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방문기 100

[스크랩] 금빛고기와 황금우물, 그리고 산 이름을 딴 범어사(梵魚寺)

바다도시답게 부산날씨가 의의로 까다롭다.. 아침에 금정산으로 향할 때만 하더라도 지푸린 날씨에 세찬 바람, 그리고 눈발마저 날려 눈길 산행을 예상했는데,,, 아쉽게도 막상 산에 오르니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은 맑기만 하다.. 까다로운 날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하산하여 범어사를 찾았을 때에..

사찰방문기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