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2번째 좋은글을 카톡으로 지인 겸경수님으로 부터 보내 오셨습니다 글을 정리하여 건강에 도움이 많이 들것 같아 좋은 정보를 고유하고자 작은별밭 식구들에게 소개하려고 글을 정리해 올려 봄니다 좋은 정보를 주신 형님 김경수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재미있어서 훔쳐왔음다^^
● 건망증과 치매 구분: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 ’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이러면 치매.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 치매 부부 1 □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렸는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했다..
"그래?..
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할머니가 또 노래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듣고있던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 하고 하는 말~
“이상하다...학교는 다른데 왜 우리학교 교가하고 똑 같지?.."
□ 치매 부부 2 □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에~~~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 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이 글을 읽고 안웃고 있는 이가 누구일까~~^^
웃으면 복이와요 !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