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번째로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그대 숨 쉬는 하늘 아래**** 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하려고 합니다 한줌의 추억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을 더 부려 무엇합니까? 세상사 힘들면 힘든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순응하며 살아갈 일이지요… 지나간 세월 속에 잊었던 사람 사랑이 부족 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스쳐 지나간 사랑일지라도 한번 만남의 인연은 소중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 할 수 없기에 주위를 뒤돌아보며 어깨를 털어주고 때 묻은 마음 헹구어 내는 인연으로 아름다워 질 수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사이 인연의 다리가 모두 있습니다. 그 다리의 간격을 좁히는 “믿음”을 심어 놓으면 사람사이에는 친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