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45

식초의 효능

오늘 9/8도 지인 김동수 형님으로부터 좋은 정보인 건강 관련 정보를 카톡으로 받아보고 너무 좋아 작은 별밭 독자들과 나눔 하고자 정리하여 카톡글을 올려 봅니다 ? 식초의 효능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람, 마음속에 꿈과 비젼을 간직하는 행복한 얼굴 표정,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보다는 행복을 꿈꾸며 이를 이루어가는 밝고 행복한 얼굴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 천연 식초의 12가지 놀라운 효능 * 소염다초?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소금은 적게, 식초를 많이 먹는 것을 건강의 비결로 꼽았다. 또 식초는 소금의 짠맛을 부드럽게 해 준다. 식초를 첨가하면 소금을 적게 넣어도 싱거워지지 않아, 소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소화촉진 작용?..

나의 이야기 2020.09.08

순무씨앗 3차 파종20200906

연이은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노지 순무밭이 고른 파종이 안되고 비닐 피복 미 실시로 잡초가 너무 많아 잡초를 1 판지 매 놓고 하도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오르며 순무는 보이지 않고 잡초가 무성하여 다시 삼밭을 갈아 업고 재파종을 실시하였다 아마도 순무 씨앗을 3차 파종까지 가게 되는것은 순무 농사를 하면서 처음격는 일이다 원인 태풍과 잦은비로 순무모종은 보이지 않고 설령 보이더라도 너무 뜨믄 뜨문 보여 갈아 업는게 낮겠다 싶었다 그리고 장마비로 미쳐 순무가 흙속에서 파고 나오지를 못한것 같다 그동안 비도 폭우에 가깝게 많이도 내리고 땅도 질퍽하여 순무씨앗을 파종하고 나서도 이것이 이 시기에 참 알다가도 모를 그런 김장배추 무 순무 파종시기가 3주간에 걸쳐 연이어 일어난 기상이변으로 3번에 갈쳐 파종하는 ..

나의 이야기 2020.09.08

태풍 하이선을 보내며

일주일 간격으로 태풍을 접하게되면서 강풍과 푹우로 우리모두가 고통을 격고 있다 왜 태풍은 이시기에 자주 우리나라로 올라와 이러한 피해와 복구를 반복하여 고통을 주 눈지 참 야속 하기만 하 다 그리고 비는 태풍과 같이 동반하며 태풍이 지나가도 그로인한 영향으로 지금 현재 강릉 동쪽으로 빠져 나가고 있는데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오고 있다 크게보기 10호 하이선 2020.09.07 13:00 발표 강릉 남남동쪽 약 100 km 부근 육상 기준일시2020.09.07 12:00진행방향북진행속도59km/h최대풍속32m/s강도중강풍반경350Km크기중형 이 태풍은 12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오늘(7일) 16시경에 발표될 예정임. 이 태풍은 오늘(7일) 09시경 울산 남쪽 해안..

나의 이야기 2020.09.07

덕으로 원한을 갚으라

오늘도 예외없이 지인 김경수님으로 부터 좋은 카톡을 받고 정리하여 작은별밭 독자들과 글 나눔을 실천코져 합니다 김경수님 오늘도 좋은글을 일게 해주시메 깊이 감사드리고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덕으로 원한을 갚아라 큰 것은 작은 것에서 비롯되고 많은 것은 적은 것에서 생긴다 어려운 일은 쉬운 일에서 계획되고 큰 일은 사소한 일에서 빚어진다. 천하에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도모되고, 큰 일은 반드시 사소한 일에서 꾸며진다 -노자/덕경 제63장 은시(恩始)-》 우리네 의지와는 관계없이 여름과 가을사이에 태풍들이 수시로 몰려와 피해를 줍니다 태풍은 많은 강우를 동반한 강풍과 바닷물을 뒤집어 놓는 힘을 가지고 더위와 공해에 찌들려 있던 자연을 깨끗하게 순환시키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우주의 원리는 순환이요..

나의 이야기 2020.09.04

벌초 계획서

오늘이 9/4일 9월도 벌써 4일이 지나가며 태풍에 폭우에 강한 바람에 조심조심하는 사이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네요 오늘 기상청 예보를 들여다보니 오늘 아침 서울은 19.9, 대구 18.3도에 머물렀지만, 한낮에는 각각 27도, 31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연이어 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아직 진로 변동성이 크지만, 다음 주 월요일에 우리나라에 상륙해 한반도를 남에서 북으로 관통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일요일인 모레 남부지방부터 비가 오겠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낮기온 서울이 27, 강릉과 청주, 대전, 전주, 광주 29, 대구 31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

나의 이야기 2020.09.04

무정한 세월아 !

오늘도 김경수지인 형님으로 부터 한톡의 카톡을 받고 이를 정리해 사진과 함께 세월의 무정함을 의미해 봅니다 그리고 작은별밭 독자님들과도 나눔코져 합니다 모든이가 잠든사이 몰래몰래 살며시 와서, 하루 이틀 한달 두달 1년 2년 훔쳐가더니, 오늘아침 일어나보니 칠십년도 넘게 가져가 버렸다. 세월은 도둑놈인가 보다. 이제는 세월이란 놈이 시간마져 가져가 버리는 바람에, 내가 쓸 시간이 조금밖에 없다. 그동안 세월에 속고 속아 살다보니, 세월이란놈 하는 행동이 눈에 보인다. 도둑 맞은 이팔 청춘 찾으러 가자. 우리 추억여행이나 떠나 볼까나

나의 이야기 2020.09.03

태풍 마이삭이어 하이선까지

**태풍 하이선 예상경로 20200903므10:30발표 크게보기 10호 하이선 2020.09.03 10:30 발표 괌 북서쪽 약 1000 km 부근 해상 기준일시2020.09.03 09:00진행방향서북서진행속도16km/h최대풍속35m/s강도강강풍반경350Km크기중형 다음 정보는 오늘(3일) 16시 30분경에 발표될 예정임. 강도 "약"은 "-"로 표기하고 (2019.03.29 이후), 강도 "초강력"을 신설하여 (2020.5.15 이후) 제공함. 의미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함. 태풍정보 표예상일시진행방향진행속도(km/h)최대풍속(m/s)강풍반경(km)강도크기 2020.09.03 21:00 서북서 11km/h 40m/s 380km 강 중형 2020...

나의 이야기 2020.09.03

덤벙주초

오늘은 수요 메세지라는 제목으로 덤벙주초라는 이야기를 2번째 카톡으로 보내 주셨네요 다시금 김동수지인 형님의 좋은글을 정리하여 하루에 2번이나 작은 별밭 독자들과 나누고져 합니다 수요메세지 - 덤벙 주초 어느날 오랫만에 내 얼굴을 본 할머니가 물으셨다 “얼굴이 왜 그렇게 어둡냐?” 할머니는 한 쪽 눈을 실명 하셨고, 목소리를 통해 사람을 분간하실 정도로 다른 쪽 시력도 안 좋은 상태였다. 그런 할머니의 눈에 손자의 힘든 얼굴이 비친 모양이다. “너무 걱정마라… 때가 되면 다 잘 풀릴 거니께…세상은 덤벙덤벙 사는 거니라…” 어떤 위로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지치고 힘든 나였다. 하지만 덤벙덤벙 살라는 말은 꽤 인상적으로 마음에 꽂혔다. 물론 그게 어떤 삶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몇 년이 ..

나의 이야기 2020.09.02

힐링 편지

비가 오나 눈이오다 한결같이 지인 형님 김동수님은 오늘 또 좋은 힐링편지 한통을 카톡으로 넣어주어 정리하여 작은별밭 독자들과 나누고져 합니다 잘 일어 보시고 힐링의 시간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의 힐링편지◆ ※친구도 무촌(無寸)이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하데 돈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지 잘나갈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감(去)이 부부요 함께감(去)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친구다 없어도 부부요 못나도 친구다 함께 같이 챙겨가며 보살피고 안부묻고 축하하고 위로..

나의 이야기 2020.09.02

벼 작황 (20200902)

태풍 바이삭이 오늘 오후에 제주도에 도착하여 부산과 동해안을 거처 강원도 방향으로 올라간다는 기상청 에보를 접하고 날씨에 관하여 좀 더 자세한 정보를 기상청 밮 자료를 보니 매우 강한 태풍 '마이삭'이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저녁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내일 새벽에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경상도 내륙을 통과해 동해 중부 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이번 태풍의 고비는 태풍이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워지는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전 까집니다. 이때 태풍의 길목인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지방에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태풍이 제주도 서귀포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태풍특보는 내륙과 해상으로..

나의 이야기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