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동의보감을 통해서 배우는 건강비법??

3일전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동의보감을 통해서 배우는 건강비법"을 카톡으로 주셔서 글을 정리하여 작은별밭 식구들고 공감 하고져 합니다 건강을 생각하며 좋은 시간 되시길.................... ??동의보감을 통해서 배우는 건강비법?? 1.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

좋은글,좋은시 2021.01.05

* 2021년을 맞으며~!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2021년을 맞으며 "라는 좋은글을 주셔서 우리 작은별밭 식구들과 공용,공체 공식,공감의 마음으로 한마음 하려고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는 것입니다. 소중한 시간에 사랑하며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면서.. 행복을 찾아내어 보면서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븟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듯이.. 우..

좋은글,좋은시 2021.01.05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오늘 아침 일찍 중학교 동창 이강녕 님으로 부터 좋은글 카톡을 받고 작은별밭 식구들과 공감 하고져 글을 정리하여 올리게 됨니다 좋은 감상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늘 자신에게는 행복보다 불행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자신 없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기쁘게 받아들일 줄 모름으로 불행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행복하겠다고 결심을 해야 행복해진다.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 일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그리고 마음껏 기뻐하라.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할 때도 마찬가지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떤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것임을 ..

좋은글,좋은시 2021.01.05

12월의 마음

오늘은 동광중학교 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12월의 마음 "이라는 아름다운 글을 주셨습니다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공용,공채 공식 공감의 마음으로 한마음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12월의 마음 ♡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모진 마음 거치른 마음 꽁꽁 얼어붙은 마음 마음들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들이 어울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ㅡ 오직 좋은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했던 문을 열고 굳게 닫아버린 마음을 보이면서 마냥 환한 미소로 마주보면서 번져 나오는 입술에는 고운 빛의 소리가 울려 펴지고 서로 상처 주는 말보다 서로 상처받는 마음보다 어루만져 주고 토닥거려 주며 격려하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2월은 그렇게 마무리 할..

좋은글,좋은시 2020.12.31

아침햇살 같은 하루를 소망합니다

오늘 중학교 동창인 한봉규님으로 부터 옥같은 좋은글을 카톡으로 주셨서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공감하고져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아침햇살 같은 하루를 소망합니다.] 새벽을 여는 겨울의 아침은 얼어붙은 만물의 미약한 꿈틀거림으로 시작하고~ 끓는듯 타오르는 아침해의 반가움은 겨울이어서 더욱 반기고 반김이려니... 분주한 일상의 지침은 꿀맛 같은 잠으로 보상받고~ 사랑스런 아침 햇살의 간지럼을 받으며 눈뜨는 아침... 다람쥐 쳇바퀴같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따사로운 미소와 향기로운 한잔의 커피는 어쩜 지치기 쉬운 일상에 멋진 활력소가 되어 줍니다. 반짝이는 아침 햇살의 즐거운 미소를 보면서 미소짓지 않을 수 없음은 자연의 위대한 힘일듯... 하루를..

좋은글,좋은시 2020.12.30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께서 카톡으로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 이라는 좋은글을 주셔서 작은별밭 식구들과 공용,공체 공식,공감의 마음으로 한마음 되려고 합니다 저물어가는 오늘 꼭 간절한 글인듯 합니다 《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 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 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 만 보지 말고, 못난 것들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에 모든 게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 바둥 살아 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

좋은글,좋은시 2020.12.30

우생마사

오늘은 철음으로 형님이신 전정호님께사 "우생마사”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좋은시간 이어지시길................감사합니다 전정호 형님 ! (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 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 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4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홍수로 강가의 덤프트럭이 물살에 슬려가는 그런 큰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보면 소는 살아나오는데 말은 익사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자신이 헤엄을 잘치는데 강한 물살이 자신을 떠미니깐 그 물살을 이길려고 ..

좋은글,좋은시 2020.12.29

품격있는 입

지난 토요일 12/26 일에 지인형님 김경수님께서 카톡으로 품격있는 입이라는 글을 주셨습니다 주신글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을 정리하여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 품격있는 입 ?? 입이라는 구(口)가 3개 모인 것이 품(品)이고 품격이다. 말이 입으로 나오기 전에 뇌를 거친다, 그래서 뇌를 거쳐 나온 말은 뇌의 잔영이 담겨 있다. 즉, 말속에는 말하는 이의 혼(魂)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말에는 언령(言靈)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말은 씨가 되어 허공에 심어진다. 팥 심은데 팥 나고, 콩 심은데 콩 난다. 내 뱉은 말은 다시 되돌릴 수도 없고 주워 담을 수도 없다. 구시화지문(口是禍之門) "입은 화의 문이요," 설시참신다(舌是斬身刀..

좋은글,좋은시 2020.12.28

2020년! 사랑의 안부를

일요일인 어제12/27 지인 형님 김경수님께서 카톡으로 2020년! 사랑의 안부를 보내 주셨습니다 혼자만 보기엔 너무 감동적인 글이라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용,공체 공식 공감의마음을 내보고져 합니다 부디 좋은시간 되시고 행복한날 만드시기를......................... ?얼마남지 않은 2020년! 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

좋은글,좋은시 2020.12.28

희망의 2021년을 ...........

오늘은 초등 친구 이흥국님이 연말을 맡은 느낌과 다가오는 해는 희망을 갖자는 메세지를 카톡으로 보내 주셔습니다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 들과 공감 하고자 합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흐린날씨는 마음도 우울하게 만드는군요! 잔뜩 찌푸린 하루지만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요즘은《재미 좋으십니까?》라고 인사하기도 민망합니다. 몸이 아파도 마음놓고 병원에도 못가고 보고픈이들을 만나려니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젊은이들을 보면 너무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어느새 나이들어 젊은세대가 별개의 세상처럼 표현을 하는 입장이 되었지만, 그동안 우리가 잘못 키웠구나 싶을 정도로 현 상황에 개념이 없어요.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비헙조적이고 젊음이 무기인양 처신들을 합니다. 앞으로 이 사회가..

좋은글,좋은시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