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08

李承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李承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李承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금세기 지구상 최강대국 美合衆國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지금도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영국군 장교 출신이었지만 그것을 문제 삼는 미국인은 없다. 미국 1 달러 지폐에는 조지 워싱턴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고 미국 전역에 100여 개의 기념비와 동상이 서 있다. 미국의 首都 워싱턴도 당연히 그의 이름에서 따왔다. 印度 민족운동의 정신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의 本名은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이다. 非暴力主義로 영국의 식민지였던 印度의 독립을 주도했고 인도 건국의 아버지이다. ‘마하트마’는 '偉大한 靈魂'이라는 뜻이다...

좋은글,좋은시 2024.02.14

2024년 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오늘 고교동창 방헌일님이 카톡으로 &&& 2024년 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4년 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휘발유 다시 1800원? →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 기한 이달말... 연장 안 되면 휘발유는 ℓ당 205원, 경유는 212원 인상... 일곱 차례 연장됐던 인하 조치가 이번에도 연장될 것이라는 전망에 정부는 ‘유류세 탄력세율 운용 방향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 발표.(아시아경제) 2. 이승만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33만 돌파 → '도그데이즈' '소풍' '데드맨' 등 설 연휴 기대작들보다 일일 관객 수가 더 많아... 제작비 3억원의 초(超)저예산 영화, 개봉 12일 만에 32억원을 벌어들이며 ..

좋은글,좋은시 2024.02.14

ㅡ세가지 산수 문제ㅡ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ㅡ세가지 산수 문제ㅡ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ㅡ세가지 산수 문제ㅡ 너무 좋은글입니다. 늘 이렇게 살았으면~~ "목사님! 제가 퀴즈 하나 낼테니 맞혀보세요." 햇살이 좋은 가을날 교회에서 잠시 기도 하고 있던 목사님에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꼬마가 갑자기 나타나 수수께끼라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한참을 궁리했다. 넌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별의 별 생각을 다한 뒤에 "글쎄..." 라고 답했다. "굉장히 쉬워요. 5빼기 3은 2예요" 목사님은 피식 웃었다. 그러자 그 꼬마는 다시 물었다. "그 뜻은 무엇 일까요?" "하! 이건 또 뭐야?" 혼자 중얼거리며 생각에..

좋은글,좋은시 2024.02.14

🌲겸손과 초심🌲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겸손과 초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겸손과 초심🌲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때 시절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는 사람이며,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는 긍정적인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며,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전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

좋은글,좋은시 2024.02.14

) 🌋노인의 다섯 가지 좌절과 여섯 가지 즐거움.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 🌋노인의 다섯가지 좌절과 여섯가지 즐거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미소) 🌋노인의 다섯가지 좌절과 여섯가지 즐거움. ♻️서울대 규장각의 이숙인 책임연구원이 전해준 성호 이익 선생의 "노인의 다섯가지 좌절''~ 1.낮에는 꾸벅 꾸벅 졸지만 밤에는 잠이 오지않고, 2.곡할 때는 눈물이없고 웃을 때는 눈물이나며, 3.30년 전 일은 기억하면서 눈 앞의 일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4.고기를 먹으면 뱃속에는 없고 이빨 사이에 다 끼고, 5.흰 얼굴은 검어지는데 검은 머리는 희어지네. 🔹️그런데 다산 정약용선생은 반대로 이런것들이 실은 좌절이 아니라 즐거움이라고 해학을 보였습니다. 1.대머리가 되니 빗..

좋은글,좋은시 2024.02.13

법인에 대해서(4/10)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법인에 대해서(4/10)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법인에 대해서(4/10) 인류가 살아가면서 그 시대 의 가장 우수한 두되를 가진 지적인 자가 즉 지식인이 삶 의 형태를 정리해서 글자로 구현을 합니다. 인류가 처음에는 무식하고 원시적이니 아주 떠듬떠듬 천천히 한 글자 한 문장씩 정리를 하는데 그런 한 문장의 법조문을 만드는 것이 그리도 많은 이들의 노력이 들어가야 하니 형체없는 글자지만 그 강력한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그런 작업이 없이는 늘어나 는 사람의 숫자와 복잡해져 가는 업무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러니 당대의 지식인이 없 었다면 통치하는 것도 불가 능 했을 것이고, 인류가 이 렇게 물질 문명의 기틀을 닦..

좋은글,좋은시 2024.02.13

명상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채로 내가 나를 바로 보는 일입니다.

오늘 지인 SON님이 카톡으로 &&& 명상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채로 내가 나를 바로 보는 일입니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명상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채로 내가 나를 바로 보는 일입니다. '나는 말하고 있구나' '화를 내고 있구나' '걷고 있구나'처럼 객관적으로 보는 연습을 하면 내가 누군지 알게 되고 나아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행복을 위한 제1의 조건이 나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_마가스님

좋은글,좋은시 2024.02.13

♡ 건강편지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건강편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건강편지 금보다도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됩니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세요...!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입니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것입니다...! 머리까지 깨질 것같은 이 고통..

좋은글,좋은시 2024.02.13

💝 새해 덕담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새해 덕담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새해 덕담 💝 깨와 소금을 섞으면 이 되듯.. 깨와 설탕을 섞으면? 이 탄생합니다. 뉴턴과 사과와의 인연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낳았고, 잡스와 애플과의 만남이 세상을 바꿨으며, 유성룡과 이순신과의 인연은 나라를 구했습니다. 원효대사는 해골바가지를 만나서 일체유심조를 깨달았듯... 인생길에는 수많은 인연의 깨 달음들이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의 섭리를 깨우칠 수도.. 스치는 바람에도 계절의 원리를, 서로 나누는 악수에서도 사랑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에는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누고, 베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이..

좋은글,좋은시 2024.02.13

산에 사는 메아리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산에 사는 메아리 &&&라는 시를 보내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산에 사는 메아리 이 형 복 벌거숭이로 태어난 구릉이 산이 되기 위해선 나무가 있어야했다. 그 아픔을 알아챈 새들이 몇 천리 길을 날아 나무의 씨들을 물어왔다 구름들은 씨앗위로 직접 내려섰다 짐짓 위엄을 부리던 태양도 씨앗들을 보드랍게 안아주었다 사람들은 멀거니 보기만 했다. 산이 되고 숲이 되자 멀거니 바라만 보았던 사람들이 도끼를 들고 산으로 들어섰다 그 이후 산에는 비명소리를 흉내 낸 메아리가 살기 시작했다 지금도 여전히

좋은글,좋은시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