 첫째로 바다는 육지에서 멀어질수록 더욱 깊어져 간다. 이것을 인격에 비유해보면.. 지헤로운 조언 2009.06.19
[스크랩] 인생에서 필요한 12명의 친구 인생에서 필요한 12명의 친구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지헤로운 조언 2009.06.19
[스크랩] 경제공황 위기 대처법... 1. 경제가 디플레이션 기조로 돌아 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금 있으면 경제가 회복될 것 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어떤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생활수준을 낮추고 오래 견딜 궁리를 하라. 2.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고, 배우자, 형제자매, 부모와 서로 협력하라. 낮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려면 가.. 지헤로운 조언 2009.06.19
[스크랩]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 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 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 지헤로운 조언 2009.06.19
[스크랩] 진화와 도태는 위기에서 결정된다. 진화와 도태는 위기에서 결정된다.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발 디딜 곳이 없다." 요즘 위기에 대한 반응이다. '위기'는 생각만 해도 사람들의 가슴에 긴장을 불러오고 머리를 저리게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위기”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와 항상 동고동.. 지헤로운 조언 2009.06.19
[스크랩] 熟年 人生 十誡命 (ten up) 熟年 人生 十誡命 (ten up) ♥ 1. 정리정돈 (clean up) 나이 들면 일상의 관심과 애착을 줄이고 몸과 집안과 환경을 깨끗이 해야 한다. 일생동안 누적된 생활습관과 잡다한 용품들을 과감히 정리하라. 서책, 골동품, 귀중품 등도 연고 있는 분에게 생시에 선물하면. 주는 이나 받는 이가 서로 좋다. 이것이 현.. 지헤로운 조언 2009.06.19
[스크랩] 사람잡는 15가지 사람 잡는 15가지 사람 잡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반드시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오해'가 사람 잡습니다. 진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극찬'이 사람 잡습니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칭찬받을 때 교만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뇌물'이 사람 잡습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고 눈 먼.. 지헤로운 조언 2009.06.19
[스크랩] 잘 늙는 공식 잘 늙는 공식 한국일보 | 입력 2009.06.04 02:37 '잘 사는 삶에 일정한 공식이 있을까'라는 다소 엉뚱한 의문에서 출발해 미국 최고 엘리트들의 인생 역정 72년을 추적조사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얼마 전 시사월간지 '어틀랜틱 먼슬리' 6월호에 보도됐다. 1937년 당시 하버드대 2학년생 중에서도 수재로 꼽힌 .. 지헤로운 조언 200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