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4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아침에 일어나면   &&&&라는 글을 ㅂ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큰소리로 외쳐보세요^^       행복한 아침이 행복한 하루를 만듭니다.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하는 미소 짓는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5.04.09

🏝 🎻 명 연주 🎶💕

오늘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 명 연주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 명 연주  🎶💕 오래 전에 영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런던의 템스 강변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쪽 귀퉁이에 한 거지노인이  다 낡아빠진 바이올린을 연주를 하며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낡아빠진 바이올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는 신통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거지노인이 벗어놓은 모자에 동전을  넣어주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웬 낯선 외국인 한 사람이 그 곁을  지나다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거지노인이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았습니다.  거지노인은 다 떨어진..

좋은글,좋은시 2025.04.09

🍒 캄비세스 왕의 심판 🍒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캄비세스 왕의 심판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캄비세스 왕의 심판 🍒 캄비세스 왕은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제국을 다스리고 있었다.  당시의 왕실 판관은 시삼네스(sisamnes)였다.  시삼네스는 캄비세스 2세(BC530~522년) 통치 기간 동안 판결을 담당한 왕실 소속의 판사였다. 그는 남몰래 뇌물을 받고 부정한 판결을 내리는 짓을 자주 하였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돈이 많은 이들이 시삼네스에게 몰려왔다.  그리고 뇌물을 주고 호소하여 중죄(重罪)를 저지른 이들도 어렵지 않게 사면되었던 모양이다.  시삼네스는 뇌물을 받아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살게 되었다.  이에 더 많은 부자들이 시삼네스의 집에 찾아와 돈으로 ..

좋은글,좋은시 2025.04.09

석과불식(碩果不食)

오늘 지인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석과불식(碩果不食)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석과불식(碩果不食) 석과불식이란 씨(種子) 과일은 먹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수많은 언어 중에 가장 아끼는 희망의 언어다. 절망을 희망으로 일구어 내는 보석 같은 금언(金言)이기 때문이다. 석과불식(碩果不食)은 고난과 역경에 대한 희망의 언어다. 씨 과일은 먹지 않고 땅에 심는다. 땅에 심어 새싹으로 심어내고 다시 나무로, 숲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은 절망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길어 올린 옛사람들의 오래된 지혜이고 의지다. 옛날 농경사회에서 씨(종자)까지 먹어 치운다거나 팔아먹는 사람을 희망 없는 사람으로 여겨 씨 팔 년, 씨 팔 놈이라고 비난했던 상스러운 욕(辱..

좋은글,좋은시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