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나에게는 기쁨이 있는가 하면 슬픔도 있습니다. 기쁨은 지금 당장 표현하여 함께 나누겠지만 슬픔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슬픔을 승화 시켜 내 삶의 새로운 힘이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만족이 있는 가 하면 불만도 있습니다. 만족은 지금 바로 표현하여 전하겠지만 불만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불만을 감사함으로 다스려 내 삶의 새로운 감사가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미움도 있습니다. 사랑은 지금 바로 누군가에게 나타내 보이겠지만 미움은 잠시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미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