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밭

오늘 지인 오경심님이 카톡으로 &&& 어버이날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제일 감사 하고 고마운 날 어머니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이좋은 세상 누리며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고 건강해서 하고 싶은것 할수 있고 좋은 벗 들과도 사랑나누며 지내고 웃고 힘낸 답니다 어버이날 가슴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말이 씨가 된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대부분 일찍 타계했다. 가수의 운명과 노래 가사와는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신나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은 장수하고, 고통, 이별, 죽음, 슬픔, 한탄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단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가수 윤심덕은 "사의 찬미"를 불렀다가 그만 자살로 생을 마감 했다. 60년대 말, "산장의 여인"을 부른 가수 권혜경은 가사처럼 자궁과 위장에 암에 걸렸고 요양을 하며 재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녀는 산장에 집을 짓고 수도승처럼 쓸쓸히 살았다. "수덕사의 여승"을 부른 가수 송춘희..

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373) 유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373) 유언 매형 내외에게 집에서 쫓겨난 득구 부친 영정족자 들고 암자 찾아가는데 큰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사는 데 아무 불편 없는 유 진사는 요즘 태산 같은 걱정이 생겼다. 시집간 외동딸이 석녀라고 2년도 안돼 시집에서 쫓겨나 보따리를 싸들고 친정으로 돌아와 제 방에 처박혀 한숨으로 나날을 보내는 것이다. 허구한 날 얼굴에 수심이 잔뜩 덮인 딸을 보는 것은 유 진사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는 일이었다. 어느 날 백형의 장례를 치르느라 먼 길을 가 삼우제까지 지내고 열흘 만에 집으로 돌아와 조심스레 딸의 동정을 살폈더니 딸이 먼저 사랑방으로 와 큰집 초상 치른 일을 물었다. 얼굴이 훨씬 밝..

오늘 지인 이주영님이 카톡으로 &&& 💕가시다의 방한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가시다의 방한 💕 세계에서 일본 식민지가 되었던 나라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남아 등 여러 나라가 됩니다. 그런데~ 왜? 유독? 우리나라면 그 긴 세월이 지나도 억울하다고 아우성일까요? 그렇게 치면 ~ 미국에 원자탄에 피해본 일본의 원폭 피해자들도 억울하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일본 사람들은 속으로는 억울할지언정 겉으로 표현을 안 합니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일본과의 교류와 정치노선은 참으로 잘 하시는 거라 판단됩니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 풀고 협력하는 가운데 선진한국의 희망이 함께 할 것입니다

오늘 지인 양구 철물 사장님이 카톡으로 &&& 세계가 걱정을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소름이 돋는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세계가 걱정을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소름이 돋는다. ☆"호주 언론의 발표☆ "한국은 철지난 이념전쟁 때문에 1년에 약 300조 정도가 새어서 없어진다"고 했는데 대표적 누수지가 광주5•18 유공자입니다. 이것은 왜 건드리지도 못할까?" *참조(비 교) 한국: 1년예산 - 400조원 독일: 1년예산 - 430조원 *독일은 초등 ~ 대학까지 무료의무 교육. ☆우리나라 국민들이 힘들게 사는 이유.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오늘은 입하(入夏)🍃 입니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비) 23 입하 아침에(꽃) 🍃오늘은 입하(入夏)🍃 입니다. 여름의 시 작! 오늘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입니다. 꽃들의 미소가 아름다웠던 봄이 어느덧 끝나가고 초여름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푸른빛 가득한 풍경처럼 벗님들의 하루에도 푸른 에너지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사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 따라온 깊은 인연이지만 기대서고 의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마주 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거나 여의치가 않아서 자주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친구..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아침 편지5월6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5월6일♡아침 편지 늘 감사한 마음으로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으로 오고가는 안부속에 오고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이 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부쩍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늘 당신과 함께 라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쫓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없으니 천천히..

오늘 지인 이은종님이 카톡으로 &&& 🌹 황혼이어라..!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 🌹 황혼이어라..! 🌹 우리는 나이가 들고 서서히 정신이 빠져 나가면 어린애처럼 속이 없어지고 결국 원하건 원치 않건 자식이 있건 없건 마누라 남편이 있건 돈이 있건 없건 세상 감투를 썼건 못썼건 잘났건 못났건 모든 분들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된다. 고려시대에 60세 넘어 경력을 상실한 노인들은 밤만 축낸다고 모두들 자식들의 지게에 실려 산속으로 고려장을 떠났다고들 하는데, 오늘날에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이 노인들의 고려장 터가 되고있다. 한번 자식들에게 떠밀려 그곳에 유배되면 살아서 다시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니 그곳 요양원이 고려장 터 아니고 무엇이랴!....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 오빠를 많이 미워했어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3년 5월 7일 일요일 오빠를 많이 미워했어요!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오월의 첫 주일아침입니다. 아무쪼록 행복하고 은혜로운 주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병원 안 가고 건강 지키는 법’ 다섯 번째는, ‘무독성 세제로 청소하기’입니다. 베이킹소다, 식초, 코코넛오일, 레몬과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집안을 안전하게 청소해야 한답니다. 우리는 ‘결핍된 혹은 박탈당한 자’의 입장에서만 상처를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넘치는 사랑과 속박’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오빠를 많이 미워했어요! 저는 열 번 말해야 얻는 ..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우리가 먼저 순하게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나다 뉴스를 보니 어린이날 아이들 데리고 놀이동산 가는 것도 가 격이 많이 올라서 온가족 70만원이 들었다나요! 조금 있으면 전기세도 오른다고 하고, 칼국수 값도 옷값도 치킨값도 전부 오르니 고민이 됩 니다만 우리들은 미리 미리 이유를 알아서 심 리적인 불평불만이 없 어야 하는데요. 사회가 이번 코로나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한단계 업 그레이드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따라서 우리도 함께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 으면 힘들어질 수 밖 에 없는 상황인데 우리 가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은 생각의 수준이 상 향되는 것을 의미합니 다. 진리 에 한발짝 다가가 는 것이고 나보다는 상 대방을 먼저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