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31 방금 지인 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 당신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당신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새벽 여명이 밝아오는 창가에서
오늘 하루가 평온 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노래가 멈추지 않도록
창문 활짝 열고 세상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귓볼을 때리고
시린 발끝에 차이는 낙엽처럼 하찮은 일상
마음 할퀴는 말이 귓속을 흘러들지 않도록
상처가 되고 아픔 되는 일 없게 하소서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픔이 되지 않겠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미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나는 모두에게 고통을 주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나를 미소 짓게 하시고
따뜻한 한마디로 감동하게 하시고
행복한 눈빛으로 아끼며 바라보시고
모두로부터 내가 자유롭기를 소망합니다.
(하트)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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