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인생의 삶은 소풍처럼

오늘은 초등하교 여자 동창 율리안나님으로 부터 "인생의 삶은 소풍처럼"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받고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하려고 글을 정리해 다함께 공감 하고져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 인생의 삶은 소풍처럼 ] 어린시절 초딩 때 소풍 가는날은 꿈의 나라로 가는날로 손꼽아 기다린 들뜬 기분으로 밤잠을 설친다. 가방속에 짱아찌와 멸치로 두루뭉친 김밥과 몇개 과자뿐이지만 마음품성 가득이다. 숲속에 숨겨진 보물찾기와 둘러앉아 손벽치며 각자노래와 장기자랑은 진품명품처럼 아름다운 추억이다. 배불리 못먹던 어린시절은 맛있는 별미 김밥을 맛보면 입은 화사한 봄이다. 귀한 것을 아는것은 겪어본 참맛의 지존이다. 인생은 왕복티켓으로 갈 때 있으면 돌아올 티켓으로 꽃이 필 때와 질 ..

좋은글,좋은시 2020.12.18

코로나 19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몇일전 고교동창 친구인 송성근님이 카톡으로 보내주신 코로나 19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좋은정보를 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하고져 합니다 부디 좋은 정보로 건강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보건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병원에 즉시 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보건 전문가 인 저희 보건 전문가들이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__________ ◉ 감염 후 3 일째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이러스 증상). ➙ 1 단계; ◉ 신체 통증 ◉ 눈의 통증 ◉ 두통 ◉ 구토 ◉ 설사 콧물 또는 코 막힘 ◉ 부패 ◉ 불타는 눈 ◉ 배뇨시 화상 ◉ 열이 나는 느낌 ◉ 목 긁힘 ​​(인후염) ➙ 증상의 일수를 1 일, 2 일, 3 일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

좋은글,좋은시 2020.12.17

[아침 편지][2020년 11월 17일(목) : 행복한 사람 ?]

오늘은 동광중학교 동창 이강영님이 행복한 사람이란 아침편지글을 카톡으로 전해 주셨서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공용 공체 공식 공감의 마음으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길 ............ [아침 편지] [2020년 11월 17일(목) : 행복한 사람 ?]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동안 나에게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

좋은글,좋은시 2020.12.17

? '좌중담소 신상구'(座中談笑 愼桑龜)

몇일전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보내주신 '좌중담소 신상구'(座中談笑 愼桑龜)라는 글은 원래 장자의 말씀으로 입조심 하라는 고사로 떨리 쓰이는 글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됩니다 중국의 전국시대 (BC 369~286년) 철학자였던 장자(莊子)의 좌우명(座右銘)이었다고 합니다. *世上功名 看木雁 (세상공명 간목안) 잘난 체 하지마라. *市虎三傳 人皆信 (시호삼전 인개신) 근거없는 말도 여러사람이 하면 믿게된다. *母裙振蜂 父亦疑 (모군진봉 부역의)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마라. *座中談笑 愼桑龜 (좌중담소 신상구) 말 조심하라. 뽕나무(桑)와 거북(龜)의 담소하는 장면을 묘사한 고사(古事)로 '말 조심해라'는뜻을 내포하고 있다 ? '좌중담소 신상구' (座中談笑 愼桑龜) 앉아서 서로 웃고 담소를 할 때는 뽕나무와..

좋은글,좋은시 2020.12.17

사랑, 봉사, 희생

오늘도 변함없이 지인형님 김경수님께서 감동할만한 글을 카톡으로 일찍 전해 주셔서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고져 합니다 매번 좋은글을 주시는 형님에게 깊은 가사함과 고마음을 마으으로 전하게 됨니다 요즘같이 어려운시절 사랑, 봉사, 희생 이런 마음이 내 안에, 우리 안에 있을 때, 사람도 세상도 더욱 더 아름다운 법입니다. 넘칠 때는 모릅니다. 건강할 때는 자칫 잊고 삽니다. 모자랄때, 아플 때를 비로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한 걸음도 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카톡도 혼자는 못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보내는 것이 절대 아님니다.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당신이 있기때문입니다 .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말은 서로 돕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함께 어울리고, 채워주고, 나눠주고, 함께 위로하면..

좋은글,좋은시 2020.12.17

마음이 행복한 사람

몇일전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란 글을 동광중 이강영 님으로 부터카톡으로 전달 받았다가 저장해 놓아던 것을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그글을 읽어보고 행복이라는것에 대하여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감했으면 하여 정리해 봄니다 ♡마음이 행복한 사람♡ 가난해도 어려워도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

좋은글,좋은시 2020.12.16

♡하루는 짧은 인생입니다.♡

몇일전 동광중하교 이강영님으로 부터 받은 카톡 글을 오늘서야 발견하고 오늘서야 이렇게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공감 하려고 합니다 하루는 짧은 인생이다 라는 글귀가 내 귀를 쫑끗하게 만드네요 ♡하루는 짧은 인생입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

좋은글,좋은시 2020.12.16

내가 없으면세상도 없습니다

몇일전 동광중학교 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보내주신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라는 글을 저장해 놓았다가 오늘서야 이렇게 글을 정리해 올려 봄니다 작은별밭 식구들도 모두 공감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 했습니다 내가 아프면 다 필요 없습니다 자신을 챙기면서 사세요 내가 불행하면 인생도 없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으세요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는 봄,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 붉고 노랗게 물드는 단풍과 결실의 가을, 떨어지는 낙엽과 눈덮힌 산하의 겨울의 이치가 나를 위해 존재합니다 이렇게 고귀한 당신은 삼라만상의 주인공이며 세상의 모든것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들입니다. 이런 당신은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https://w..

좋은글,좋은시 2020.12.16

♡ 밑불이 되어 주는 사람♡

오늘은 동광중학교 동창 이강영님께서 카톡으로 밑불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는 글을 보내주셔서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용,공식,공체 공감의 마음오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차한잔 하시며 좋은 시간 되식 를 바랍니다 ♡ 밑불이 되어 주는 사람♡ 재질이 단단한 참나무는 다른 나무에 비해 타는 소리가 요란스럽지 않으며, 불꽃이 화려하거나 높지 않으며, 엷은 푸른빛으로 오래 오래 잘 타오릅니다. 참나무는 소리 없이 타면서 다른 것들의 밑불이 되어주고 타다가 꺼지면 참숯이 되어 다시 불을 일으켜 줍니다. 사람들 중에도 말없이 타오르며 다른 사람의 밑불이 되어주고 따뜻한 온기를 내는 참나무 장작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손을 내미는 겸손, 용서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외롭고 소외된 마음들을 한껏 보듬는..

좋은글,좋은시 2020.12.16

물음표를 느낌표로 !!

오늘 벌써 3번째 좋은글을 지인 김경수 형님으로 카톡으로 받고 이렇게 글을 정리하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해보려 합니다 모두 마음속에 간직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게 됨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약속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은 늦으면 어떡해?"라고 말하려다 "오느라고 힘들었겠다!"라고 말해 봅니다. 실수를 자주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한 거야?"라고 말하려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 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니?"라고 말하려다 "큰 일이 생긴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봅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더니 부정이 물러나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빚진 사람들입니다. 너무도 무심해서 자주 잊고 지낼 뿐입니다. 스스로 빚진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면 ..

좋은글,좋은시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