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9

나는 더 이상은 정의를외면한 사랑을 신뢰할 수 없다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나는 더 이상은 정의를 외면한 사랑을 신뢰할 수 없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이인선 수녀님의 글) 나는 더 이상은 정의를 외면한 사랑을 신뢰할 수 없다. 양들이 死地로 내몰리고 있는 처절한 상황 앞에서도 눈 귀 입을 닫은 목자들을 결코 신뢰할 수 없다.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서 직장상사에게 굴욕을 당해본 적도 없고, 자기 방 청소며, 자신의 옷 빨래며..., 자신이 먹을 밥 한번 끓여 먹으려고 물에 손 한번 담가 본적이라곤 없는, 가톨릭의 추기경, 주교, 사제와 수도자들의 고결하고 영성적인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을 리가 없다. 언제부터인지 우리 교회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보호를 외면하고, 제도교회의 사리사욕에만 몰두하는..

좋은글,좋은시 2023.05.12

●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귀합니다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귀합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귀합니다 다들아시는 일상, 실천이 중요하죠 사람의 말이란 참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좋은 말 한마디가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냅니다 말의 중요성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얼마나 소중한가는 수많은 격언과 고사 성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 물론 듣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말의 실수는 당시 상황을 모르고 그 본질을 모르고 할 때 일어나기 쉽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사람이 처한 입장과 상황을 모르고 한다면 오히려 그 말..

좋은글,좋은시 2023.05.11

🌎우리나라 역사에 세번의 기회🌏

오늘 지인 이주영님이 카톡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세번의 기회🌏&&&&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세번의 기회🌏 우리나라 보다 잘 사는 영국은 국토 면적은 24만 m²입니다. 우리나라는 남. 북한 합쳐서 22만 m² 밖에 안되는 반도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중국에 빼앗긴 간도까지 합치면 30만 m²입니다 통일 한국의 인구 또한 7000만으로 영국보다 많은 인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하고 근면 성실한 천재 한국이 영국보다 못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지리적 조건 때문입니다. 북쪽으로 대륙세력 ㅡ 중국과 러시아 남쪽으로 해양세력 ㅡ일본과 미국의 중간 틈에 사다리를 타는 형세라 할 수 있습니다. 비극과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에 ..

좋은글,좋은시 2023.05.11

염홍철의 아침단상 153

오늘 지인 이방원님이 카톡으로 &&& 염홍철의 아침단상 153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염홍철의 아침단상 153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교수와 그의 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한 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창조성을 빛낸 인물들의 발상 근원을 밝혀 이 분야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스코틀랜드의 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햇무리를 보고 화가가 되어 그 풍광을 재연하기로 다짐한 어느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훗날 물리학으로 노벨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시(詩)에 매료되어 5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감수성이 예민한 어느 소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훗날 수학자가 되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자신의 관심사는 순전히 정서적이고 심미적인 것이라 했고..

좋은글,좋은시 2023.05.11

🌲때가 되면 나타날 것이다🌲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때가 되면 나타날 것이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때가 되면 나타날 것이다🌲 이미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는데도 좀처럼 자신이 바라는 기회가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한껏 부풀어 오른 자신감과 기대감은 마음을 조급하게 합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기회가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힘겨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준비도 필요하지만 상황적 적기 또한 필요합니다. 시절인연인라는 것이 있는 법입니다. 너무 조급해하며 힘들어 하지마세요. 당신 앞에 가장 좋은 적기에 가장 좋은 기회는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준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차분히 기다리고 ..

좋은글,좋은시 2023.05.11

기다림을 배우다.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기다림을 배우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기다림을 배우다. 택배배달원이 본인 택배 를 잔뜩 쌓아놓고 엘리베 이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불 편함이 있어요. 그래서 살짝 짜증이 납니다. 또한 은행에 가면 한참을 기다려 차례가 와야 업무 를 볼 수 있으니 또 짜증 이 납니다. 현실이 그러하다면 필자와 우리 친구님들은 아예 기다리는 연습을 해보자구요. 살짝 지혜의 팁을 드리면 우리가 기다림이 힘든 것 은 이런저런 여유가 없어 서 나오는 현상이랍니다. 시간이 없어 바쁜 것들도 경제가 없어 바쁜 것들도 업무상 촉박한 것도 왕 짜 증나서 투덜거리는 것도 마찬가지. 하나 더 중요한 사실을 또 드립니다. 기다림을 만드는..

좋은글,좋은시 2023.05.11

날씨정보5/11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정보5/11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목요일인 오늘(1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전과 대구 11도, 강릉 12도, 서울 13도, 광주 14도 등 전국이 8에서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에는 대구 25도, 서울 26도, 대전과 광주 27도 등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쌓이면서 인천, 경기 남부, 충남과 전북 등 서쪽 지역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정보..

좋은글,좋은시 2023.05.11

건강하게 부활하려면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건강하게 부활하려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건강하게 부활하려면 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습니다. 몸이 아프다는 것은 하 자가 있음인데 육체적 인 하자를 가진 상태이 니 경고를 받는 것. 치료는 암덩어리를 빼 내던가, 찢어진 것을 붙이던가, 고름을 밖으 로 짜내던가 하는데요. 아우튼 탁한 것을 제거하거나 찢어진 것들을 바르게 붙이거나 합니다. 임시방편으로 탁한 것 더러운 염증을 제거하거나 상처난 부 위를 치료합니다만 여기서 반드시 알아 야 하는 것이 있으니 우리 영혼이 그렇게 탁하거나 찢어진 상 태이거나 하자가 있 음을 스스로 깨닫고, 모든 것을 새롭게 다 시 시작해야 완치가 되거나 더 이상 악화 되는 것을 멈춥니다. 의사들이 ..

좋은글,좋은시 2023.05.11

[ 유비, 계양성 접수

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142회 [ 유비, 계양성 접수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꽃). 三國志 142회 [ 유비, 계양성 접수 ] "자아...이번번에는 계양성을 치러가는데 누가 선봉을 서겠습니까?" "저요...저...자룡이 선봉에 서겠습니다." "저요...저...장비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조자룡과 장비가 동시에 손을 들었습니다. "아, 두분 장군이 동시에 손을 드셨으니 퀴즈를 내어 많이 맞추는 사람을 선봉장으로 세우겠습니다." "문제는 요즘 유행하는 로 하겠습니다." 1. 화장실에 사는 두마리 용은? 장비 : 조자룡 이몽룡 ㅡ 땡 자룡 : 신사용 숙녀용 ㅡ 딩동댕 2. 사람이 늘 가지고 다니는 훙기는? 장비 : 짱돌 ㅡ 땡 연장 ㅡ땡 자룡 : 머리..

좋은글,좋은시 2023.05.10

143회 [ 황충과 관우의 용호상박 ]

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143회 [ 황충과 관우의 용호상박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꽃). 三國志 143회 [ 황충과 관우의 용호상박 ] 무릉성은 장비가 5천의 군마를 이끌고 공략에 나섰습니다. 태수 금선도 군사를 이끌고 성문을 열고 나와 장비를 맞으려 갑니다. "태수님....우리 그냥 항복합시다. 장비는 1당 1,000의 무서운 장수입니다. 우리 실력으로는 그를 이기지 못합니다." "공지....싸우기도 전에 재수없는 소리를 하다니. 이놈 공지인지 꽁지인지 목을 베라." "태수님...적과 싸우기도 전에 우리편 장수부터 베는건 옳지 않습니다. 참으시죠." "꽁지.....살려는 준다만 꼴 보기 싫다. 내눈앞에서 얼씬거리지 마라." 잠시 후 넓은 들판..

좋은글,좋은시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