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08

? 생각(生覺)의 차이(差異) ?

오늘 초등 동창 이흥국님이 카톡으로 ***? 생각(生覺)의 차이(差異) ?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 생각(生覺)의 차이(差異) ? -------------------------------------------- 20대 금발(金髮)의 여성이 맨해튼에 있는 은행안으로 들어와서 대출(貸出)담당자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업무상 유럽에 출장가서 2주간 체류(滯留)할 예정이라면서 5천 달러(약 6백만 원)가 필요하다며 은행에 대출을 요청했습니다. 은행 담당자는 그 여성에게 대출을 위해서는 보증(保證)을 위한 담보(擔保)가 필요하다고 설명 했고 그녀는 담보물로 자신의 롤스로이스 차량 열쇠를 건네줬습니다. 그 자동차가 그녀의 이름으로 등록된 차량임을 확..

좋은글,좋은시 2021.07.14

♡ 눈 높이 세상 ♡

오늘 중학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 ♡ 눈 높이 세상 ♡ ***라는 글을 카톡으로 보내주어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 눈 높이 세상 ♡ 고양이에게 호랑이의 심장은 필요 없습니다. 쥐를 잡을수 있는 손톱만 있으면 됩니다. 작은 배에는 큰 돛은 필요없습니다. 돛이 너무 크면 배가 뒤집히고 맙니다. 작은 발에는 큰 신발이 필요 없습니다. 몇 걸음도 못 가서 벗겨지고 맙니다. 꽃병에게 큰 나무가 필요 없습니다. 꽃병에 들어갈 작은꽃 이면 됩니다. 너무 고개를 쳐들지 마세요.눈높이 세상도 충분히 아름답고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 자신의 뜻에 맞는 좋은시간 되셔요^^

좋은글,좋은시 2021.07.14

너무 가까이 있으면귀한 줄 모른다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해)(구름)(축하)(꽃)(와인)(하트)?? ?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시골 어느 중년 부인이 날이 저물어 밥을 지으려 하는데, 부엌에 불씨가 없었다... 그래서 이웃 마을에서 불씨를 얻기 위해 등불을 들고 밤길을 나섰다... 십리 길을 헐레 벌떡 온 그에게 이웃 사람이 불씨를 주면서 한심 하다는 듯, 한 마디... "아니,이사람아! 들고 있는 등불을 두고 어찌 이리 먼길을 달려 왔는가?" 그 소리를 듣고 그는 정신이 뻔쩍~!!! 뇌리(腦裏)에 망치로 한방 얻어 맞은듯..... 내가 왜? 등불을 들고 이 먼길까지 고생..

좋은글,좋은시 2021.07.14

하늘이 내린 천사 '백영심' 간호사

지난 7월 2일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하늘이 내린 천사 '백영심' 간호사***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 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하늘이 내린 천사 '백영심' 간호사 “상금 4억원은 아프리카에··· 내 옷값은 1달러짜리 구호품... ″ 1990년 9월,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당시 28세이던 백영심 간호사가 아프리카 케냐로 의료 선교를 떠나던 날이었다. 돌아올 날은 정해지지 않았다. 부모님은 공항 바닥에 두 다리를 쭉 뻗고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백 간호사는 2남 4녀 중 셋째 딸, 제주 조천읍 함덕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제주에서 마쳤다. 자식을 육지로 내놓는 일만 해도 조마조마했는데, 그 귀한 셋째 딸이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아프리카로 간다니···. 백 간호사를 아프리카로 파..

좋은글,좋은시 2021.07.13

♧물취이모♧ 勿取以貌외모(용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는 뜻

지난 7월3일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물취이모♧***라는 글을 보내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물취이모♧ 옛날 백성들의 사는 모습을 살피기 위해 고을의 원님이 나무꾼으로 변장을 하고 마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살피고 있었다. 한참 돌아다니다 보니 목이 말라서 물을 얻어 먹으려고 주위를 둘러 보니 마침 부잣집이 근처에 있었다. 원님은 마침 출출하기도 해서 부잣집에서 먹을 것도 좀 얻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그 집 대문을 두드리며 ‘이리오너라’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하인이 문을 열고 나왔다. “무슨 일이오?” "내 지나가는 나무꾼인데 목이 말라서 그러니 시원한 냉수 한 사발 좀 얻어 마실 수 있겠소?"하인은 나무꾼 차림의 원님을 아래 위로 훑어 보더니..

좋은글,좋은시 2021.07.13

천국을 소유하는 조건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천국을 소유하는 조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하려 합니다 천국을 소유하는 조건 케냐 나이로비에 '존 다우' 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죽고나서 아버지의 심한 학대와 매질을 견디다 못해 집을 뛰쳐나와 거지가 되었습니다. 이 소년은 다른 거지아이들처럼 길거리에서 구걸을 했는데, 매일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지나가는 차가 신호를 받고있거나 잠시 정차하는 사이 차에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고 애걸하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존 다우'는 갓길에 정차되어 있는 차로 다가갔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거지소년들을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아이들을 도둑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한 조각..

좋은글,좋은시 2021.07.13

?하얀 거짓말..?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하얀 거짓말..?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하얀 거짓말..? 왕이 한 죄수에게 사형을 언도하자 신하 두사람이 죄인을 감옥으로 호송 했습니다. 절망감에 사로잡힌 죄수는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못된 왕아!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 평생 허우적거려라." 이때 한 신하가 그를 가로막았습니다. "이보시게 말이 너무 심하지 않은가?" 하지만 죄수는 더욱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무슨 말인듯 못하겠소!" 신하들이 돌아오자 왕이 물었습니다. "그래, 죄인이 잘못을 뉘우치던가?" 그때 죄수의 말을 가로막던 착한 심성의 신하가 대답했습니다. "예! 자신에게 사형을 내린 폐하를 용서해 달라고 신께..

좋은글,좋은시 2021.07.13

유~머

오늘 작은별밭 거주 전정호님이 카톡으로 **유머**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오늘 받은 잼있는 얘기 보내드려요..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래도 이런 유머를 할 수 있는 나라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화이자 백신 맞으시고 견뎌 내세요. 이 시대의 ?유~머? 청와대 뒷산 산 이름이 바뀌었는데 그 새로운 산 이름은? (적폐청산) 그 산속에 절을 하나 새로 지어서 이름을 지었는데 그 절 이름이 (불법사찰) 그 절내에 불상이 있는데 그 불상 이름은 ( 내로남불) 그 불상앞에 연못을 꾸며 놓았는데 그 연못 이름은 (미꾸라池) 라고 한답니다. --------- ?新 故事成語? 1. 백문불여일견 (百文不如一犬) 백명의 文이 犬 한 마리보다 못하다. 2. 동문서답(東文西答) ..

좋은글,좋은시 2021.07.13

토(吐)할것 같다!/ 시인 김지하

토(吐)할것 같다!/ 시인 김지하 이 씨부럴 잡 것들아! 니 새끼들이 다 쳐해묵기 시작하더니 눈깔마져 휘까닥 뒤집혀져 부렸더냐?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음 벼라별 짓거리들 똥싸듯 내질러? 느그들이 고대광실 시퍼런 집에서 천년만년 살것 같냐? 못된 놈들아! 하늘이 너희놈들 버젓한 죄상마저 감추어 줄 어둠의 여지조차 없을 터이다! 이 주사파 떨거지 놈들아! 이미 썩어문드러져 죽은지 언제인데 네놈들 꼬락서니 지켜보고 있었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 잡것들 꼬락서니!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털이나 뽑아야지...!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인 대한민국 땅덩어릴 살림먼저 절단내? 트럼프 신세까지 질일도 없다. 포괄적 뇌물죄가 아니라 하더라도 너희놈들 저질러논 원전하며 최저임금 손해본 장부책 잉크빛도 ..

좋은글,좋은시 2021.07.01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이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이다****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좋은 글 공유하고 싶어 보냅니다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이다 - 법정스님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러므로 행복과 불행은 주어..

좋은글,좋은시 2021.07.01