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읽을수록 여운이 있는 '글 모음'@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읽을수록 여운이 있는 '글 모음'@ 🍒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 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 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 그렇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