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三國志 156회 [ 주유의 죽음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꽃). 三國志 156회 [ 주유의 죽음 ] 주유의 5만 군사가 형주에 도착하자 미방 미축 형제가 마중나가 주유를 맞이 합니다. "대도독 어서오십시오. 먼길 행군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황숙께서는 어째서 마중나오지 않으셨소?" "예... 주공께서는 군사들을 먹일 음식을 준비한 후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밖에는 브라스밴드 500명이 양쪽으로 열을 지어 음악을 연주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겠소. 고맙소이다. 미방 미축 두 형제께서는 우리가 도착했음을 알려주시오." "예...저희가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자아... 전군 행군을 계속한다. 이제 형주성에 거의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