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에동서 형수 최영엽님이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글을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 하려고 합니다 ★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