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웃음은 행복을 주는 수행

오늘 초등동창 신완식님이 ""웃음은 행복을 주는 수행''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감하려 합니다 웃음은 행복을 주는 수행입니다 얼굴에 있는 300개가 넘는 근육들은 화가 나거나 두려울 때 긴장감으로 꽁꽁 뭉칩니다 근육의 긴장은 마음의 긴장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여유 있는 호흡과 함께 웃음을 지으면 300개의 얼굴 근육은 일시에 이완되므로 웃음을 수행으로 삼아 숨을 깊이 들이쉬면서 입가에 웃음을 띠우게 되면 긴장은 일시에 사라지고 기분은 좋아질 것입니다 마음속에 기쁨이 생길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먼저 웃으세요 웃음은 여유와 고요를 불러오고 기쁨을 솟아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신을 향해 짓는 미소는 예의상 웃는 미소와는 다릅니다 스스로에게 미소 짓는다는..

좋은글,좋은시 2021.04.05

숫자 2(둘)

오늘은 초등동창 이흥국님이 """숫자 2(둘)""라는 따끈한 자작글을 보내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숫자 2(둘)》 - 이흥국 - 나는 숫자2(둘)를 좋아한다. 많은 숫자중에 가장 좋아한다. 둘은 하나가 아니라서 외롭지 않다. 둘은 짝이라서 좋고, 합의 시작이라 좋다. 둘은 안정과 평형을 유지한다. 하늘을나는 새들도 두개의 날개는 가졌다. 한개의 날개로는 날 수가 없다. 모양도 멋이난다. 제몸 일부를눕혀 꿋꿋이 서있다. 모진풍파에도 굴하지 않는다. 좌절하지 않는 불사조 모습이다. 다른숫자를 보라 스스로 서 있을 수가 앖다 꼬부라지고 휘어져서 넘어지고 만다. 머리도 무거운데 외발이니 어찌하랴 나는 숫자2를 사랑한다. 아픔과 기쁨을 알게했다. 첫사랑 생일이 2일이다..

좋은글,좋은시 2021.04.02

노년의 행복

오늘 2번재로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노년의 행복""라는 글을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하려 합니다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 여행" 중에 언젠가는 혼자가 됐을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서로카톡이라도함께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노년의..

좋은글,좋은시 2021.04.02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라는 글을 보내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

좋은글,좋은시 2021.04.02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초등동창 신완식님이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라는 글을 카톡으로 전해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시구들과 함께 공감 하려 합니다 짧지만 간결한 문장에서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현실에 충실합니다 모자란다고 남의 것을 탐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악한 꾀를 내어 다투지도 않습니다 그는 사랑하며 믿고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삶이 언제나 은혜인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좋은글,좋은시 2021.04.01

♡먼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

오늘은 중학동창 이강영님이 """ ♡먼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라는 글을 카톡으로 전해주셔서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 하려 합니다 ♡먼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외로워하는 것을 한 마디로 괴로움이라 합니다. 누가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요?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겁니다. 다시 말해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함부로 한다. 자기를 아끼지 않는다는 말 입니다. 과음하다 알코올 중독이 되어 괴로워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입니까? 본래의 몸은 건강했는데 어리석어서 자기 몸을 병들게 만들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한데 내가 일으킨 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미워하고 원망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 입니다. 내가 나를 이렇게 함..

좋은글,좋은시 2021.04.01

신이 주신 선물

어제 늧은 저녁에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 신이 주신 선물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감 하려고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 신이 주신 선물 ☆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

좋은글,좋은시 2021.04.01

""고령인"' 의 건강 관리

오늘은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고령인' 의 건강 관리""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고령인' 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 때 퍽 유효한 정보 입니다.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익혀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 가 한창입니다.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 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 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세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 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 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

좋은글,좋은시 2021.04.01

시니어 세대의 마음가짐

어제 3/30 작은별밭 전정호 형님이 """ 시니어 세대의 마음가짐"""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용,공체 공식,공감의 마음으로 한마음 하려 고 합니다 줄거운 시간 되세요.... ? 시니어 세대의 마음가짐 ? ꧁ ꧁ཽ̆̈̆̈⃟?✿࿐ ?▔??✿࿐ 1. 혼자 지내는 습관을 들이자. 2.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3.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4.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5.몸이힘들어도 걷기운동을 생활화하자 6.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7.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유산소운동하자. 8.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9.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10. 잠이오면자고 잠을설치..

좋은글,좋은시 2021.03.31

? 인격(人格)

오늘은 작은별밭 전정호 형님이 """ ? 인격(人格)"""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하려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 인격(人格) 17세기, 프랑스 변두리에 위치한 어느 문제가 많은 수도원에 한 늙은 수도사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새 수도사가 왔다는 소문에 수도사들이 밖으로 몰려들며 백발이 성성한 老수도사를 보고 숨 돌릴 여유도 주지 않고 말했습니다. “老수도사가 왔구려! 어서 식당에 가서 접시나 닦으시오.” 이 수도원에서는 처음 부임한 수도사에게 그런 허드렛일을 시키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백발의 老수도사는 머리를 숙이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답하고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노수도사는 한 번도 불평하지 않고 한 달, 또 한 달, 그리고 또 한 달을 접시만..

좋은글,좋은시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