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水脈과 風水의 저자 임응승 神父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 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하려고 합니다 ✔ 水脈과 風水의 저자 임응승 神父 수맥과 풍수에 능통하다는 노량진 성당 임응승 주임 신부를 지난날 만났다.. 모친의 묘자리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집안에 우환이 계속되어 임응승 신부를 모시고 모친 묘자리를 보게 되었다.. 묘자리에 수맥이 흘러 집안에 우환이 계속될 것이니 즉시 이장을 하라고 하신다.. 마땅한 이장 장소가 없다하니 그럼 내가 알아 논 장소로 가보자 하시어 모시고 한 시간을 넘게 가는 길에 신부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신부님이 어찌 수맥과 풍수를 보십니까? 이게 다 미신이 아닙니까? 그렇게 말하면 종교도 다 미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