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08

♡ 논다는 게 그렇게 힘든 건지 정말 몰랐죠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 ♡ 논다는 게 그렇게 힘든 건지 정말 몰랐죠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하려 합니다 ♡ 논다는 게 그렇게 힘든 건지 정말 몰랐죠 (210814, 토, 21-225) 뙤약볕에 달궈진 거리가 후끈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점심시간 여의도에서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택시를 탔다. 칠십 대 중반쯤의 기사가 핸들을 잡고 있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으면서 기사는 백미러로 힐끗 나를 살피는 것 같았다. 기사 중에는 말에 고픈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그런 때 말을 들어주고 여러 가지 세상 지혜를 얻기도 했다. 기사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저는 돈도 있고 집도 있고 먹고살 만한데 너무 심심해서 택시를 몰고 있습니다. ..

좋은글,좋은시 2021.08.17

♥사회주의(社會主義)는 왜! 나쁜가?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사회주의(社會主義)는 왜! 나쁜가?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사회주의(社會主義)는 왜! 나쁜가? 어느 대학 교수의 지혜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코넬대학교"에 연세가 많은 경제학 교수가 있었는데, 학생들에게 학점을 후(厚)하게 주는 교수로 유명했다. 그 교수는 오래도록 경제학을 가르쳐 왔지만, 단 한명에게도 F학점을 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학기에는 수강생 전원에게 F학점을 주는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났다. 그 전말(顚末)은 이러하다. 학기초 수업시간 중에 교수가 "오바마 대통령"이 주장한 복지정책(福祉政策)을 비판하자, 학생들이 교수의 생각이 틀렸다며 따지고 들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

좋은글,좋은시 2021.08.17

? 어머니와 달걀~

오늘고교 동창 송성근 님이 카톡으로 **** ? 어머니와 달걀~ **** 이라는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8월13일(金)아침便紙 ? 어머니와 달걀~ 아버지가 읍내에 있는 작은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계실 때였다. 집을 지키시느라 가끔은 심심해 하시는 어머니에게 닭을 한번 키워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아버지께서 제안을하셨고, 아버지의 권유대로 닭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어머니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어머니는 신작로에 나와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보다 시간마다 닭장에 들어가 달걀을 빼들고 나오는 일에 더 줄거움을 느끼시는 듯했다. 처음에 세 마리였던 닭은 다섯 마리, 열 마리, 스무 마리까지 늘었다. 글쎄, 닭때문에 우리가족이 누리는 행복의 양이 늘어간 것을 ..

좋은글,좋은시 2021.08.13

♡ 어제도 내일도 바로 지금이다.♡

오늘 중학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 ♡ 어제도 내일도 바로 지금이다.♡ ***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 어제도 내일도 바로 지금이다.♡ 우리가 가진 것은 오직 지금 뿐이다. 현재에 몰두하고 있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건, 내일 무슨 일이 생기건, 개의치 말라. 오늘 해야 할 일을 충실히 할 때 행복과 만족을 찾을 수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깃들인 가장 경이로운 아름다움은 현재에 온전히 몰두 한다는 것이다. 하자고 마음먹은 일에 아이들은 정신없이 일한다. 딱정벌레를 관찰하건, 그림을 그리건, 모래성을 쌓건 간에 말이다.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기술을 배운다. 지나간 문제와..

좋은글,좋은시 2021.08.13

《 나잇 값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형님이 이른 아침 카톡으로 **** 《 나잇 값 》 **** 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 나잇 값 》 ?조용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내 나잇값, . 내 친구, 나와 관련된 인연 등...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실로 중요한 내용은 뒷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 수 33세, 공 자 73세, 석 가 80세, 소크라테스 70세, 이 순 신 54세, 김 삿 갓 56세, 윤 동 주 28세, 이 상 26세, 안 중 근 32세, 이 승 만 90세, 박 정 희 62세, 김 영 삼 88세, 김 종 필 92세, 김 대 중 85세, 노 무 현 62세, 김 구 73세, 신 익 희 62세, 조 병 옥 66세, 링..

좋은글,좋은시 2021.08.13

치아건강을 위해 조심해야 할 3가지 음식

오늘 초등 동창 전중희님이 치아건강을 위해 조심해야 할 3가지 음식 이란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치아건강을 위한 조심해야 음식 3가지 탄산음료 탄산음료는 당분이 많을 뿐 아니라 강한 산성을 띠고 있다. 탄산수나 맥주를 포함한 탄산이 들어간 음료가 치아에 닿으면 치아의 가장 겉면인 에나멜층이 약해지면서 치아가 잘 부식된다. 되도록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게 좋지만 마셔야 할 때는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료와 치아가 닿는 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는 30분 정도 지나고 양치질하는 게 좋다. 산 성분으로 치아 에나멜층이 약해진 상태에서 양치질로 자극을 가하면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30분 정도가 지나면 타액으로 인해 입속..

좋은글,좋은시 2021.08.12

♡ 어제도 내일도 바로 지금이다.♡

오늘 중학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 ♡ 어제도 내일도 바로 지금이다.♡ ***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 들과 공유 하려 합니다 ♡ 어제도 내일도 바로 지금이다.♡ 우리가 가진 것은 오직 지금 뿐이다. 현재에 몰두하고 있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건, 내일 무슨 일이 생기건, 개의치 말라. 오늘 해야 할 일을 충실히 할 때 행복과 만족을 찾을 수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깃들인 가장 경이로운 아름다움은 현재에 온전히 몰두 한다는 것이다. 하자고 마음먹은 일에 아이들은 정신없이 일한다. 딱정벌레를 관찰하건, 그림을 그리건, 모래성을 쌓건 간에 말이다.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기술을 배운다. 지나간 문제와 앞..

좋은글,좋은시 2021.08.12

? 착각 속에 살아갑니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착각 속에 살아갑니다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 착각 속에 살아갑니다. 같은 나이 또래를 쳐다보면서 난 저렇게 늙진 않았겠지...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난 이빨 치료를 위해 치과병원에서 원장을 기다리며 응접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벽에 걸려있는 그의 치과대학 졸업장에 그의 정식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갑자기 약 40여년전 고등학교 시절에 나와 같은 반이었던 똑 같은 이름의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그 키 크고 멋지게 잘 생긴 소년이 떠올랐습니다. 이 사람이 그 당시에 내가 멋있다고 좋아했던 그 친구인가? 하고 있는데, 그를 본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대머리에다 회..

좋은글,좋은시 2021.08.12

<가슴아픈 교포 글 >?필리핀을 닮아가는 내 조국 대한민국?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필리핀을 닮아가는 내 조국 대한민국? 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고유하려 합니다 ? 여기 쉼터에 잠시만요 """"""""""""""""""""""""""""""""" ●○○✿?ℒℴνℰ*࿐⚪꙰?˚ྀꦿ ꙰ ○○● ?필리핀을 닮아가는 내 조국 대한민국? 과거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 박정희 대통령이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필리핀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무시하여 영빈관 숙소조차 안 내어 주어 가면서 나의 영원한 조국인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조차 만나 주지 않은 채, 격을 낮춰 필리핀 총리로 하여금 대신 만나게 했던 나라. 우리보다 훨씬 잘 살았던 나라. 6.25 동란(動亂) 중에 우리에게 육군을 파병해 주고..

좋은글,좋은시 2021.08.11

(부끄)☕; 좋은 사람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부끄)☕; 좋은 사람 ****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부끄)☕; 좋은 사람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웃음이 가득하고 좋은 일만 생깁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면 그 인생을 유익하게 하고 복되게 해줍니다. 모두가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힘들어들 하고 있습니다 잘 극복하여 웃는 얼굴로 8월을 지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즐거운 나의 집 (Home Sweet Home) - Bishop 곡 / 정은숙 노래

좋은글,좋은시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