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오늘 지인 김경수형님 카톡으로 ####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무겁지가 않다. 가벼운 생각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고달프지 않다.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다. 즐거운 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다. 만족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나쁘지 않다. 순리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어렵지 않다. 살아가는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인생 사는 거 어렵지 않다. 어렵게 생각할수록 더 힘든 것이 또한 인생이다. 정답은 언제나 즐겁게 사는 것이다.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좋은글,좋은시 2022.04.04

1993년 3월 10일 초대 국모 프란체스카 영부인 소천프란체스카 영부인이 1988년 88세에 남긴 뒷이야기.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1993년 3월 10일 초대 국모 프란체스카 영부인 소천 프란체스카 영부인이 1988년 88세에 남긴 뒷이야기.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1993년 3월 10일 초대 국모 프란체스카 영부인 소천 프란체스카 영부인이 1988년 88세에 남긴 뒷이야기. 프랜세스카여사의 눈에 비친 이승만1. 첫 만남 내나이 어느덧 올해로 만 여든여덟, 나 자신 내세울만한 공덕도 없이 아들 인수내외와 국민들의 보살핌 속에 이토록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제는 어서 동작동의 남편 곁으로 가야될텐데 염치없이 더 오래 살고 싶은 핑계가 생긴다. 남편의 소원이던 남북통일, 우리 손자들이 더 장성하..

좋은글,좋은시 2022.04.01

? 구이경지(久而敬之)...^^?⌒✔⌒         ⌒✔⌒            

오늘 대학동창 안성님님이 카톡으로 $$$$ ? 구이경지(久而敬之)...^^?⌒✔⌒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 구이경지(久而敬之)...^^? ⌒✔⌒ ⌒✔⌒ ⌒✔⌒ ?⌒✔⌒ ▁▂▃▅▂▁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 입니다. 주위 사람들과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원만한 관계, 형제간의 우애,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화합, 이 모든 것이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크게 출세를 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주위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그 성공이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에 보면 관계를 원만하..

좋은글,좋은시 2022.03.31

●방랑시인 김삿갓 02-(30)* 비장의 술 秋露白

오늘 고교 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방랑시인 김삿갓 02-(30) * 비장의 술 秋露白 &&&&라는 글을 보내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방랑시인 김삿갓 02-(30) * 비장의 술 秋露白 (우리 집에는 남 모르게 비장해 놓은 추로백(秋露白)이란 술이 있는데, 그 김삿갓이란 사람에게 그 술맛을 한번 보여주면 얼마나 놀랄까...) 수안댁은 몇 해 전에 어떤 고승으로부터 명주(銘酒) 담그는 비법을 배워 가지고 , 추로백이라는 술을 한 항아리 담가 놓은 것이 있었다. 양조법을 배우다가 시험삼아 한번 담가 본 것으로서 , 돈을 받고 팔기 위해 담가 놓은 술은 아니었다. 그러나 삿갓이라는 사람이 술맛을 그렇게나 잘 알고 있기에, 그 사람에게는 추로백의 맛을 꼭..

좋은글,좋은시 2022.03.31

인생 과오

오늘 초지리에 사시는 이규석님이 @@@@ 인생 과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인생 과오 '-장자'(莊子)가 말하는 '습관적'(習慣的)으로 저지르는 여덟 가지 '과오'(過誤)가 있다고 합니다. 1.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이라 한다. 2.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이라 한다. 3.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諂)'이라 한다.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 '푼수(分數)'라고 한다.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라고 한다. 6. 남의 관계를 거짓말로 갈라놓는 것을 '이간(離間)질'이라 한다.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키는..

좋은글,좋은시 2022.03.31

당신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오늘3/31 방금 지인 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 당신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당신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새벽 여명이 밝아오는 창가에서 오늘 하루가 평온 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노래가 멈추지 않도록 창문 활짝 열고 세상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귓볼을 때리고 시린 발끝에 차이는 낙엽처럼 하찮은 일상 마음 할퀴는 말이 귓속을 흘러들지 않도록 상처가 되고 아픔 되는 일 없게 하소서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픔이 되지 않겠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미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나는 모두에게 고통을 주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나를 미소 짓게 하시고 따뜻한 한마디로 감동하게 ..

좋은글,좋은시 2022.03.31

주 아름다운 글이고 좋은 절 길상사.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주 아름다운 글이고 좋은 절 길상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주 아름다운 글이고 좋은 절 길상사. 여기서 내가 아는 사실은 좀 달라요. 백석과 김영한의 러브스토리는 김영한이 주장하는 허구이고 백석은 이를 부인했고 어떤 증거도 없다고 해요. 실제 김영한은 유력 정치인의 첩으로 徐모라는 딸을 낳았고. 후에 이딸이 길상사의 본찰인 송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서 50억원을 받았고요. 어떻든 시주한 길상화보살 개인 법정에게 시주하겠다는 것을 조계종에 시주케한 법정스님 두분다 매우 훌륭하지요. 길상사 입구에 서 있는 관세음보살석상은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성모마리아를 닮은 카톡릭 신자이자 성모마리아상을..

좋은글,좋은시 2022.03.31

(57)죽은 건 살고 산 것은 죽고

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57)죽은 건 살고 산 것은 죽고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57)죽은 건 살고 산 것은 죽고 혼인후 애 셋 낳고 십년 지나니 신랑은 얼굴 보기도 힘들어 부아가 치민 음실댁은… 음실댁은 우물가에만 가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나는 우리 신랑 때문에 못 살겠어. 밤이고 낮이고 나만 보면 기다렸다는 듯이 치마를 걷어올리려 드니 말이야.” 송산댁의 즐거운 비명에 기다렸다는 듯 막곡댁이 “어제 낮에 부엌에서 연기에 코를 막고 밥을 푸는데 글쎄 애 아빠가 들어와 바지춤을 내리고 달려들지 뭔가, 한 손에 밥주걱을 들고 다른 손엔 밥그릇을 든 채 꼼짝없이 당했지 뭐야.” 모두 까르르 빨랫방망이를 놓고 배꼽을 ..

좋은글,좋은시 2022.03.30

(57)죽은 건 살고 산 것은 죽고

어제 저녁 고교 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57)죽은 건 살고 산 것은 죽고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57)죽은 건 살고 산 것은 죽고 혼인후 애 셋 낳고 십년 지나니 신랑은 얼굴 보기도 힘들어 부아가 치민 음실댁은… 음실댁은 우물가에만 가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나는 우리 신랑 때문에 못 살겠어. 밤이고 낮이고 나만 보면 기다렸다는 듯이 치마를 걷어올리려 드니 말이야.” 송산댁의 즐거운 비명에 기다렸다는 듯 막곡댁이 “어제 낮에 부엌에서 연기에 코를 막고 밥을 푸는데 글쎄 애 아빠가 들어와 바지춤을 내리고 달려들지 뭔가, 한 손에 밥주걱을 들고 다른 손엔 밥그릇을 든 채 꼼짝없이 당했지 뭐야.” 모두 까르르 빨랫방망이..

좋은글,좋은시 2022.03.30

'20년 전 인천 영종도에 공항

오늘 지인형님 김영철형님이 카톡으로 %%% '20년 전 인천 영종도에 공항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20년 전 인천 영종도에 공항 만들면 활주로 가라앉는다고 선동했던 자들'. 김덕영 감독 글 ((펌))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해외에 나갔다가 입국할 때 어깨가 쫘악 펴지는 순간이 있다. 바로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할 때다.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들까지도 우리 공항의 규모와 시설, 디자인과 편리성에 감탄한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주는 우리의 자랑 중 하나다. 이런 인천국제공항도 처음 출발할 때는 좌파 세력들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쳤다. 87년 6.29 선언 이후 들어선 노태우 정부는 1989년 1월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

좋은글,좋은시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