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08

가슴 찡한 이야기 ?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가슴 찡한 이야기 ?***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하려 합니다 가슴 찡한 이야기 ? 소록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K신부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신부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나환자들과 같이 살다니요?" "제발..." 그저 해본 소리는 아닌 듯 사뭇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는 노인을 바라보며, K신부는 무언가 모를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 저에게는 모두 여덟 명의 자녀가 있었지요" 자리를 권하여 앉자 노인은 한숨을 쉬더니 입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의 한 아이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언..

좋은글,좋은시 2021.08.04

♥♥♥암행어사 박문수(朴文秀)와 금비령(禁備嶺)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암행어사 박문수(朴文秀)와 금비령(禁備嶺) ***f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암행어사 박문수(朴文秀)와 금비령(禁備嶺) 박문수는 영조(英祖)때 명 어사로 이름을 날린 인물이다. 울산 출신으로 울산 문수암에서 기도하여 낳았다하여 이름을 문수(文秀)라 지었다. 문수보살 (文殊菩薩)처럼 지혜가 박식하여 많은 중생을 구하라는 염원이 담긴 이름이라 한다. 어느 때 박문수는 어명으로 민정을 살피던 중 초행 길로 지리를 전혀 모른채 경상도 풍산땅에 들어갔다. 풍산은 산령이 풍부하고 험준한 산악지역이었다. 산이 너무 험하고 고개가 높아서 한번 넘어본 사람은 다시는 넘지않는 재(嶺)로 유명했다. 풍산은 지금..

좋은글,좋은시 2021.08.04

*****그걸 아낍니다 ******

오늘 친동생 경자님이 카톡으로 *****그걸 아낍니다 ******라는 글을 주어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그걸 아낍니다 **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친절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도 아끼고 사랑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좋은글,좋은시 2021.08.03

?노후에 대접 받는 비결?

오늘 고교 동창 박범준님이 카톡으로 **** ?노후에 대접 받는 비결? ****이란 글을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하려 합니다 2021년08월03일 "아침편지" ?노후에 대접 받는 비결? 1.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받는 이의 고마움도 배가(倍加)된다. 2. Dress Up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하여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괜찮지만,나이가 들면 비싼 옷을 입어도 좀처럼 태가 나지 않는 법이다. 3. Shut Up 말하기보..

좋은글,좋은시 2021.08.03

꽃들의 향기로 가득한 화요일 아침입니다20210803

오늘 중학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꽃들 향기로 가득한 화요일 아침 ****** 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2021년8월3일(화) 찜통더위지만 아름다운 꽃들의 향기로 가득한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에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 가시고 하시는 모든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계획 없이 하루를 시작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은 시간을 계획적으로 사용할 줄 안다. 그들은 일의 중요도에 따라 순서를 정하고 자신의 일과를 처리한다. 또한.중요한 회의나 모임을 잘 관리 할 뿐 아니라 효율성 있게 시간을 조절함으로 최대의 성과를 만들어 낸다. 참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빕니다.^~^

좋은글,좋은시 2021.08.03

행복이란?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2번째 글인 *** 행복이란? ***글을 보내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해 작으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하려 합니다 행복이란? 나는 퇴직한 친구들 몇 명과 모임이 있었다. 그 중 한 친구가 불쑥 이런 말을 했다. 비록 1급 공무원 밖에 못 했지만 말이야. 기가 꺾여 있는 그의 옆에는 장관 출신 친구가 앉아 있었다. 1급이면 모두 부러워하는 고위직공무원이었다. 그러나 그는 장관을 한 친구를 의식하고 불행하게 여기는 것 같았다. *장관을 했던 친구는 이런말을 했다 “장관 넉 달 만에 쫓겨났어. 엊그제는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그때 데리고 있던 부하를 만났어. 나보고 의아한 얼굴로 장관님도 지하철을 타십니까? 하고 묻더라구. 장관 괜히 했어. 그것때문에 사는데 오히려 부담이 돼.” ..

좋은글,좋은시 2021.08.03

♡ 나이가 드니참 많이 바뀐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ㅈ들과 함께 고유하려 합니다 ♡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 세월가고 나이드니 참 많이 바뀐다. 욕심은 줄어 들고 생각은 깊어진다. 화려한 생활보다 소박한 삶이 좋고, 좋은 옷보다 편안한 옷이 좋으며, 짙은 향기보다 은은한 향기가좋다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것이 좋아진다. 잘생긴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이좋고 멋진구두보다 편한 구두가 좋으며, 거친 파도보다 잔잔한 물결이 좋다. 외국산 양주보다 국산 막걸리가 좋아진다. 복잡한 도시보다 한가로운 시골이 좋고, 달리는 차들보다 산과 흐르는 강물이 좋으며, 생명없는 벽돌담보다 살아있는 초목이 좋다. 세월은 쉼없이 흐르며 나를 안고 돌아간..

좋은글,좋은시 2021.08.03

☞하반기부터 바뀌는 법안들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하반기부터 바뀌는 법안들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하반기부터 바뀌는 법안들 ♦10월부터 고속도로 진입 안전벨트 미착용자 CCTV로 자동촬영, 과태료 부과 3만원, 진출입 모두 미착용시 6만원 ♦10월부터 음주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불법주정차, 신호등(깜빡이) 미작동자 집중단속, 과태료 부과 ♦택시 운전석 및 보조석 에어백 설치 의무화(8월~) ♦치아 스케일링 의료보험 적용(2년 1회 1만원) (10월~) ♦초음파검사 및 CT 촬영시 의료보험 적용(10월~) ♦주민등록번호 수집, 처리행위 금지. (8월, 최대 5억원이하 과징금 부과)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건당10만원 이상으로 기준 금액 인하(7월..

좋은글,좋은시 2021.08.02

? 응급처치~꼭 읽기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응급처치~꼭 읽기 *** *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 응급처치~꼭 읽기 ㆍ고객을 위해 잔디 농약을 살포한 한 젊은 남성이 농약 통 안에 얼마나 많은 농약이 남아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뚜껑을 열고 라이터 불을 켰다. 그러자 농약 유증기에 불이 붙어 그를 집어 삼켰다, 그는 그의 트럭에서 뛰어내려 비명을 질렀다. 그때 이웃 여자가 그의 집에 와서 빨리 달걀 좀 갖다 줘!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달걀을 깨고 흰자의 단백질를 분리했다. 그녀는 화상을 입은 젊은이의 얼굴에 달걀 흰자를 발라줬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호요원들은 젊은이의 상황을 보았고, 그들은 누가 이것을 했는지 물었다. 모두..

좋은글,좋은시 2021.08.02

수박장사 이야기

오늘은 고교동창 박봉석님이 카톡으로 *** 수박장사 이야기 ***를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수박장사 이야기 잠시 여유를 갖고 웃음을... 경상도 수박장수는 화끈합니다. "이 수박 사이소, 한번 묵어보이소. 둘이 먹다가 하나 뒤져도 모릅니데이." 전라도 수박장수도 앗쌀합니다. "아따 한번묵어 보랑께요, 꿀 수박이여~. 삼만 원에 팔던거 이만 원에 팔아부러~. 싸게 싸게 오랑께요." 충청도 수박장수야만로 진정 강적입니다. 아예 수박을 팔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먼저 물어봅니다. "이 수박 파는 거에요?" 그제서야 대답하는 충청도 수박장수. "파니께 내놨겄쥬. 안팔라믄 뭐더러 이러구 있간디." "이 수박 맛있어요?" "별맛이 있겄슈. 수박 맛이것쥬" 손님이 다..

좋은글,좋은시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