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04

♡ 봄(春)♡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 봄(春)♡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봄(春)♡ 봄은 세가지의 덕(德)을 지닙니다. 첫째는 "생명(生明)"이요, 둘째는 "희망(希望)"이며, 세째는 "환희(歡喜)"입니다. 봄은 생명의 계절입니다. 땅에 씨앗을 뿌리면 푸른 새싹이 나고, 나뭇가지 마다 신생의 잎이 돋고,아름다운 꽃이 핍니다. 밀레와 고호는 "씨뿌리는 젊은이"를 그렸습니다. 네 마음의 밭에 낭만의 씨를 뿌리세요! 네 인격의 밭에 성실의 씨를 뿌리세요!. 네 정신의 밭에 노력의 씨를 뿌리세요! 봄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옛사람들은 봄 바람을 "혜풍(惠風)"이라 했고,여름 바람은 "훈풍(薰風)"이라 했고, 가을 바람은 "금풍(金風)"이라 했고,겨울 바람은 "삭풍(朔風)..

좋은글,좋은시 2024.02.28

♧반드시 행한 대로 되돌아온다.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반드시 행한 대로 되돌아온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월 27일(화) 아침편지 ♧반드시 행한 대로 되돌아온다.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1642.12.25. 영국 ~1727.3.20)의 세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제1 법칙(관성의 법칙) 제2 법칙(힘과 가속도의 법칙) 제3 법칙(상호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이 중에서 ‘상호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 힘을 적용하면 다른 물체도 똑같은 힘으로 반응하는 법칙입니다. '상호작용과 반작용' 법칙을 쉽게 설명하면, 책상을 힘차게 치면 큰 소리가 나고 작게 치면 작은 소리가 나는 것이 그 원리입니다. 신기하게도 이는 삶 속에서도 적용됩니다. 내가 선하게..

좋은글,좋은시 2024.02.28

여생지락 (餘生之樂)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여생지락 (餘生之樂)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여생지락 (餘生之樂) 여생지락 이란? 문자 그대로 "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 라는 뜻입니다. ‘공자'(孔子)도 "즐기는 자가 최고"라고 했고, '‘로마'의 정치가 였던 '키케로'는 " “젊은이 같은 '노인'을 만나면 즐겁다"고 했습니다. 재물(財物)이 아무리 많아도 '인생'을 즐기지 못하면 그것은 '웰빙' (Well being)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매 순간 '인생'과 '풍경'을 즐기는 것은 '지혜로운 삶'의 비결입니다. 바쁘다고 서둘러 지나치지 말고 ‘인생' 이라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 보십시오. '가을'을 기다리느라 '봄날'의 포근함을 놓치지 마십시오. '겨울'이 ..

좋은글,좋은시 2024.02.28

세상에 이런일이 ❓️

오늘 양구철물 사장님이 카톡으로 &&& 세상에 이런일이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 특보요 ❓️속보요 🆘️퍼날리셔요📣 📣📣 자유 대한민국 국민이여 공산당 들을 몰아내고 자유를 수호하자 ‼️‼️❗️ 보셔요❓️❓️❓️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사실들을 ...~^~😡 ● 이재명의 뒤에는 이재학 목사라는 좌빨총책이 있다. 이재학의 딸이 이인영 장관의 아내다. 성남에서 처음 시행되는 제도들은 모두 공산화와 관계있다. 공유재산제도는 정부재산을 좌빨 세력들이 소유하려는 방책이다. 정신차려서 당신의 돈과 생명을 지켜라! - By 최상열 - 이정미가 원천적인 빨갱이였군요. 우파들은 이런 정보를 이제서야 아는데... 좌파들은 이를 이미 알고 있었고.. 박..

좋은글,좋은시 2024.02.28

날씨 정보 20240228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 정보 20240228를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도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에는 강릉이 영하 1.6도, 대구가 영하 2.3도 등으로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지만,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는 곳이 있어 신경 써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충남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점차 그 밖의 충청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낮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3.7도, 대전 2.7도, 포항은 0.4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높습니다. 한낮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10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서울과 강릉이 9도, 대전과 대구가 11도,..

좋은글,좋은시 2024.02.28

어둠고 무거운 마음 바람에 날려 버리고

오늘 지인 이의수님이 카톡으로 &&& 어둠고 무거운 마음 바람에 날려 버리고 &&&라는 아침인사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으ㅎㅎㅎㅎㅎㅎㅎ 수수하게웃는 얼굴 저 찬란한 태양 앞에 어둡던 마음도 무거운 마음도 바람결에 날려버리고 고운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고 기도한다 좋은 꿈을 말하고 예쁜 사랑을 노래하고 행복으로 춤추는 멋진 당신을 위해 오늘을 참 좋은 당신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날에 아름다운 당신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아침 입니다

좋은글,좋은시 2024.02.28

🌲우리 삶은 그런 삶이다ᆢ🌲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우리 삶은 그런 삶이다ᆢ🌲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우리 삶은 그런 삶이다ᆢ🌲 온 몸 내어주고 나를 받아주는 길을 간다. 먼 산 바라보고 걸었던 무심히 내딛는 발에 밟힌 생명들에 대한 생각 봄싹 움트듯 돋아나더니 개미처럼 분주하다. 잎과 열매 다 내어준 채 묵언 수행에 든 은행 나무에 기대어 하늘을 본다. 유리창처럼 투명한 하늘, 마음 속까지 들여다 보는 듯한데 저처럼 맑아질 수 있는가 나는, 은행나무와 이 땅의 모든 것들, 하늘도 길 위에서 살고 있었음을 오늘에야 알게 된 나는, 누군가에게 길이 되어준 적이 있는가ᆢ🤌

좋은글,좋은시 2024.02.27

🙏명동성당 게시판에 붙은 기도문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명동성당 게시판에 붙은 기도문 &&&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이해하기보다는 비판에 앞섰고, 덮어 주기보다 들추기를 즐겼으며, 싸매주기 보다는 아픈 데를 건드렸고, 별 것 아니면서 잘난 체 한 것들을 다 용서해 주십시오. 나의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가끔 십자가를 지게 해 주셨기에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사랑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 준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때때로 가시를 주셔서 잠든 영혼을 깨워주셨고, 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것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웠습니다. 실수와 실패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좋은글,좋은시 2024.02.27

🇰🇷 세계 10대 강국(强國) 순위(順位) 발표(發表)(2023,9,월)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세계 10대 강국(强國) 순위(順位) 발표(發表) (2023,9,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세계 10대 강국(强國) 순위(順位) 발표(發表) (2023,9,월) Announced ranking of the world's top 10 powers ❤️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 이러한 나라를 지키고 가꾸고 만들어가는 울산범사련 회원으로 자부심을 갖자~~^^♡ 최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발간되는 US News지에서 세계 10대 강국의 순위를 발표 Recently, U.S. News magazine, published in the nation's capital, Washington, released ..

좋은글,좋은시 2024.02.27

♥ "보 은(報恩)"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보 은(報恩)"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글이 있어서 함께 공유합니다. ♥ "보 은(報恩)" 손녀 하나만을 바라보고 양육하며, 일평생을 살아오신 90세의 미국인 할아버지 이야기입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이혼하고 아들과 손녀 셋과 단란하게 살았는데 아들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면서 어린 손녀 셋을 할아버지 혼자 양육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최근 들어 옆구리를 잡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왜 그러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할아버지가 20대에 6.25 한국 전쟁에 파병되어 중공군과 싸우다가 옆구리에 총을 맞아서 당시의 의술로는 총알을 그냥 몸에 지닌 채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사의..

좋은글,좋은시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