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01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오늘 중학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내 꺼 아닌 것에 욕심 내지 말자. 소유 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 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 놓고, 내 마음을 차곡 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 난 항아리 처럼 끝도 없는 생..

좋은글,좋은시 2021.06.16

베스트프랜드(Best friend)란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베스트프랜드(Best friend)란★ **** 라는 글을 카톡으로 보내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베스트프랜드(Best friend)란★ "B" elieve - 항상 서로를 믿고 "E" njoy - 같이 즐길 수 있고 "S" mile - 바라만 봐도 웃을 수 있고 "T" hanks - 서로에게 감사하며 "F" eel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R" espect - 서로를 존경하면서 "I" dea - 떨어져 있어도 생각하고 "E" xcuse - 잘못을 용서하고 "N" eed - 서로를 필요로 하고 "D" evelop - 서로의 장점을 개발해 주는 사람 친구는 동반자입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세월이 갈수록 곁에 있는 사..

좋은글,좋은시 2021.06.16

유대인 호랑이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짤은문자 메세지를 주셨는데 *** 유대인 호랑이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감하려 합니다 유대인이 호랑이에 물려 끌려가고 있었다 이를본 그의아들이 총으로 호랑 이를겨누자 애야 호랑이 몸통은 쏘지말고 다리를 쏘라고 하자 왜 요 하고? 아들이 묻으니 가죽값이 많이 나가니까! 유대인 들은 돈으로 신은 만들수 없으나 신을 흉내 낼수 있다고 한다.

좋은글,좋은시 2021.06.16

? 韓國人/ 얼마나 정직 할 수 있는가?

오늘도 변함없이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韓國人/ 얼마나 정직 할 수 있는가? ***라는 글을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 韓國人/ 얼마나 정직 할 수 있는가? ※오늘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의 양심과 자부심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얼마전 한국인의 양심을 실험한 재미있는 상황을 TV 에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해외 언론에서 한국인의 양심을 실험 해 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100개의 종이가방에 아름다운 꽃과 함께 선물포장을 하여 ᆢ 100대의 열차에 각각 선물꾸러미를 지하철 각 노선에 골고루 분산 배치하여 좌석 한쪽에 놓아두었습니다. 물론 각 100개의 선물꾸러미에 GPS를 넣어두고나서 어디로 사라지고 또 몇개나 돌아오는지 하는 흥미로운 ..

좋은글,좋은시 2021.06.16

?친구가 몇이나 되오~?

어제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친구가 몇이나 되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친구가 몇이나 되오~? 정진사는 무골호인(無骨好人)이다. 한평생 살아오며 남의 가슴에 못 한번 박은 적이 없고, 적선 쌓은걸 펼쳐 놓으면 아마도 만경창파 같은 들판을 덮고도 남으리라. 그러다보니 선대로 부터 물려받은 그 많던 재산을 야금야금 팔아치워 겨우 제 식구들 굶기지 않을 정도의 중농 집안이 되었다. 정진사는 덕(德)만 쌓은 것이 아니라 재(才)도 빼어났다. 학문이 깊고, 붓을 잡고 휘갈기는 휘호는 천하 명필이다. 고을 사또도 조정으로 보내는 서찰을 쓸 때는 이방을 보낼 정도였다. 정진사네 사랑방엔 선비와 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부인과 혼..

좋은글,좋은시 2021.06.15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방법 7가지?‍?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방법 7가지?‍? ***라는 글을 보내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건강정보를 공감 하려 합니다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방법 7가지?‍? 1. 가족과 건강 이야기를 나눠라 가족, 친척과 함께 건강 이야기를 하면 내가 어떤 질병에 얼마나 자주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건강 정보 전문 매체를 구독하며 대화의 화제를 만드는 일도 좋다. 2. 차를 마셔라 녹차와 백차 등에는 세포 건강을 돕는 식물성 항산화 물질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들어 있다. 3. 산책하라 매일 30분 정도 활기차게 산책을 하면 잠을 잘 자고 기운을 돋우며, 당뇨병과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4. 생강을 먹어라 생강은 소화관의 ..

좋은글,좋은시 2021.06.15

♡ 죽음(死)學

몇일전 초등동창이흥국님이 카톡으로 ***♡ 죽음(死)學***라는글을 보내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과연 인간은 죽어서 靈魂이 분리되어 천당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일까? 궁금하네요. 정 현 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소화기학) 교수는 10년 넘게 ‘ 죽음학 ’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위염이나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 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부모와 친척의 죽음을 지켜 보면서 죽음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수많은 과학적 연구성과를 접한 결과, “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 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고 한다. 그의 저서 ‘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 (비아북)에서 근사체험, 죽음..

좋은글,좋은시 2021.06.14

'도모지(塗貌紙)를 아십니까?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도모지(塗貌紙)를 아십니까?***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 도모지(塗貌紙)를 아십니까? * 황현 (黃玹 : 1855~1910)의 에 보면 흥선대원군이 천주교도들을 처형할 때, 마을 장정들로 하여금 "마을 마당 한복판에 통나무 기둥을 세우고 범인을 묶어 꼼짝을 못하게끔 한다. 그러고서 물에 적신 창호지를 범인의 얼굴에 붙인다. 한 겹 두 겹 붙여나가면 숨을 쉬기가 차츰 차츰 어려워진다. 그렇게 해서 서서히 죽어가게 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때 얼굴에 붙이는 종이를 '도모지(塗貌紙)'라 했습니다. 천주교도들은 아무리 도모지를 얼굴에 붙여도 한 사람도 배교(背敎)를 한다거나, 다른 천주교인들이 어디에 있는지..

좋은글,좋은시 2021.06.14

낮달 같은 해가 뜰 때 마다

몇일전 지인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 낮달 같은 해가 뜰 때 마다***라는 글을 보내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낮달 같은 해가 뜰 때 마다 문득, 나는 아무르 강가의 순록이 되고 싶었다 빛나는 관처럼 뿔을 이마에 얹고 푸른빛 화산을 바라본다는 것은 전설처럼 아름다운 눈이 필요하니까 그렇다, 내가 순록은 되지못하더라도 겨울 식량으로 연어를 말리고 싶었다 자작나무 같이 언 연어의 빨간 속살을 씹으며 한 겨울을 나면 끝내는 돌아오지 않은 강을 건너간 생명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무르 강의 가슴처럼 굽이굽이 내 기다림도 봄빛에 녹아 흘러갈 테니까 그때, 나 풀숲에 앉아 내 기다림이 하룻밤 잠처럼 어디론가 떠나는 강줄기를 볼 수 있을 테니. 참 비가 자주 내립니다...

좋은글,좋은시 2021.06.14

한땀 한땀

한달전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보내준 글을 읽어보다가 너무 좋아 **한땀 한땀**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고유하고 싶었습니다 한땀 한땀 찢어진 물을 꿰매듯 왜가리 한 마리 물음표처럼 냇물 위를 걸어갑니다. 오던 자리를 한 번쯤 살필 것도 같은데 긴 목구멍에서 염주를 돌리는지? 수행의 자의모습입니다 그렇지요, 세상의 밥은 눈물 소리처럼 성스럽지요. 뻐끔, 물고기가 울컥 이는 찰라 고요한 저 집중의 눈에서 작살이 던져지고 입으로 튀어 오릅니다 반짝이는 푸른 비늘을 털며 밥이. 동네 개천에 왜가리와 오리와 잉어 송사리와 노란 창포와 갈대가 모여 삽니다. 나도 그대와 같이 모여살고 싶어질정도로 개천을 좋아합니다. 오늘 우리 둘 사이에 냇가를 하나조성합시다 졸 졸 졸 흐르는.. . 주말 행복하소서. 사..

좋은글,좋은시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