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학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 **아름다운 동반자***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아름다운 동반자** 내가 힘이들 때 당신은 나의 아픔이 되고 내가 슬플 때에 당신은 나의 슬픔이 되어 울어 준 사람 내 삶의 길에서 또는 사랑의 길에서 내가 나의 인생이 아파 울고 있을 때 나의 목숨이 되어 나의 삶을 사랑 했던 사람 이제 당신을 사랑함이 나의 전부 이고 나의 모든 인생 입니다. 같이 함께하여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고 같이 아파하여 쓰러져도 일어날 수 있었던 시간 차가운 가슴속에 햇살 처럼 다가온 당신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과 이 세상 함께 살 수 있어 나는 오늘도 정말 행복 합니다. - '하늘빛 고운 당신" 중에서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