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동창 이흥국님이 카톡으로 &&& ♡인 생 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 생 사♡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건너오니 늙음이 머물고 뚜벅뚜벅 걸어온 세월 참 많이도 걸어왔네. 많은 세월을 걷다 보니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 좋은 아침도 맞는다. 우리네 인생사 어디서 멈춤 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릴지 모르지만 안위를 묻는 이 가 있으니 일상의 작은 행복이 아닌가 싶다. 우리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행복하소서』 책속의한줄 ●나이가 들어가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 3000만원 짜리 시계를 차거나 30만원짜리 시계를 차거나 모두 똑같은 시간을 알려 준다는 것. 400 만원짜리 위스키를 마시거나 4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