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45

아름다운 삶

????? 인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 언제나 서로 사랑하며 서로 격려하며 더불어 함께사는 아름다운삶 이어 가면서 날마다 행복하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뵐 수 는 없어도 마음은 함께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O Sole mio https://youtu.be/Mwj6-4zGhJ

나의 이야기 2020.10.08

고구마 수학 20201004

올 첫 고구마를 수학하게 되었다 수학량은 예년대비 1/10 도 못미치는 양이다 그래도 이것만이라도 준 자연에게 감사한다 올 폭우와 태풍 긴장마로 고구마가 자라는데 너무나 악조건의 연속이었다 그래서인지 고구마 밭은 에전과 다름 없는데 고구 수학량은 형편이 없다 나도 150평의 밭에 고굽마를 심기 위해 고마순을 45만원 어치나 사나 심었는데 고구마가 10상자 정도가 겨우 나왔는데 10 박스 x 3만원= 30만원 그러니까 순값도 못하고 여기에 밭갈이 고랑내기 비닐피복을 더하면 25만원정도가 추가되니 결국 30만원의 적자가 난것이다 올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수학량이 나농장만이 아니고 전국의 고구마 농장들이 다 이러 ㄴ수준이다 보니 고구마 가격은 더 상승하고 물건이 없는 기이한 구조를 이룬 것이다 그래도 우리집에..

나의 이야기 2020.10.08

살다 보면....

지인 김경수님이 보내 주신 좋은글을 작은별밭 독자들과 공용공체공식 공감의마음으로 함께하고자 글을 정리하여 올리게 됨니다 지인형님 김경수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끝부분영상 즐겨보세요 - ?살다보면 좋은날만 있으리까 ?화창한 날이면 그늘이 그리웁고 ?비가오면 햇살이 그리웁고 ?타는 목 마름에 단비를 기다리다 ?세월은 그렇게 또 흘러 가겠지요 ?나이를 느낄때면 인생의 허무함에 ?못내 아쉬워서 가슴을 적시지만 ?아직은 청춘이라 마음을 달래가며 ?이슬처럼 맑고 깨끗하려 애써봐도 ?삶은 그럴수록 아프기만 하네요 ​ ?갖고 싶어도 가질수 없는게 인생 이요 ?버릴것을 버리지 못하는게 인생이라 ?흐르는 강물이 맑기만 하겠습니까 ?부는 바람속에 먼진들 없겠습니까 ?예쁜 꽃잎마져 기다림은 있었거늘 ?나비 꿈을 꾸며 기..

나의 이야기 2020.10.08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

오늘 오침 초등 동창으로 부터 한통의 카톡을 받으며 너무나 감동적으로 다가와 글을 정리하여 작은별밭 독자들고 공감하고자 합니다 이글을 보내준 친구동창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 저녁 무렵 한 여자아이가 동생 둘을 데리고 자장면집에 들어왔습니다. 초라한 차림의 여자아이는 자장면을 두 개만 시켰습니다. 왜 3개가 아니라 2개냐는 동생들의 물음에 그냥 점심 먹은 게 체해서라고 대답했습니다. “누나, 그래도 먹어. 얼마나 맛있는데.” “누나는 지금 배 아파서 못 먹어. 오늘은 네 생일이니까 맛있게 먹어.” 막내 여자아이는 건너편 테이블에서 엄마 아빠랑 저녁을 먹고 있는 제 또래의 아이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언니, 우리도 엄마 아빠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저녁도 먹구..

나의 이야기 2020.10.08

늑대와 어린양

어린양이 시냇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때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나 호통을 쳤습니다. “새파랗게 어린놈이 어르신이 먹는 물을 왜 흐리고 있느냐?” 그러자 어린양은 눈을 껌뻑이며 대답했습니다. “저는 어르신보다 더 아래 있는데… 어떻게 물을 흐린단 말씀입니까?” 할 말이 없어진 늑대는 잠시 머리를 굴리더니 다시 어린양에게 호통을 쳤습니다. “지금 보니 작년에 날 욕하고 도망간 녀석이 바로 너였구나!” 그러자 어린양은 다시 늑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태어나지도 않았는데요?” 또 할 말이 없어진 늑대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며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날 욕한 놈은 네 형이겠구나. 네놈의 형이 날 욕한 대가로 널 잡아먹을 테니… 너무 원망하지 말아라!” 결국, 늑대는 말 같지도 않은 황당한 소리로 ..

나의 이야기 2020.10.07

봉천산 산행

모처럼 여유가 생겨 만사 재처두고 봉천산에 올랐다 일단 차를 하점면 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파킹하고 홀로 봉화대가 있는 봉천산을 올라가다 보니 지금이 밤이 알암 벌어 떨어지는 계절이라 밤나무 가 있는 여기저기에 이어지는 잡초 수풀 길이 잘도 닦아져 있다 조금 아쉬운것은 입구에서 30m 도 안되어 좌측에 조경수를 심었는지 크고 울창한 숲이 환하게 뚫려있었다 과거의 숲이 오르는 내내 기억된다 그리고 동물이동 다리를 지나면서부터는 새 도로가 나기 전 그 모습이어서 눈에 익숙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약수터에는 최근 비가 자주내려서인지 약수가 거북이 조형물에서 끝없이 풍부하게 흘러내린다 약수터에서 물을 한바가지 들이켜고 다시 오르는 삼거리에서 좌측 소나무 숲이 우거진 길로 올라가니 약간 더워서인지 이마에 땀이 많이 난..

나의 이야기 2020.10.07

봉천산 산행

모처럼 여유가 생겨 만사 재처두고 봉천산에 올랐다 일단 차를 하점면 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파킹하고 홀로 봉화대가 있는 봉천산을 올라가다 보니 지금이 밤이 알암 벌어 떨어지는 계절이라 밤나무 가 있는 여기저기에 이어지는 잡초 수풀 길이 잘도 닦아져 있다 조금 아쉬운것은 입구에서 30m 도 안되어 좌측에 조경수를 심었는지 크고 울창한 숲이 환하게 뚫려있었다 과거의 숲이 오르는 내내 기억된다 그리고 동물이동 다리를 지나면서부터는 새 도로가 나기 전 그 모습이어서 눈에 익숙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약수터에는 최근 비가 자주내려서인지 약수가 거북이 조형물에서 끝없이 풍부하게 흘러내린다 약수터에서 물을 한바가지 들이켜고 다시 오르는 삼거리에서 좌측 소나무 숲이 우거진 길로 올라가니 약간 더워서인지 이마에 땀이 많이 난..

나의 이야기 2020.10.07

봉천산 산행

모처럼 여유가 생겨 만사 재처두고 봉천산에 올랐다 일단 차를 하점면 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파킹하고 홀로 봉화대가 있는 봉천산을 올라가다 보니 지금이 밤이 알암 벌어 떨어지는 계절이라 밤나무 가 있는 여기저기에 이어지는 잡초 수풀 길이 잘도 닦아져 있다 조금 아쉬운것은 입구에서 30m 도 안되어 좌측에 조경수를 심었는지 크고 울창한 숲이 환하게 뚫려있었다 과거의 숲이 오르는 내내 기억된다 그리고 동물이동 다리를 지나면서부터는 새 도로가 나기 전 그 모습이어서 눈에 익숙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약수터에는 최근 비가 자주내려서인지 약수가 거북이 조형물에서 끝없이 풍부하게 흘러내린다 약수터에서 물을 한바가지 들이켜고 다시 오르는 삼거리에서 좌측 소나무 숲이 우거진 길로 올라가니 약간 더워서인지 이마에 땀이 많이 난..

나의 이야기 2020.10.07

봉천산 산행

모처럼 여유가 생겨 만사 재처두고 봉천산에 올랐다 일단 차를 하점면 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파킹하고 홀로 봉화대가 있는 봉천산을 올라가다 보니 지금이 밤이 알암 벌어 떨어지는 계절이라 밤나무 가 있는 여기저기에 이어지는 잡초 수풀 길이 잘도 닦아져 있다 조금 아쉬운것은 입구에서 30m 도 안되어 좌측에 조경수를 심었는지 크고 울창한 숲이 환하게 뚫려있었다 과거의 숲이 오르는 내내 기억된다 그리고 동물이동 다리를 지나면서부터는 새 도로가 나기 전 그 모습이어서 눈에 익숙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약수터에는 최근 비가 자주내려서인지 약수가 거북이 조형물에서 끝없이 풍부하게 흘러내린다 약수터에서 물을 한바가지 들이켜고 다시 오르는 삼거리에서 좌측 소나무 숲이 우거진 길로 올라가니 약간 더워서인지 이마에 땀이 많이 난..

나의 이야기 2020.10.07

건망증과 치매구분

오늘 또 2번째 좋은글을 카톡으로 지인 겸경수님으로 부터 보내 오셨습니다 글을 정리하여 건강에 도움이 많이 들것 같아 좋은 정보를 고유하고자 작은별밭 식구들에게 소개하려고 글을 정리해 올려 봄니다 좋은 정보를 주신 형님 김경수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재미있어서 훔쳐왔음다^^ ● 건망증과 치매 구분: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 ’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이러면 치매.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

나의 이야기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