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 외로움이란 놈(6/6)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질이 낮 은 말이나 적대적인 말 속에도 당연하게 질이 낮은 에너지가 있고 탁 한 에너지가 있는데 그것도 관심을 가지면 거기엔 이치가 숨어있 고 상대방 입장으로 먼 저 바라보면 상대방이 작은 에너지를 줍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먼저 주면 감사한 느낌을 상 대가 가지는데 이렇게 오고가는 눈빛 속에 모 든 것이 들어 있고 그것 또한 에너지라서 고갈 되지 않습니다. 고갈이 되지 않고 유지 되다가 그것도 많으면 쌓여서 결국은 축적이 되고 상향의 에너지가 옵니다. 우리가 못하는 것이 바 로 그것인데 질이 낮은 에너지를 무시하거나 팽개치거나 관심을 갖 지 않으면 그것조차 없 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