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번째로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그대 숨 쉬는 하늘 아래****
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하려고 합니다
한줌의 추억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을 더 부려 무엇합니까?
세상사 힘들면 힘든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순응하며
살아갈 일이지요…
지나간 세월 속에 잊었던 사람
사랑이 부족 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스쳐 지나간 사랑일지라도 한번 만남의 인연은
소중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 할 수 없기에
주위를 뒤돌아보며
어깨를 털어주고
때 묻은 마음 헹구어 내는 인연으로
아름다워 질 수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사이
인연의 다리가 모두 있습니다.
그 다리의 간격을 좁히는
“믿음”을 심어 놓으면
사람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다리를 멀게 하면
무관심이란 길이 놓여지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 입니다.
가슴에 와 닿던 인연의 사람도
그 거리를 두게 되면 그 거리는
자꾸 멀게만 느껴지고 지나온
세월의 삶은 상처로 남게 됩니다.
햇빛에 눈이 부실 정도로
날이 더워 졌습니다.
이제 곧 여름이라는 실감이 듭니다.
햇살을 만끽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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