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9

♧내 안의 화 다스리기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내 안의 화 다스리기&&&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내 안의 화 다스리기 오래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남들과 다투거나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자기 집 정원을 하염없이 돌았습니다. 이 특이한 행동을 몇 번이고 반복하니 남자가 집 정원을 돌고 있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 남자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남자에게 화가 나면 왜 자신의 집 정원을 도는 건지 여러 번 물어보았지만 남자는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남자는 부자가 되고 노인이 되었지만, 예전처럼 남자는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똑같이 정원을 돌았습니다. 이제는 남자의 집도 정원도 넓어졌고, 몸이 불편한 노..

좋은글,좋은시 2023.05.23

‘독신에는 외로움이, 결혼에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 ‘독신에는 외로움이, 결혼에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독신에는 외로움이, 결혼에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샬롬! 어저께 주일은 은혜로이 잘 보내셨는지요? 5월의 네 번째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내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노후준비를 망치는 6가지 착각’ 중 다섯 번째는 ‘자녀가 노후를 책임져줄 걸로 생각한다.’입니다. 소위 자식 농사에 올인 한 후, 자녀를 ‘노후대비책’이라 여기는 것은 큰 오류랍니다. 장성한 자식들 역시, 그들의 2세를 부양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부모까지 책임지기엔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결혼생활이 힘든 사실을 가장 유머러스하게 말한 사람은 코미디언 ..

좋은글,좋은시 2023.05.23

"별난놈"

오늘 지인 배대열님이 카톡으로 &&& "별난놈"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황금손의 어린 시절 별명은 "별난놈" 이었습니다. 단순히 맨손으로 물고기를 한 바케스 씩 잡아내는 차원을 넘어 특유의 부지런함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의협심이 뛰어났던 까닭에 동네의 어른들도 잘못이 생기면 꼼짝없이 황금손에게 당해야 했을 정도였지요. 그러던 어느날 황금손의 아버지가 화투판에서 큰 돈을 잃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는 드디어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50여 년 전의 그 사건으로하여 황금손은 지금까지 단 한 잔의 커피도...중략 황금손은 하루가 다르게 심각해지는 출산절벽의 나락에 선 대한민국을 출산강국으로 우뚝 솟게 하는 일에 인생을 걸었습니다. 꼭 이루겠습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5.23

오늘5/23 대기 질이 탁한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오늘도 대기 질이 탁한 곳이 많겠습니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도 대기 질이 탁한 곳이 많겠습니다. 현재 충남과 남부, 제주 곳곳에는 여전히 황사가 관측되고 있고, 이들 지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황사만 아니라면 오늘 하늘 자체는 맑겠고요,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7도, 대구는 26도로 반소매 차림도 어색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14.5도, 대구는 11도, 울산은 13.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27도, 대전과 대구가 26도, 울산은 23도, 포항과 부산은 22도를 보이겠습..

좋은글,좋은시 2023.05.23

21세기 한국 홍익인 클럽 창립 취지문

오늘 지인 윤종설님이 카톡으로 &&&21세기 한국 홍익인 클럽 창립 취지문&&&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1세기 한국 홍익인 클럽 창립 취지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 국민은 ~ , 이 구절은 우리나라 구성의 기본법인 헌법 전문의 첫 구절입니다. 이러한 헌법정신에 의거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겨야 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일제 식민지배에서 해방된 지 80년 가까이 되는 지금까지도 대학 강단에 있는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가려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단국대학교에서 사학과 교수를 역임하신 윤내현 선생께서 ‘한국고대사’라는 제목과 ‘국가이전시대부터 열국시대까지 윤내현의 역사 새로 읽기’라는 부제로 책을 펴내시면서 식민사학에 찌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우리민족의 바른 역..

좋은글,좋은시 2023.05.23

1.000조 빚은 누가

오늘 지인 김승욘님이 카톡으로 &&& 1.000조 빚은 누가&&&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1.000조 빚은 누가 오늘 채널A 밤뉴스에 국회의원들이 쓰는 자금이 연간 5억4천 정도라고 앵커가 친절 하게 수치를 가지고 설 명을 합니다. (사실은 경제학적으로 수치를 정밀하게 따지 면 여의도 땅값과 국회 공무원 인건비 등도 합 해서 나누어야 맞습니 다.) 후원회비는 쌈지돈처 럼 써서 생활하고 급여 로 연간 현금으로 받는 1억 5천4백만원은 그대로 현금으로 저축 해서 2년이면 2억 4천 만원 정도로 보통 재산 들이 늘어났다고 밝히 고 있습니다. 국민은 점점 가난해지 고 국회의원들은 월급 받는 월1,300만원이 고스란히 저축으로 재 산증식하고, 그리고 국 가빚은 1년마다 쭉쭉 늘어나고..

좋은글,좋은시 2023.05.23

저출산문제*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저출산문제*&&&에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저출산 문제(4/5) -이어서- 그렇게 첨단으로 변한 대한민국이고 앞으로 도 더 최고의 첨단국가 로 거듭날 대한민국에 서 살고 있는 최고의 지식인인 여러분들 현 재의 상태와 우리들이 그 옛날 외국 에 돈벌러 일하러 가던 시절의 척박하고 질적 으로 지적으로 낮았던 그 시절의 우리 지적수 준을 비교해보면 좋겠 습니다.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납 니다. 그런 비교를 해보 고 그 옛날과 지금의 교 육적 차이를 깊이 생각 한 다음에 우리가 거쳐왔던 과거의 그런 지적 차이가 있는 외국인 노동자를 이용하 겠다는 생각을 들여다보 면 필자가 얘기하는 의 도를 아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단지 먹고 살기 위해 한국 남성과 결..

좋은글,좋은시 2023.05.23

무용지물 (無用之物)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무용지물 (無用之物)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無用之物 위성 정찰의 기술 발달로 북한 김정은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미사일이 무용지물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위성사진을 통해 언제, 어디에, 어떤 병력이 주둔해 있는지, 어디로 이동하는지 전 세계가 매일 생중계처럼 지켜볼 수 있다. 위성사진의 화질이 너무 깨끗해 벌판에 늘어선 기갑 장비의 종류까지 판별될 정도이다. 모든 것을 위성사진으로 손금 보듯 볼 수 있는 세상에선 선제공격을 하는 쪽이 크게 불리하다. 기습의 은밀성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다. 수백만명의 병력이 대치하고 있는 한반도에는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7일 북한 자강도 회중리에 건설..

좋은글,좋은시 2023.05.22

♤ 배려 ♤

오늘 지인 정휘종님이 카톡으로 &&& ♤ 배려 ♤ &&&라는 그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배려 ♤ 걸어가기 힘든 곳에서는 한 걸음 물러설 줄 알아야 하고 걸어가기 쉬운 곳에서는 남에게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을 베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먼저 양보하고 작은 배려를 하는 것은 결코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작은 선행은 비록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씩 차곡차곡 쌓여 갑니다. 항상 선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당신이 쌓은 배려는 언젠가는 행운과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날씨가27도 라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힘찬 월요일 응원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5.22

여인의 아가는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여인의 아가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여인의 아가는 카톨릭 신자들은 차를 새로 사거나 묵주를 새 로 사면 그것을 신부님 한테 가져가서 축성받 는 제도가 있습니다. 사고나지 말게 축원을 드리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것도 과거 의 우리의 생활상 신앙 의 한 형태가 됩니다만 한동안 유지되다가 그 것도 불필요한 행사이 니 미래엔 없어집니다. 지난번 울 유현재님께 서도 언듯 말씀을 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 리아 로마 교황한테 한 여인이 잔뜩 치장을 하 고 다가와서는 그녀의 아가를 축성해 달라고 두손을 합장하 고 요청을 합니다. (She asked him to bless her "baby" ) 그래서 교황이 축성을 해주려고 뚜껑을 ..

좋은글,좋은시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